#스트레치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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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KGC, KCC와 김상규↔전태영 트레이드…장태빈 무상 영입 안양 KGC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고 있다. KGC와 전주 KCC는 지난 7일 김상규와 전태영의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KGC는 이번 FA 시장에서 오세근과 문성곤을 모두 잃었다. KBL 통합우승, EASL 우승 등 기쁨을 누리기도 전 주축 선수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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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챔프전까지 가달라고 했는데…” 3주→6주 진단, 마레이는 좌절했다 “꼭 챔피언결정전까지 가달라고 했었는데….” 창원 LG는 2022-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2위에 오르며 2013-14시즌 이후 무려 9년 만에 4강 진출을 이뤘다. 오랜만에 이룬 쾌거. 그러나 그들은 웃지 못했다. LG는 울산 현대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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