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K리그] 광동 프릭스 강준호, 난타전 끝 8강 진출안정적인 동시에 화끈한 모습까지 보여준 강준호가 8강 진출에 성공했다.8일 잠실 비타500 콜로세움에서 진행된 '2024 eK리그 챔피언십 시즌 2' 개인전 16강전에서 광동 프릭스 강준호가 젠지 윤창근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2대0 승리했다. 1세트 강준호는 eK리그 챔피언십 통산 전적에서 자신보다 30득점 앞서나가는 윤창근을 상대로 선제골을 성공시키며 경기를 유리하게 끌고 갔다.그러나 종료 직전 윤창근이 발락 선수의 움직임을 미끼로 삼고 침투를 성공한 슈바인슈타이거가 골망을 흔들며 경기의 균형추를 맞췄다.후반전 난타전은 계속됐다. 61분경 윤창근이 수비 라인을 내리자, 강준호가 펠레를 활용해 중거리슛을 성공시킨 한편 69분경 윤창근은 측면 크로스로 수비 진영을 흔들어 골망을 흔들면서다. 다만 뒷심은 강준호가 한 수 위였다. 강준호는 후반 81분경 상대 페널티 지역 경합 과정에서 침착하게 마무리를 지었고 3대2 승리를 거뒀다.2세트는 초반부터 강준호가 앞서나갔다. 25분경 페널티 지..
'충격' "맨유는 라커룸에 들어가지도 못하게 했다!" 독일 레전드, 맨유에서 쫓겨난 사연 공개[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라커룸에 출입할 수도 없었다.미국 스포츠 방송사 'ESPN'은 19일(한국시간) “바스티앙 슈바인슈타이거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쫓겨난 일화를 공개했다”라고 전했다. 슈바인슈타이거는 “난 2016-17시즌을 앞두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6 일정을 마친 뒤 늦게 팀에 합류했다. 나는 돌아온 첫날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 문제없이 훈련했다”라고 설명했다.이어서 그는 “다음날 훈련을 하러 갔는데 나를 라커룸에 들어가지 못하게 막았다. 조제 무리뉴 감독이 그렇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나는 16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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