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00억 인증’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 방송서 공개한 ‘이 자동차’누적 수강생이 910만 명에 이르는 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수학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보여 MC들을 놀라게 했으며, 홍대가 한눈에 보이는 호화스러운 집 내부에는 영화관까지 있어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연봉 100억 이상" 일타 강사 정승제가 수입의 1%가량밖에 안 되는 EBS 강의를 계속하는 이유(아는 형님)수학 일타강사 정승제가 연봉을 공개했다.1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스승의 날을 맞아 수학, 국어, 영어 일타강사 정승제, 김민정, 주혜연이 출연했다.현재 출연 중인 EBS 강의료에 대해 "훨씬 적은 수준이 아니라 EBS는 내 수입의 1%
‘물어보살’ 20살 의대생 “수학 강사 길로 가고파”고민...보살즈 반응은?[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20살 의대생이 수학이 너무 좋다며 수학 강사의 길로 가고 싶다는 고민을 들고 ‘물어보살’을 찾았다. 3일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선 스무 살 의대생 의뢰인이 등장해 고민을 밝혔다. 18살에 의대에 합격하고 이후 반수를 해서
수능은 껌이라는 의대생 등장..."수능 또 봐서 서울대 갈 자신 있다"[TV리포트=이수연 기자] 의대생 의뢰인이 의사와 수학 강사를 두고 고민에 잠긴다. 수학 강사가 되려면 의대를 포기해야 되기 때문이다. 3일 오후 8시 30분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210회에서는 20세 남성이 의뢰인으로 찾아온다. 이날 의뢰인은 자신이 2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