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온] 조카한테 게임기 뺏길라…’핑크퐁 아기상어 노래와 수영파티’‘핑크퐁 아기상어’는 세계를 놀라게 아동용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유튜브 조회수가 100억회를 훌쩍 넘어가고 음원은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 등 세계적인 아동용 콘텐츠라고 할 수 있다. 덕분에 이번에는 플레이스테이션 5와 스위치로도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
[리뷰] 코와붕가 닌자 거북이의 신나는 활극 액션 ‘닌자 거북이‘돌연변이 닌자 거북이 슈레더의 복수’와 DLC ‘디멘션 쉘쇼크’가 출시됐다.1990년대, 코나미가 출시한 ‘닌자 거북이’ 게임은 굉장한 인기를 자랑했다. 최대 4명까지 동시 플레이가 가능했던 이 게임은 지금도 올드 게이머에게는 추억의 게임으로 남아있
[리뷰] 프롬소프트의 매운 맛에 중독됐다..메카닉 액션 게임의 정점 ‘아머드 코어 6’프롬소프트의 메카닉 액션 게임 ‘아머드 코어 6’가 출시됐다.‘아머드 코어’는 프롬소프트 역사상 가장 많은 시리즈물을 자랑하는 게임이다. 그런데 상업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적도 거의 없다. 대부분 50만장을 밑도는 성적을 거둔 게임이다. 그래서 최근
[리뷰] 올드 게이머를 위한 타이토의 명작 게임 모음집 ‘타이토 마일스톤 2’타이토가 1980년대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개발한 인기 게임을 수록한 ‘타이토 마일스톤 2’가 스위치용으로 출시됐다.이번에는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었던 ‘뉴질랜드 스토리’를 비롯하여 ‘다라이어스 2’, ‘메탈 블랙’ 같은 인기 게임부터 콘솔로는
[PGS2] 젠지 태민 "우승 확률 200%…즐기고 있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젠지의 태민(taemin·강태민) 선수가 "우승 확률 200%"란 자신감과 함께 PGS2에서의 선전을 예고했다. 태민은 한국 시간으로 17일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2 그랜드 파이널을 하루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태민은 그랜드 파이널 우승을 위한 선결 과제로 '브리핑 강화'를 꼽았다. 태민은 "그룹 스테이지와 승자 브래킷에서 잘할 수 있는 매치들이 많았는데, 실수가 많이 나와서 힘겹게 올라온 것은 아쉽다"며,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개개인
[PGS2] 게임피티 딱구 "GF 진출 이변 만들겠다""게임피티는 세계 대회가 처음이고 신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랜드 파이널 진출이 만만치 않을 것이란 예측과 생각들을 바꾸겠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이프유마인 게임피티의 주장 딱구(DDakGu·하성원) 선수가 PGS2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게임피티는 15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크래프톤 주최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2' 패자 브래킷에 참가한다. 그룹 스테이지 하위 8개 팀과 승자 브래킷 하위 8개 팀이 맞붙는 패자 브래킷은 이틀간 12번의 매치를 치르
[PGS2] 젠지 피오, 또 다른 'where is Pio'로 빛났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피오(Pio·차승훈) 선수가 전방위적인 팀플레이로 젠지의 PGS2 그랜드파이널 진출을 이끌었다. 젠지는 한국 시간으로 13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크래프톤 주최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2' 승자 브래킷 2일차 경기에서 최종 합계 66포인트(41킬)로 8위에 올랐다. 이로써, 젠지는 상위 8개 팀에 주어지는 그랜드파이널 직행 티켓을 거머쥐고, 3일간의 재정비 시간도 얻게 됐다. 젠지는 지난 PGS1에서는 패자 브래킷 등을 거치며 천고만고 끝에 그랜드 파이널
[PGS2] 다나와 서울 "20점짜리 경기력…마음 다잡겠다"["팀 내부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문제가 있었지만,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한 덕분에 나아진 것 같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다나와 이스포츠 주장 서울(seoul·조기열) 선수가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2 그룹 스테이지에 대한 소회를 가감 없이 전했다. 서울은 13일(이하 한국시각) PGS2 그룹 스테이지 종료 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팀 퍼포먼스에 20점만 주겠다. 3일차까의 열두 매치 중에 매치5와 같은 게임이 한 번 밖에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실망스럽다"며, "마음가짐을 보완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다나와(DNW)
[PGS2] DK 미누다 "첫 세계대회 적응 중…교전 템포 보완하겠다""1일차에는 팀원들이 세계대회 경험이 없다 보니 긴장을 많이 해서 안 하던 플레이를 많이 했다. 2일차에는 한국에서 하듯이 하던 대로 하자고 했더니 좋은 성적이 났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디플러스 기아의 주장 미누다(Minuda·이민우) 선수가 13일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2 그룹 스테이지 종료 후 가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디플러스 기아(DK)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크래프톤 주최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2 그룹 스테이지에서 68포인트(45킬)로 12위를 기록, 24개 팀 중
NCT 단체 콘서트 새 포스터 공개..26일 인천 문학경기장 주경기장 개최[TV리포트=정현태 기자] NCT 단체 콘서트의 새로운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난 11일 NCT 공식 SNS 계정 등을 통해 단체 콘서트 ‘NCT NATION : To The World’(엔시티 네이션 : 투 더 월드)의 새 포스터 이미지가 공개됐으며, 20명 멤버의 출
[PGS2] 韓 DK·GP, 불안한 출발…中·베트남 치킨 휩쓸어[AP신문 = 배두열 기자] 전 세계 24개 정상급 프로팀들이 최강팀의 영예를 두고 경쟁하는 PGS(펍지 글로벌 시리즈) 2 그룹 스테이지 첫날 한국 팀들이 중국과 베트남의 벽에 막히며 하위권에 머물렀다. 10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크래프톤 주최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2 그룹 스테이지 1일차 경기에서 한국의 디플러스 기아(DK)와 이프유마인 게임피티(GP)는 각각 28포인트(18킬)와 17포인트(10킬)를 획득하는 데 그치며 9위, 15위에 랭크됐다. 그룹 스테이지는 24개팀이 8팀씩 3개 그룹으로 나뉘
뉴진스 “빌보드 200 1위 비현실적…롤라팔루자 꿈 같아”그룹 뉴진스(NewJeans)가 데뷔 1년 만에 미국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한 것에 이어 미국 내 첫 공연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어도어 뉴진스는 7일 소속사 어도어(ADOR)를 통해 “‘빌보드 200’ 1위가 비현
'데뷔 2년차 '뉴진스 "'빌보드 200' 1위 비현실적으로 느껴...美 첫 공연 떼창 소름"[스포츠W 노이슬 기자] 뉴진스(NewJeans)가 데뷔 1년 만에 미국 ‘빌보드 200’에서 1위를 하고, 미국 내 첫 공연인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들은 이와 관련해 7일 소속사 어도어(ADOR)를 통해 소감을 밝혔다.
에스파, ‘최단기간’ 日 도쿄돔 입성…9만 4천명 동원에스파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글로벌 신드롬’ 에스파(aespa)가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이후 최단기간(2년 9개월) 일본 도쿄돔에 입성, 환상적인 공연을 펼쳤다. 에스파는 8월 5~6일 양일간 일본 도쿄돔에서 ‘에스파 라이브 투어 2023
[리뷰] 더 강해진 액션으로 돌아온 우는 소녀들…크라이마키나’약 5년전에 출시됐던 ‘크라이스타’는 매력적인 우는 미소녀를 등장시키면서 화제를 불러온 게임이다.그리고 이번에 출시된 ‘크라이마키나’는 ‘크라이스타’의 후속작은 아니지만 우는 미소녀를 등장시키고 유사한 세계관을 통해 속편이 아닌 계보작으로 부르고 있다
[리뷰] PC에서도 즐기는 3D 플랫포머 게임 ‘라쳇 &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대표적인 플랫포머 게임이라면 ‘슈퍼 마리오’나 ‘소닉’을 들 수 있다.각각 닌텐도와 세가를 상징하는 이 캐릭터들은 해당 회사의 게임기의 얼굴 마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반면 후발주자였던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을 대표할 수 있는 플랫포머 게임이 필요했고
아이브 장원영, ‘KCON LA 2023’ SHOW MC 확정...비· 방찬과 함께아이브 장원영이 비, 스트레이 키즈 방찬과 함께 ‘KCON LA 2023’ 쇼(SHOW) MC로 출격한다. K-컬처의 중심에서 글로벌 신드롬을 주도하고 있는 이들 3인의 활약상에 큰 관심이 쏠린다. 먼저 장원영은 ‘KCON LA 2023’의 1일차 쇼를 진행하며
[리뷰] 꾸러기 5형제로 유명했던 레트로 게임이 부활했다 ‘사이킥 5 이터널’자레코. 지금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는 잊혀진 게임회사다.하지만 자레코는 1980년대에 ‘너티 보이’나 큰 인기를 얻었던 슈팅 게임 ‘엑스리온’, ‘포메이션 Z’, ‘필드 컴뱃’, ‘시티 커넥션’, ‘모모코 120%’ 등 다양한 히트작을 탄생시켰다.
[핸즈온] 캐주얼하게 낚시의 즐거움을 강조한 ‘낚시의 신 크루’컴투스의 글로벌 히트작 ‘낚시의 신’이 드디어 후속작을 출시했다.거의 10년만에 출시된 후속작 답게 게임은 많은 부분이 달라지고 발전했다. 전작처럼 짜릿한 손 맛과 수중뷰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전작은 배 위에서 물 밖을 바라보는 시점이었으
김재중, 日 '럭키 페스티벌' 무대 뜨겁게 달궜다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김재중이 일본에서 열린 대규모 페스티벌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김재중은 지난 15일부터 3일간 일본 구영 히타치 해변 공원에서 개최된 야외 음악 축제인 '럭키 페스티벌(이바라키 방송<미토시> 주최)'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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