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넣고 와→골 넣고 왔어요'...스승 김은중도 흐뭇한 요즘 '스토크 왕' 배준호[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김은중 수원FC 감독이 애제자 배준호(스토크 시티)의 활약에 반색했다. 스토크는 지난 9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팬들이 뽑은 2월의 선수로 배준호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이어 올 시즌 2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배준호를 향해 "스토크의 왕에게 어울리는 상"이라고 극찬했다. 배준호는 이번 시즌 스토크를 통해 유럽에 진출했다. 고교 시절부터 평택진위FC가 문화체육장관기 고교축구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금석배, 무학배, 부산MBC 대회 등을 평정할 때 에이스로 두각을 나타냈다. 고교 졸
맨유 대신 '배준호 스승' 되나..."스토크 시티가 관심"[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신 배준호에게 갈까.영국 매체 ‘트라이벌 풋볼’은 15일(한국시간) “스토크 시티가 그레이엄 포터(48) 감독과 연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포터 감독은 2019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의 지휘봉을
'오현규·양현준 교체 출전' 셀틱, 개막 8경기 무패 행진'배준호 선발 출전' 스토크 시티는 패, '황의조 교체 출전' 노리치는 무승부 '김지수 벤치' 브렌트퍼드, 후반 추가 시간 못 버티고 맨유에 역전패 오현규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와 영건 양
황의조·배준호, 나란히 잉글랜드 무대 첫 공격 포인트 신고황의조의 노리치 시티, 배준호의 스토크 시티 모두 승리 인사하는 황의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노리치 시티)와 영건 배준호(스토크 시티)가 나란히 잉글랜드 무대 첫 공격포인트를 올려 팀의 승리에
황의조·배준호, 리그컵서 나란히 선발 출전…모두 탈락스토크시티 배준호는 팀 내 최고 평점 '6.5' 훈련 나선 황의조 (서울=연합뉴스) = 남자 축구대표팀 황의조가 웨일스와의 친선경기를 앞둔 6일(현지시간) 영국 웨일스 카디프시티스타디움에서 달리고 있다. 2023.9.7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황의조·배준호, 잉글랜드 챔피언십서 나란히 교체 출전인사하는 황의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가 교체로 출전한 잉글랜드 2부리그(챔피언십) 노리치 시티가 패했다. 노리치는 21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2023-2024 E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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