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즈온] 검은사막에 등장한 동양의 미...'각성 도사'의 스토리와 스킬 탐방검은사막에 추가된 신규 클래스 '도사'에 각성이 추가됐다. 화려하면서도 다양한 스킬과 잘 짜여진 서사로 직업과 전투에 대한 몰입감이 상당하다.각성 도사의 특이점은 각성의 순간에서부터 나타난다. 각성을 위한 새로운 서사와 스토리, 일러스트 및 컷신이 부여되는데 이 모든 것이 새로운 방식으로 설계됐다. 각성 스토리에 나타나는 NPC 혹은 플레이어의 분신과 싸워 이기는 등 단순 이동 이후 전투에서 그치지 않는다. 각성을 위한 '상도방'이라는 공간과 플레이어 '선우경', 그의 스승이자 연인인 '강희'를 통해 새로운 서사를 부여했다.각성 스
팀 타파스 5년 만의 신작 '마녀의 정원', 정교한 게임성으로 도전 정신 자극게임을 통해 도전 의식과 성취감을 느낀 건 오랜만이다.'표류소녀'와 '용사식당'을 개발한 팀 타파스(TeamTapas)가 5년만에 내놓은 신작 로그라이크 게임, '마녀의 정원' 데모 버전이 지난 9월 20일 스팀에 공개됐다.게임의 기본 줄거리는 플레이어가 '실'이라는 마녀가 되어 정원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다만,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마녀들이 티파티에 참가해야 하나 이 마녀들은 어딘가 문제가 있어서 말보단 행동으로 말을 듣게 해야 한다.게임의 기본적인 구조는 여러 스테이지를 돌파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캐릭터를 강화해 보스 몬스터를 잡는 것이다. 여러 가지 스킬과 패시브 강화 수단이 마련되어 있어 각자만의 개성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보스 스테이지 이전까지는 그리 어렵지 않지만, 보스전에 돌입하면 난이도가 급상승한다. 뛰어난 컨트롤을 소유하고 있어도 첫번째 도에 클리어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될 정도로 고난도 패턴이 쏟아진다.첫 스테이지 보스를 잡는데 1시간이 넘게 소모..
DNKㆍ창세기전Mㆍ홈런 클래시2 모바일게임 3종 신규 캐릭터로 눈도장DNKㆍ창세기전Mㆍ홈런 클래시2 등 모바일게임 3종에서 신규 캐릭터를 업데이트하여 이용자들에게 눈도장을 찍는다. 한국 최초의 모바일 던전 어드벤처 오토배틀러 수집형 RPG 'DNK: 던전앤킹덤 판타지'에 대형 업데이트가 진행된다. 스페셜게임즈는 모바일 수집형 RPG 'DNK: 던전앤킹덤 판타지'에서 신규 캐릭터와 한정 이벤트 등 대형 업데이트를 진행한다.20일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신규 영웅 & 스킨인 SP등급 전사 ‘교룡군·무궁화’와 베아나의 신규 스킨 ‘얼음의 여제’, 아베르나의 신규 스킨 ‘비경의 장미’가 추가된다.교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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