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호텔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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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45만원’ 천장·벽 없이 들판 위에 침대만 달랑 있는데도 예약 힘든 호텔 스위스 이색 호텔 객실 예약은 순식간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죠.이곳은 위스의 그라우뷘덴 주(Graubünden) 알프스 산맥에 중턱에 자리 잡은 곳으로 퀸사이즈 침대와 탁자, 램프가 전부인데요.스위스의 자연을 그대로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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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역대급’ 오직 스위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는 스파 호텔5 고도 2,500m에서 즐기는 야외 스파 '리펠 하우스 1853(Riffelhaus 1853)'는 리펠베르그 바로 옆에 있는 4성급 호텔입니다.고도 2,500m에 있는 호텔로 눈으로 뒤덮인 마테호른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고르너그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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