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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처 사별하고 암이라더니"...알고보니 세 집 살림 '카사노바'(궁금한이야기) [TV리포트=김유진 기자] 남은 평생을 같이 살자며 꼬신 60대 한 시민단체 대표가 알고보니 세 집 살림을 한 카사노바였다. 1일 방영된 SBS '궁금한이야기Y' 652회에는 지역 시민단체 대표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당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영숙(가명)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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