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매쉬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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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대형 신인 '스매쉬'의 기용 타이밍과 주전 경쟁 이모저모 LCK 3주 차에서 T1이 약 2년 만에 숙적 젠지를 물리치는 기염을 토했다. 물론 국제 무대 성적은 T1이 압도적이지만, 이번 그간 국내 리그에서 젠지를 잡아내지 못하던 실정이었다. 이 과정에서 혜성처럼 나타난 신예 '스매쉬' 신금재가 큰 활약을 선보이며 압도적 존재감을 드러냈다. 다만 이를 지켜보는 몇몇 팬들은 불만을 표하는 모양새다.T1은 바텀 라이너 자리에 '구마유시' 이민형 대신 '스매쉬' 신금재의 이름을 올렸다. '스매쉬' 신금재는 KT 롤스터와의 통신사 대전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그는 카이사, 이즈리얼 등 평소 T1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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