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원-현대엔지니어링, 건설현장 통합안전관제플랫폼 공동연구개발ㆍ스마트건설기술 현장구축 MOU 체결아이티원이 현대엔지니어링과 통합안전관제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및 스마트 건설기술 현장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건설현장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건설·안전관제플랫폼을 구축하고, 개별현장에 IoT를 기반으로 각종 안전장비와 센서를 연계하는 시스템 도입 아이티원이 현대엔지니어링과 통합안전관제플랫폼 공동 연구개발 및 스마트 건설기술 현장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건설현장을 통합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건설·안전관제플랫폼을 구축하고, 개별현장에 IoT를 기반으로 각종 안전장비와 센서를 연계하는 시스템 도입
신세계건설, 최신 드론체계 도입…스마트건설 기술 선도신세계건설은 최신 드론 완전자동화 기술인 'DJI DOCK2'를 국내 건설사 최초로 현장에 적용한다.4일 신세계건설은 세계 최대 드론 플랫폼 업체 드론디플로이(DroneDeploy), 산업용 드론 서비스 기업 MGIT와 협력해 최신 드론 체계인 'DJI DOCK2'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드론 전문업체 들과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도킹스테이션 기능을 최적화했으며, '스타필드청라 1단계' 현장에서 테스트를 완료했다.DJI DOCK2는 도킹 스테이션을 사용하는 최신 자동화 드론 시스템으로, 이번 도입은 건설현장의 공정관리 업무 효율성 증대…
포스코이앤씨, 스마트안전 기술교류회아시아투데이 정아름 기자 = 스마트건설 확산방안을 위해 정부와 건설사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포스코이앤씨는 지난달 30일 송도 글로벌R&D센터에서 국토교통부, 국토안전관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건설사 등 50여명이 모여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 스마트안전 기술교류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는 지난해 7월 국토부 주관으로 스마트건설 확산방안과 주요 이슈들을 논의하기 위해 산·학·연·관이 참여해 출범한 협의체다. 300여개의 민간기업이 논의를 주도하고 학계·연구원과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실효적인 결과가 도출되도록 구성됐다. 포스코이앤씨는 6개 부문으로 구분된 기술위원회 중 스마트안전부문의 위원장 회사로서 제도·정책 제안, 스마트안전 장비 기술 개발·적용을 위한 표준화, 우수 사례 현장 견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기술교류회에서는 스마트 안전 장비의 수요처와 공급사가 기술 도입을 위한 협의 및 건설 현장에 시범적용해 사업화할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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