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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Archives - 뉴스벨

#수원-삼성 (18 Posts)

  • 염기훈호 수원 어쩌나, 4연패로 5위까지 추락 충남아산전 패배로 4연패, 최근 5경기 무승 5위까지 추락하며 다음 시즌 1부 승격 빨간불 사퇴 압박 받는 염기훈 감독, 최대 위기 봉착 1부리그 승격을 노리는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충격의 4연패에 빠졌다. 염기훈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1일 충남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충남아산FC에 0-1로 패했다. 수원은 카즈키가 전반 35분 만에 하프라인 부근에서 상대 안면을 향해 강하게 팔뚝을 휘둘러 퇴장을 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이는 악재를 맞이했다. 10명이 싸우고도 후반 막판까지 0-0 팽팽한 승부를 이어나갔지만 경기 종료 직전 황기욱에게 통한의 결승 골을 내주고 무너졌다. 이날 패배로 수원은 4연패이자 5경기 무승(1무 4패)의 늪에 빠지며 5위로 내려앉았다. 지난 시즌 K리그1에서 최하위에 머물며 다이렉트 2부리그 강등을 피하지 못한 수원은 우여곡절 끝에 염기훈 감독에게 정식 사령탑을 맡기고 1부 승격에 도전했다. 염기훈 감독 체제로 수원은 호기롭게 ‘무패 우승’을 외쳤지만 2라운드서 서울 이랜드에 1-2 패하며 2경기 만에 패배의 아픔을 겪었다. 4라운드서 부산 상대로도 패한 수원은 4경기 만에 2패를 기록하며 쉽지 않은 2부리그의 현실을 확인했다. 초반에 다소 주춤하긴 했어도 수원은 지난달 21일 안양과의 ‘지지대 더비’에서 승리를 거두고 4연승을 질주, 2부 선두로 올라서며 K리그 전통의 명가로서 자존심을 회복하는 듯 했다. 하지만 지난달 28일 경남FC와 1-1로 비기면서 상승세가 한풀 꺾였고, 이후 이달 들어 치른 4경기서 모두 패했다. 지난 1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최하위 천안과의 홈경기에서는 0-1로 패하자 화가 난 팬들이 “염기훈 나가!”를 외치며 살벌한 분위기로 사퇴를 요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팬들이 남긴 강렬한 메시지에도 수원은 연패 부진서 탈출하지 못했고, 올 시즌 벌써 6패째를 당하며 순위도 5위(6승 1무·승점 19)까지 떨어졌다. 다이렉스 승격이 가능한 선두FC안양(8승 3무 1패·승점 27)과 승점 차는 8까지 벌어지며 최대 위기에 놓였다. 수원 원정 팬들은 이날도 경기 종료 후 “염기훈 나가!”를 외쳤다. 만약 이대로 리그가 종료된다고 가정하면 수원은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K리그1 10위 팀과 승강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험난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최근 팀 성적 부진에 염기훈 감독의 책임이 자유로울 수 없는 상황서 과연 수원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해 나갈지 관심이 모아진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FC서울 기성용·최준, 팬들이 뽑은 이달의 선수 선정 ‘빅리그 이적설’ 황인범, 컵대회 결승서 어시스트 새 감독 선임 난항…‘캡틴’ 손흥민 “시간이 걸릴 수밖에” 박수 받으며 입국한 황희찬 “맨시티전 골 기억..요르단전 아쉬워” 대단한 손흥민, 아시안컵 뛰고도 ‘10-10’…황희찬은 최다골
  • 수원 삼성이 2부 리그에 미친 영향 수원 삼성이 2부 리그에 미친 영향
  • K리그2 수원, 아코스티와 상호 합의로 계약 해지 강원 수비 사이로 질주하는 아코스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이 지난 시즌 측면 공격을 책임진 외국인 선수 맥스웰 아코스티(등록명 아코스티)와 결별했다. 수원은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예정보다 회복이 늦어지면서 이번 시즌 더는 전력에 도움이 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아코스티와) 상호 협의를 통해 잔여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단에 따르면 아코스티는 지난 시즌을 마친 이후에도 왼쪽 아킬레스건 부위에 통증이 지속돼 지난해 12월 이탈리아에서 수술을 받았고, 이후 국내에서 재활에 매진해왔다. 수원은 "하반기 등록 기간 대체 외국인 선수를 영입해 이번 시즌 반드시 승격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시즌 FC안양에 입단해 K리그와 인연을 맺은 아코스티는 2023시즌 K리그1에서 경쟁하던 수원에 합류했다. 수원 유니폼을 입고 25경기에 출전, 4골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안양 시절 기록을 합치면 K리그 통산 66경기에 출전 19골 12어시스트를 올렸다. 지난 시즌 K리그1 최하위로 떨어져 처음으로 강등의 아픔을 겪은 수원은 대행을 맡던 염기훈 감독을 정식 사령탑으로 임명해 1부 복귀를 목표로 K리그2에서 경쟁하고 있다. 개막전에서 충남아산FC를 2-1로 꺾은 수원은 2라운드인 서울 이랜드FC 원정 경기에서는 1-2로 졌다. 전날 열린 안산 그리너스와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는 1-0으로 이겼다. 강등을 피하기 위한 거친 대결 (수원=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마지막 38라운드 수원 삼성과 강원FC 경기. 강원 서민우가 수원 아코스티를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2023.12.2 superdoo82@yna.co.kr pual07@yna.co.kr 신상공개 성범죄 전력자, 이웃 초등생에 "친구할래요?" 연락 집 마당에 누워있던 치매 시어머니, 며느리 차에 치여 숨져 119 도착 전 구조 나선 운전자…후속 사고에 3명 사망 유명인 사칭 '리딩방 사기'…상품권업체 낀 돈세탁 일당 덜미 김포 아파트서 경비원 흉기에 찔려…경찰, 용의자 추적 연구소 침입해 우량 한우 씨수소 정액 훔쳐 판 30대 검거 황대헌 반칙으로 메달 놓친 박지원 "몸을 주체할 시간이 없었다" 이준석, '이종섭 논란' 與대응에 "바보들아, 문제는 대통령이야" "아까 그 경찰관 나와"…평택 길거리서 흉기로 자해 소동한 50대 길거리서 현금 10억 가로채 도주한 일당…20대 조폭도 가담
  • K리그2 수원, 이랜드에 1-2 패…'무패 우승' 꿈 2경기 만에 무산 조동재,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염기훈 체제 수원, K리그2 '첫패' 염기훈 수원 삼성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의 '무패 우승' 꿈이 2024시즌 개막 후 2경기 만에 이룰 수 없는 목표가 됐다. 수원은 10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라운드 서울 이랜드FC와 원정 경기에서 종료 직전 실점해 1-2로 패했다. 1라운드에서 수적 열세를 딛고 안방에서 충남아산FC를 2-1로 제압한 수원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패배의 쓴맛을 봤다. 이는 지난 시즌 K리그1 꼴찌로 충격의 강등을 당한 수원이 2부리그에서 처음으로 기록한 패배다. 더불어 '지지 않는 축구로 승격하고 싶다'고 호기롭게 외쳤던 염기훈 감독이 정식 사령탑으로서 겪은 공식전 첫 패배이기도 하다. 염 감독은 직전 1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진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며 올 시즌 선전을 다짐한 바 있다. 그러나 두 번째 경기에서 수원처럼 올 시즌 승격을 정조준한 이랜드의 벽에 막혔다. K리그1에서 FC서울과 라이벌을 이뤄 맞대결에 '슈퍼 매치'라는 별칭이 붙은 수원이 2부에서 성사된 또 다른 서울 연고 팀과 첫 번째 경기부터 웃지 못한 셈이다. 수원을 울린 선수는 2003년생 측면 수비수 조동재였다. 조동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후반 7분 브루노 실바에게 선제골을 내준 수원은 25분 후 전진우가 동점 골을 터뜨리며 기세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후 수원이 줄곧 공세를 펴며 역전 골을 노렸으나 이랜드의 '마지막 반격'을 막지 못하고 상대에 승점 3을 내줬다. 후반 추가 시간으로 6분이 주어진 가운데 3분 35초가 흐른 시점에서 조동재가 시원한 왼발 슈팅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정재용이 오른 측면에서 넘겨준 공이 실바를 거쳐 페널티박스로 뛰어드는 조동재의 앞으로 흘렸다. 이에 조동재가 거침없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양형모 골키퍼가 지키는 수원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지난 시즌 K리그1 수원FC를 지휘한 김도균 감독 체제로 팀을 재편한 이랜드는 1, 2라운드에서 승점 6을 챙기며 2024시즌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이랜드는 지난 3일 부산 아이파크와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둔 바 있다. 이랜드는 이날 수원전에서 유스 출신 공격수 장석훈이 K리그2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우는 겹경사도 누렸다. 선발 출전해 전반 15분 교체된 장석훈은 2006년 9월 4일생으로, 17세 6개월 6일의 나이로 프로 무대에 데뷔해 종전 이태민(부산)의 기록(17세 9개월 26일)을 넘었다. 이날 목동종합운동장에는 9천123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목동종합운동장에 모인 수원 삼성 팬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ual07@yna.co.kr 전기톱으로 땔감 자르던 80대 절단 사고로 숨져 기업 인사담당자 "직원들, 업무시간 중 1시간20분 '딴짓' 한다" 탄자니아에서 바다거북 고기 먹고 9명 사망·78명 입원 배달 오토바이 치고 4㎞ 달아난 음주운전 20대 검거 조국 "총선 후 윤 정권 관계자들 비리·범죄 밝히고 처벌해야" 툭 하면 욕설에 폭행…회식 후 "데리러 와" 지시한 공군 원사 게임 방해했다고…임신 여자친구 상습 폭행한 30대 징역 1년 86세 할머니의 중학교 등굣길 "열네살 마음으로 못 할 게 없죠" 서울 시내서 차량에 지인 납치한 20대 3명 체포 "멍키스패너로 폭행한 전 남친, 전자발찌도 없이 출소한다면…"
  • '2부 첫 패배' 수원 염기훈 감독 "하고자 하는 축구 계속 밀고 나갈 것" [스포티비뉴스=목동, 조용운 기자] 수원 삼성이 K리그2 개막 2경기 만에 패배를 기록했다. 염기훈 감독이 이끈 수원은 10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2라운드에서 서울 이랜드에 1-2로 졌다. 경기 후 취재진을 만난 염기훈 감독은 "많은 팬이 오셨는데 승리하지 못해 죄송하다.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점차 템포를 찾아가고, 만회하려고 끝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34경기가 남았다. 이 패배로 다시 되돌아보고 많은 팬 앞에서 패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총평했다. 수원은 K리그 통산 4회
  • "무패 우승? 현재로선 질 자신이 없다" 정식 감독 데뷔 앞둔 염기훈 감독의 '당찬 자신감' [스포티비뉴스=수원, 장하준 기자] “현재로선 질 자신이 없다”K리그2 수원 삼성은 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4 하나은행 K리그2 1라운드에서 충남 아산을 만난다. 수원은 지난 시즌 강등이라는 아픔을 겪었다. 시즌 내내 부진을 거듭했고, 도중에는 염기훈 감독 대행을 소방수로 낙점했지만,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이후 수원은 분위기를 추스르기 시작했다. 염기훈 감독 대행을 정식 감독으로 선임하며 승격 준비에 나섰다. 수원 선수단은 염기훈 감독의 지도 하에 동계훈련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이젠 승격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딛으려 하
  • [SPO 현장]"이승우 없어도 강한 팀", 잔류 수원FC 주장 이영재는 '원팀'을 말했다 [스포티비뉴스=수원, 이성필 기자] "이승우 없이도 할 수 있고 이길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을 보여줬다."수원FC 주장 이영재의 말에는 교훈이 있었다. 원팀으로 이뤄낸 K리그1 잔류지, 특정 개인이 중심이 된 팀이 아니라는 의미가 짙었다. 수원FC는 9
  • 강원 김대원, K리그1 36라운드 MVP 선정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강원FC 김대원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3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K리그1 36라운드 MVP와 베스트11,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36라운드 MVP는 김대원이 가져갔다
  • '수원 5연패 끝낸' 김주찬, K리그1 33라운드 MVP 수원 김주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5연패를 끊어낸 김주찬이 K리그1 33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수원 김주찬을 하나원큐 K리그1 2023
  • 수원 김주찬, K리그1 33라운드 MVP 선정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수원 삼성 김주찬이 하나원큐 K리그1 2023 33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1일 K리그1 33라운드 MVP와 베스트11, 베스트 매치, 베스트 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K리그1 33라운드 MVP로 선정된
  • '5경기 3골' 수원 안병준, 도이치 모터스 5월 MVP 도이치 모터스 5월 MVP에 뽑힌 안병준 [수원 삼성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공격수 안병준이 팬들이 뽑은 '도이치 모터스 5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수원 구단은 9일
  • '수원전 결승골' 전북 송민규, K리그1 14라운드 MVP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수원FC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린 전북 현대 송민규가 하나원큐 K리그1 2023 14라운드 MVP로 선정됐다.송민규는 2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 수원의 경기에서 후반 8분 김문환의 낮은 크로스를 오른발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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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본능 드러내며 '멀티골'…백승호, K리그1 12라운드 MVP 헤딩하는 백승호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지난 10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 전북 백승호가 헤딩을 하고 있다. 2023.5.10 xanadu@yna.co.kr (
  • '멀티골 주인공' 백승호 "수원 악감정 없어, 팀 승리 기쁠 뿐" (MHN스포츠 수원, 금윤호 기자) 멀티골을 터뜨린 전북 현대 미드필더 백승호가 팀의 승리가 가장 먼저라며 자신을 낮췄다.전북은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1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분도 안돼 터진 문선민의
  • 허니문? 악재만 가득했던 수원의 ‘병수볼’…앞으로가 더 걱정이다 [K리그1] 사령탑 교체 후 꿈꾼 ‘허니문’. 그러나 악재만 가득히 돌아왔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지난 1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12라운드 맞대결에서 0-3 완패를 당했다. 김병수 감독 부임 이후 치
  • 마흔살 수원 염기훈 "작년보다 더 힘들어…다음 경기엔 첫 승을" 대구전서 시즌 첫 출전…수원은 0-1 패배로 개막 10경기째 무승 "볼 받아내려는 움직임과 반응속도에서는 자신감 생겼을 듯" 수원 삼성 염기훈 [촬영 설하은] (서울=연합뉴스) 설하은 기자 = 75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수원 삼성의 '베테랑' 염기훈(4
  • 나상호 "도발 세리모니, 수원 팬들 가운데 손가락 보고 한 것" (MHN스포츠 상암, 금윤호 기자) "사실 (수원 팬들을) 도발할 생각 없었는데 팬들의 손가락 보고..."4경기 연속 득점으로 최상의 경기력을 뽐내고 있는 FC서울 공격수 나상호가 평소 성격과 달리 상대팀 팬들을 자극하는 세리모니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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