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탈락하자 작가한테 항의메일 보냈던 소녀의 현재소녀시대 '수영'은 초등학교 5학년 시절부터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받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소녀시대’ 데뷔 이전부터 이미 글로벌 스타였는데요. 12살이던 2002년에 한국과 일본에서 1명만 뽑는 '한일 울트라 아이돌 듀오'에서 1위를 차지한 적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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