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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 평가 Archives - 뉴스벨

#수행-평가 (3 Posts)

  • 국민 과반 "국회 세종 완전 이전 공감"…충청권은 70% 상회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국정 평가와 지지 정당 따라 차이 커 국정 수행 긍정평가 할수록 공감해 국힘 지지자 67.2%는 '공감한다' 우리 국민 과반이 서울 여의도에 있는 국회의사당을 세종으로 옮기는 것에 대해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1~2일 전국 남녀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여의도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히 이전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52.5%가 '공감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공감하지 않는다' 32.4% '잘 모르겠다' 15.1% 순으로 집계됐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7일 국회를 세종시로 완전 이전해 서울은 제한 없는 개발을 실시하고 세종은 행정수도로 완성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과반수의 국민들이 동의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사 결과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공감한다'고 답변한 응답률은 대전·세종·충남북(70.3%)에서 가장 높았으며, 이어 △대구·경북(58.7%) △서울(52.0%) △인천·경기(49.6%) △부산·울산·경남(48.8%) △강원·제주(48.4%) △광주·전남북(45.4%) 순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40대에서 '공감한다'는 의견이 가장 많이 제시됐다. △40대 62.2% △30대 54.6% △20대 이하 54.5% △60대 51.9% △50대 46.6% △70대 이상 45.2% 순이었다. 한동훈 위원장이 발표한 공약인만큼 국정 수행 평가나 지지 정당과도 연관이 있었다. 국정 수행 평가에 긍정적으로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잘하는 편이다)한 응답자 중 과반수인 67.8%는 '공감한다'고 했다. 국정 수행 평가를 부정적으로 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잘못하는 편이다)이라고 답한 인원의 42.8%는 '공감한다', 42.6%는 '공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잘 모르겠다'고 답변한 응답자들 중 39.5%도 '공감한다'고 답변하며 비교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공감하지 않는다'는 35.5%, '잘 모르겠다'는 25.0%였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변한 응답자 중 67.2%는 '공감한다'고 대답했다. 이어 △녹색정의당(58.8%) △새로운미래(56.7%) △지지정당 없다(51.4%) 응답자도 과반수가 공감한다고 답했다. 반면 △개혁신당(49.0%) △조국혁신당(47.1%) △기타 정당(45.6%) △더불어민주당(38.0%) 지지층 사이에서는 '공감한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낮게 집계됐다. 서요한 여론조사공정㈜ 대표는 "전지역 전연령대에서 공감 응답이 높게 나타났다"며 "특히 충청권에서는 70%가 공감한다고 응답해 충청권 표심의 유불리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2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7%로 최종 1001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치신인 맞대결' 김준혁 49.5% vs 이수정 42.5%…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⑩] MZ대결 도봉갑…안귀령 49.0%, 김재섭 40.3% '오차범위내' [데일리안 격전지 여론조사 ⑨] 국민들은 언제 투표할까…사전투표 45.2%, 당일투표 50.7% [데일리안 여론조사] '어느 비례정당에 투표?'…국민의미래·조국혁신당·민주연합 순 [데일리안 여론조사] 尹 지지율 30%대…"정권심판" vs "야당폭주저지" 6.9%p 차 [데일리안 여론조사]
  • 국민 10명 중 7명 "전공의 집단사직 공감하지 않아" [데일리안 여론조사] 데일리안·여론조사공정㈜ 여론조사 전공의 집단행동 장기화에 '냉랭' 국정 수행 평가에는 부정적이어도 공감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50%대 우리 국민 10명 중 7명은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사직한 전공의들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병원을 떠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이 장기화를 맞으며 의료공백이 현실화 되는 가운데, 의료인들을 향한 국민들의 시선 또한 냉랭한 모습이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에 의뢰해 지난 4~5일 전국 남녀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해 전공의들이 집단사직한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65.6%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이어 '공감한다' 25.1%, '잘 모르겠다' 9.3%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정부가 내년도 대학입시 의과대학 입학정원을 2000명 늘리기로 결정하면서 의사단체가 동시다발적으로 집회를 열고 100개 수련병원 소속 전공의 가운데 8945명(71.8%)이 이탈한 바 있다. 지난달까지 복귀한 전공의는 565명에 그치면서 의료공백이 장기화 되자 의사를 향한 여론도 차가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조사 결과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변한 응답률은 △대구·경북(73.1%)에서 가장 높았으며 △부산·울산·경남(69.3%) △대전·세종·충남북(68.4%) △인천·경기(66.8%) △서울(62.2%)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강원·제주(53.0%), 광주·전남북(57.3%)은 50%대에 그치며 공감한다는 의견도 다른 지역 대비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30대에서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가장 많이 제시됐다. △30대 74.1% △40대 69.6% △60대 67.8% △20대 이하 63.6% △70대 이상 63.1% 순이었다. 단 50대에서는 57.0%로, '공감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36.6%로 가장 많았다. 정부 정책과 관련해 벌어진 사태인만큼 국정 수행 평가와도 연관이 있었다. 국정 수행 평가에 긍정적으로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잘하는 편이다)한 응답자 중 대다수인 82.6%는 '공감하지 않는다'고 했다. 다만 국정 수행 평가를 부정적으로 평가(매우 잘못하고 있다·잘못하는 편이다)하거나 '잘 모르겠다'고 답변한 응답자들 중 절반 가량도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변하며 비교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실제로 부정평가자 53.8%는 '공감하지 않는다', 35.6%는 '공감한다'고 답했다. 국정 수행 평가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답변한 응답자의 경우 46.5%는 '공감하지 않는다'라고 답했고 24.0%만이 '공감한다'고 응답했다. 지지 정당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답변한 응답자 중 82.0%는 '공감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이어 △새로운미래(71.2%) △지지정당 없다(59.7%) △기타정당(57.4%) △조국신당(55.4%) △더불어민주당(53.4%) △개혁신당(50.1%) 지지자도 과반수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이밖에 △녹색정의당(29.0%) 지지자나 △잘 모르겠다(20.1%)는 응답자의 경우 '공감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20%대로 낮게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 4~5일 전국 남녀 유권자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방식 ARS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4.6%로 최종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올해 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기준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값 부여(림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3.5%p↓…與 지지율도 하락세 반전 [데일리안 여론조사] '비례 투표' 국민의미래 38.6%, 민주연합 22.7%, 조국신당 20.3% [데일리안 여론조사] 총선 지휘 "한동훈 잘하고 있다" 48.9%…"이재명 잘하고 있다"는 40.2% [데일리안 여론조사] 대선 가상대결 '한동훈 43.2% VS 이재명 42.3%'…오차범위 내 초접전 [데일리안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7명 "전공의 집단사직 공감하지 않아" [데일리안 여론조사]
  • "잘못한다 58%" 윤 대통령 현재 일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응답이 많았던 직무 수행 부정 평가 이유: '외교'도 '소통 미흡'도 아니었다 유권자 10명 중 5명은 윤석열 대통령이 현재 직무 수행을 잘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1월 셋째 주(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에게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 여론조사를 실시해 19일 발표했다.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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