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쓰러진 30대 남성 살린 짜파게티의 '나이'는 듣고 나니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이런 건가 싶고 대견하다짜파게티가 사람을 구했다. 농심의 짜장라면 짜파게티 얘기가 아니다. 반려견순찰대로 활약 중인 '짜파게티'의 이야기다.지난 28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인천 송도에 사는 30대 임모씨는 지난 19일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나왔다가 허리디스크가 파열되면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당시 기온은 30도에 달했으며, 평일이라 지나다니는 사람도 별로 없었다. 천만다행으로 이곳을 순찰 중이던 8살 '짜파게티'와 보호자 김씨가 쓰러진 임씨를 발견했고, 의식이 없던 임씨의 기도를 확보한 뒤 119에 신고했다. 신고까지 걸린 시간은 1~2분으로, 반려견
많은 견주들이 신청한다는 반려견 순찰대.jpg뱅상 뷔뉘에르ㅋㅋㅋㅋㅋㅋㅋ수당은 없어도 동물병원 할인혜택 무시 못할 것 같아요출처:트위터
은근 많은 견주들이 신청하는 반려견 순찰대견종 똥개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려견 순찰대 호두는 단지 귀여워서 합격한거 아니라네요...출처: https://youtu.be/qwmSWtkAIQo?si=pNF86rqb3lG1Ai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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