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와 나폴리, 33년만에 이탈리아 정상 우뚝...韓 선수 최초 세리에A 우승김민재와 나폴리가 영광의 마라도나 시대 이후 33년만에 이탈리아 정상에 우뚝 섰다. 동시에 김민재는 한국 선수 역대 최초의 세리에 A 우승이란 역사를 썼다. 나폴리는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2022-23시즌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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