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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 Archives - Page 7 of 11 - 뉴스벨

#스테이지 (215 Posts)

  • 뉴진스 다니엘,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 단독 MC 발탁 [공식입장] 출처: https://v.daum.net/v/20240507090452906중략전문은 출처링크
  • 맘모스플레이, 캐주얼 로그라이크 게임 '도사 서바이버' 출시 맘모스플레이는 캐주얼 로그라이크 게임 ‘도사 서바이버’를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한 9개 국가에 9일 정식 출시했다. 도사 서바이버는 이용자가 ‘도사’가 되어 이상한 동화 속 세상에서 도술을 활용해 생존하는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핵 앤 슬래시, 로그라이크, 방치형 장 맘모스플레이는 캐주얼 로그라이크 게임 ‘도사 서바이버’를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한 9개 국가에 9일 정식 출시했다. 도사 서바이버는 이용자가 ‘도사’가 되어 이상한 동화 속 세상에서 도술을 활용해 생존하는 로그라이크 게임이다. 핵 앤 슬래시, 로그라이크, 방치형 장
  • [ET현장]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전혀 아깝지 않았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ACT : PROMISE’ 여러모로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콘서트였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자신들의 세 여러모로 ‘역대급’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는 콘서트였다.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 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KSPO돔에서 자신들의 세
  • 800km 함께 달린 유기견, 믿기 힘든 해외 실화 개와 인간이 그린 감동 실화, 영화 '아서' 영화 '아서'는 10일 동안 밤낮 가리지 않고 800km에 달하는 거리를 우여곡절 끝에 함께 완주한 미카엘과 아서의 감동적인 실제 이야기를 그린다. '아서'는 미카엘과 아서의 실제 이야기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과거 레이싱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한 미카엘과 팀원들은 피로, 수면 부족과 싸우며 레이싱을 펼치고 있었다.
  • 2024-2025시즌 UCL 36개 팀 출전…8라운드제 리그 스테이지 도입 조별리그 탈피해 복잡해진 대진 방식…사람 손 아닌 컴퓨터가 짠다 리그 스테이지 1∼8위는 16강 직행, 9∼24위는 홈 앤드 어웨이 16강 PO행 16강부터는 시드제 도입…리그 스테이지 1, 2위 팀은 결승서 맞대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 '빅이어' [UEFA 홈페이지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다음 시즌부터 참가 팀이 36개 팀으로 확대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본선에 리그 스테이지라는 새로운 방식이 도입되면서 복잡해진 대진 구성을 컴퓨터가 짜게 됐다. UEFA는 12일(현지시간) 2024-2025시즌 UCL 본선을 리그 스테이지 방식으로 치르고, 복잡해진 대진 일정은 컴퓨터 프로그램에 맡긴다고 발표했다. 이는 UCL 본선 참가 팀이 현행 32개 팀에서 36개 팀으로 늘고, 이에 따라 대진 방식도 달라지면서 생긴 변화다. 우선 올 시즌까지 UCL에서는 32개 팀이 4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렀다. 조 안에서 각 팀은 나머지 세 팀과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맞대결을 펼치고, 6경기에서 쌓은 승점을 바탕으로 각 조 1, 2위가 16강에 진출했다. 2023-2024시즌 UCL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 [신화=연합뉴스] 다음 시즌부터는 36개 팀이 UEFA 클럽 랭킹에 따라 4개의 포트에 배정돼 8라운드제로 구성된 리그 스테이지를 치른다. 승리 시 승점 3, 무승부 시 승점 1, 패배 시 승점 0을 쌓는 방식은 동일한 가운데, 8경기에서 얻은 승점을 바탕으로 한 최종 순위에 따라 상위 8개 팀이 16강 직행 티켓을 얻는다. 9∼16위 팀과 17∼24위 팀은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지는 16강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어 토너먼트 진출 여부를 가린다. 리그 스테이지 25∼36위 팀은 UCL에서 탈락하고, UEFA 유로파리그에도 나설 수 없다. 2021-2022시즌 UCL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 [EPA=연합뉴스] 참가 팀이 늘어나고 진행 방식이 달라지면서 리그 스테이지 대진 구성 방식은 더욱 복잡해졌다. 우선 UCL 챔피언과 UEFA 클럽 랭킹 상위 8개 팀이 포트 1에 속하고, 나머지 참가 팀들이 랭킹 순위대로 포트 2, 포트 3, 포트 4에 편성된다. 각 팀은 네 차례 홈 경기와 네 차례 원정 경기를 치르게 되는데, 각 포트마다 속한 2개 팀씩 총 8개 팀과 8라운드제로 맞붙는 일정이다. 같은 나라 리그 소속 팀끼리는 UCL 리그 스테이지에서 맞대결을 피하는 게 원칙이지만, 한 나라 리그에서 4개 팀 이상이 UCL에 진출한다면 이들 간 맞대결은 최대 한 번으로 제한된다. 2023-2024시즌 UCL 8강 진출에 환호하는 아스널 선수들 [EPA=연합뉴스] 이에 따라 UEFA는 본선 리그 스테이지 대진 구성에 사람이 손으로 공을 뽑는 현행 조 추첨 방식을 유지한다면 약 4시간은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UEFA가 리그 스테이지 대진에 컴퓨터의 힘을 빌리는 이유다. 우선 사람이 손으로 포트 1에 속한 팀 중 먼저 대진을 짤 팀을 뽑는다. 이후 컴퓨터 프로그램이 해당 팀이 맞붙을 8개 팀과 홈 앤드 어웨이 등 경기 장소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또 16강부터는 홈 앤드 어웨이 합산으로 다음 라운드 진출자를 가리는 방식 자체는 유지되지만, 대진 추첨에서는 테니스 경기에서 시드를 부여하는 것처럼 리그 스테이지 순위에 따라 상위 8개 팀에게 시드를 주는 방식이 추가됐다. 이에 따라 리그 스테이지 1, 2위 팀은 결승에 가서야 맞대결을 펼친다. 2024-2025시즌 UCL은 오는 9월 시작해 내년 1월에 마무리된다. soruha@yna.co.kr 샤론 스톤 "30년전 영화 제작자가 케미 살리라며 성관계 요구" 이란서 4천년 전 붉은 립스틱 발견…"세계 최고(最古) 추정" 포레스텔라 강형호, 4월 기상 캐스터와 결혼 교사가 닫은 문에 4살 원아 손가락 크게 다쳐…경찰, 검찰 송치 50대 경찰 간부 전남 해남서 숨진 채 발견 5살 아이 손 편지에 산타 대신 선물 전한 우체국 집배원 전통미인 뽑던 춘향선발대회, 외국인에 문호 시범 개방 바이든 "보가 어느달에 사망했지?…그런데 내가 언제 퇴임했지?" 폴란스키 감독에 또 '미투' 폭로…美 미성년자 성범죄 민사소송 러 사업가 파벨조 키르기스스탄서 수배…독립운동가 조명희 손자
  • [게임위드인] IP는 좋았지만…완성도가 발목 잡은 '킹덤: 왕가의 피' 게임플레이 깊이 얕고 PC 이식 불완전…초기 평가 부정적 '킹덤: 왕가의 피' 보스전 [게임 화면 캡처]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IP(지식재산) 확보에 목마른 게임 업계는 오래전부터 영화·드라마 같은 영상 산업과 손을 잡아 왔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세계관을 게임이라는 새로운 매체로 옮겨 게이머는 물론 원작 팬까지 끌어들이려는 전략이다. 이론적으로는 완벽해 보이는 이 전략이 항상 성공했던 것은 아니다. 원작을 뛰어넘는 수준의 명작 게임이 나오기도 하지만, 원작도 훼손하고 게임의 재미도 못 살린 '괴작'도 많았다. 액션스퀘어[205500]가 개발하고 YJM게임즈가 퍼블리싱해 이달 5일 출시한 액션 RPG '킹덤: 왕가의 피'는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킹덤'을 모바일·PC 게임으로 옮긴 시도다.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높아진 시기에 나온 이 게임을 9일 직접 플레이해봤다. '왕가의 피'는 원작처럼 좀비가 창궐한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세자 '이창'과 여진족 '아신' 두 캐릭터 중 하나를 골라 스테이지를 깨나간다. '킹덤: 왕가의 피' 보스전 [게임 화면 캡처] 묵직한 타격감을 강조한 전투 시스템은 '엘든링'이나 'P의 거짓' 같은 소울라이크 액션 게임을 연상시켰다. 구르기로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타이밍에 맞게 쳐내는 '패링' 요소가 있다. PC·콘솔이 아닌 모바일 기반 게임이라는 점을 고려하고 보면 인물의 조형과 시각효과도 상당히 화려한 편이다. 심의 문제 때문에 요즘 액션 게임에서 찾아보기 힘든 과감한 선혈 효과와 절단 연출도 인상 깊었다. 하지만 조금만 게임을 해 보면 얕은 게임플레이 설계는 금방 드러난다. 공격 동작을 1타-2타-3타로 나눠 직접 커스터마이즈할 수 있다는 점은 나름 혁신적인 요소다. 하지만 조합 가능한 액션의 가짓수가 적고 그마저도 레벨을 꽤나 올려야 잠금 해제된다. 무기의 종류도 캐릭터별로 하나뿐이다. 스테이지는 어떤 레벨 디자인 요소도 없이 '이동-전투-다음 지역으로 이동'의 구조를 일자식으로 반복한다. '킹덤: 왕가의 피'의 스킬 커스터마이징 [게임 화면 캡처] 사람들이 성장 요소가 있는 게임을 계속 플레이하는 데는 성장에 따른 기대감이 한몫한다. 캐릭터를 키우고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나중에 새로운 무기나 장비, 기술이 하나하나 손에 들어오고 이것저것 시도해 보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다. 그러나 이 게임은 얕은 깊이 때문에 하다 보면 1시간 후, 10시간 후, 100시간 후에도 캐릭터 스펙만 오를 뿐, 비슷한 경험을 할 것이란 사실이 눈에 뻔히 보인다. PC 버전은 모바일 버전을 그대로 옮겨놓은 수준으로, 버그가 많고 메뉴에서 게임패드 조작을 지원하지 않는 반쪽짜리 이식이다. '왕가의 피'가 2010년대에 나왔다면 모를까, 눈이 한껏 높아진 국내외 게이머를 이 정도로 만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해 보였다. '왕가의 피'는 지난 8일 기준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에서 긍정 평가 19%를 받아 '매우 부정적'으로 분류됐다. '킹덤: 왕가의 피' 이용자 평가 [스팀 캡처] 최근 국내 게임 업계는 영상 IP를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려는 시도가 활발하다. 가장 적극적인 곳이 넷마블이다. 2022년에는 HBO의 인기 드라마 '왕좌의 게임' 개발 소식을 발표한 데 이어 올해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을 출시할 예정이다. 인기 웹툰이나 만화 IP를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려는 시도도 계속되고 있다. 그런 게임업계에 '왕가의 피'는 한 가지 시사점을 던진다. IP 기반 게임 흥행에 중요한 것은 단순히 흥행 IP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라, 소재를 얼마나 게임이라는 문법에 맞게 잘 풀어내는지라는 점이다. jujuk@yna.co.kr 순천시의원, 식사 중 호흡 곤란…의식 불명 아르헨서 프로축구 선수 4명이 기자 성폭행 의혹…여론 '공분' 배우 내털리 포트먼, 안무가 밀피에와 11년 만에 이혼 새벽 강변북로서 스포츠카가 화물차 추돌…2명 중상 "멍키스패너로 폭행한 전 남친, 전자발찌도 없이 출소한다면…" "돈벌려고 정상적 고아들에게 정신질환 약 먹이는 의사들 있다" 학교 앞서 남자 동급생과 다투다 흉기 휘두른 여중생 검거 '2년간 직원 임금체불' 방송인 홍록기 파산 아르헨정부, 밀레이 열성지지 23살 대학생 '요직 꽂아넣기' 논란 허벅지 차고 드릴 위협도…CCTV에 이천수 피해 상황 담겨
  • [PS 게임] 넷마블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넷마블 스토어’, 더현대 서울 팝업 입점外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자사의 공식 온라인 스토어 ‘넷마블 스토어’가 9일 더현대 서울에 팝업 입점 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팝업 입점을 통해 더현대 서울 5층 ‘더현대 프레젠트’ 매장에서 넷마블 대표 마스코트 ㅋㅋ(크크)를 활용한 ▲컬러화투
  • [뉴스줌인] 스테이지엑스 B2C·B2B 결합 '리얼 5G' 목표...유효경쟁 정책 등 변화 불가피 5G 28㎓ 신규사업권을 획득한 스테이지엑스는 정부가 제시한 28㎓ 망을 충실하게 구축한 후 일반 이용자 대상 B2C 사업에서도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한다는 목표다. 고착화된 통신시장에 균열을 가하며 경쟁을 활성화시킬 지 주목된다. ◇역대급 기회 살리려
  • 제4 이동통신 탄생할까…5G 28㎓ 주파수 경매 돌입(종합) 3사 모두 "최선 다하겠다"…경매가·전략 질문엔 즉답 피해 제4 이동통신 탄생할까…5G 28㎓ 주파수 경매 오늘 시작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25일 오전 28㎓ 대역 주파수 할당을 신청한 세종텔레콤, 스테이지엑스, 마이모바일 관계자들이 5G
  • 젠지, 모배 팀 창단한다…미사일·세이덴·주니·마쵸 영입 [AP신문 = 배두열 기자] 올해부터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에서도 젠지 유니폼을 입은 선수들을 볼 수 있게 됐다. 젠지는 23일 공식 SNS를 통해 '미사일(Missile)' 김준수, '세이덴(SayDen)' 전민재, '주니(juni)' 김경준, '마쵸(Machao)' 김현우 선수로 구성된 '펍지 모바일 팀'을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절절포(ZZP)' 한정욱 선수도 플레잉코치로 함께 한다. 김준수 선수는 2000년생으로 지난 시즌 일본 요코하마 도넛 배럴(DVL)에서 활약했다. 특히, 한정욱 플레이코치와 함께 항저우 아
  • 아우디, 2024 다카르 랠리에서 역사적인 우승 차지 아우디는 사상 최초로 전기 구동장치와 고전압 배터리, 에너지 컨버터를 갖춘 저공해 프로토타입 아우디 RS Q e-트론으로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사막 랠리인 다카르 랠리에서 우승을 거두었다. 스페인 출신의 카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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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넵튠-엔크로키, 모바일 캐주얼 게임 '야코런 리듬매니아' 출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넵튠의 자회사인 모바일 게임 전문 개발사 엔크로키가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인기 IP(지적재산권) '빨간내복야코'의 캐주얼 런 게임 '야
  • [PGC] 젠지 DNA는 '우여곡절'…에스더 "2019년 우승도 그랬다" "원래 젠지가 그랜드 파이널에 오기 전까지 우여곡절이 많은 팀이다. 2019년 우승 당시에도 힘들게 올라왔다. 이번에도 그렇게 그랜드 파이널까지 왔고 좋은 성적 내겠다"[AP신문 = 배두열 기자] 배틀그라운드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PGC(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무대에 2년 만에 다시 나선 젠지의 에스더(Esther·고정완) 선수가 이같이 밝혔다. 젠지의 에스더와 디지구팔(DG98·황대권) 선수는 현지 시각으로 11월 30일 태국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패자조를 거쳤지만 오히려 팀적으로나 개인적으로
  • [PMGC] 덕산, 천신만고 끝 라스트 찬스 진출…DK는 탈락 [AP신문 = 배두열 기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최상위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PMGC(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 2023'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덕산 이스포츠와 디플러스 기아의 희비가 엇갈렸다. 덕산 이스포츠(DS)는 24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진행된 'PMGC 2023' 그룹 스테이지 서바이벌 스테이지 3일차 경기에서 34점(23킬)을 획득하며, 최종 합계 59점(40킬)으로 16위에 랭크됐다.반면, 디플러스 기아(DK)는 20점(14킬) 추가에 그치며, 55점(38킬)으로 18위를 기록, 이번 대회를 마무리하게 됐다
  • [PGC] V7, 드라마 썼다…젠지·DK와 함께 라스트 찬스 진출 [AP신문 = 배두열 기자] 배틀그라운드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PGC(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3'에 패자조에서 한국 3팀이 모두 생존하며, 라스트 찬스 진출에 성공했다. 특히, V7 펀핀의 경우, 기적의 뒷심으로 팬들에게 희열을 선사했다. 24일 태국 방콕 컨벤션센터홀(BCC홀)에서 열린 크래프톤 주최 'PGC 2023' 그룹 스테이지 패자 브래킷 2일차 경기에서 V7 펀핀과 젠지(GEN), 디플러스 기아(DK)가 나란히 5, 6, 7위에 올랐다. 1일차 2위였던 포 앵그리 맨(4AM)이 탈락하는 등, 그야말로 역대급
  • [PMGC] 덕산, 서바이벌 스테이지도 가시밭길…25점에 그쳐 [AP신문 = 배두열 기자] 덕산 이스포츠가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최상위 글로벌 e스포츠 대회인 'PMGC(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 2023' 서바이벌 스테이지에서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 덕산 이스포츠(DS)는 23일 말레이시아 콸라룸푸르에서 진행된 'PMGC 2023' 그룹 스테이지 서바이벌 스테이지 2일차 경기에서 25점(17킬)을 기록했다. 그린ㆍ레드ㆍ옐로우그룹 각 4위부터 11위까지의 8개팀, 총 24개 팀이 나선 서바이벌 스테이지는 각 팀당 총 12매치의 결과를 토대로 누적 상위 16개 팀이 라스트 찬스에 진출
  • [PGC] DK·젠지, 패자조 첫날 3·5위 선전…V7은 '빨간불' [AP신문 = 배두열 기자] 배틀그라운드 최상위 국제 e스포츠 대회인 ‘PGC(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3'에서 한국의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는 라스트 찬스 진출 기대감을 높인 반면, 베로니카 세븐 펀핀에는 위기 경보가 울렸다.23일 태국 방콕 컨벤션센터홀(BCC홀)에서 열린 크래프톤 주최 'PGC 2023' 그룹 스테이지 패자 브래킷 1일차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DK)와 젠지(GEN)는 각각 3, 5위의 성적으로 라스트 찬스 진출을 위한 8위 이내에 입성했다. 하지만 베로니카 세븐 펀핀(V7)은 11위로 2일차 만만치 않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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