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골키퍼 출신 지승준, 드디어 본격 데뷔… 이 배우와 첫 호흡 맞춘다지승준, KBS '해피선데이-날아라 슛돌이 1기' 출연 후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에서 축구선수 역할로 데뷔. 기대감 증폭!
새로 공개된 '슛돌이' 지승준 근황, 다 놀라고 있다 (사진 5장)'날아라 슛돌이' 출연 후 캐나다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지승준, 법학을 전공하다 배우의 꿈으로 한국에 돌아옴. 최근 빅스마일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맺고 SBS '강심장 리그'에 출연. 연기에 대한 호기심으로 도전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준비 중.
팬카페 회원수 17만, 누나들 설레게 했던 ‘리틀 강동원’ 근황2000년대 중반 어린이 축구 예능인 '날아라 슛돌이' 1기의 골키퍼이자 주장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은 지승준. 어려서부터 잘생긴 외모는 물론 남다른 스타일링으로 '리틀 강동원'이라는 별명과 함께 주목받았으며, 당시 팬카페 회원 수가 17만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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