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시간 (2 Posts)
-
“본의가 아니었다”...'혐한 논란' 장위안, 입국하자마자 말을 바꿨다 중국 인플루언서 장위안이 한국에 도착한 후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해명하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과 중국의 민간 관계가 좋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전에는 한국 문화 도용을 비난하며 논란을 일으켰지만 이번에는 입장을 바꿨다.
-
“한국이 중국 문화 훔쳤다” 장위안, 아이브 측에 “만약 실수라면 해명해라” (+이유) 중국인 장위안이 한국의 문화 도용 주장, 한국과 중국 간의 문화 갈등 재점화. 국내 누리꾼들 비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