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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49세에 결혼, 더 일찍 할 걸 후회"('고두심이 좋아서')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49세에 새 신랑이 됐던 신성우는 “결혼을 조금 더 일찍 할 걸 후회가 된다”고 고백했다. 11일 채널A ‘고두심이 좋아서’에선 신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수원 여행을 함께했다. 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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