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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사태' 김봉현, 징역 30년·769억원 추징…"도주, 엄중 처벌" 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주범으로 여러 회사에 총 1200억원 가량 피해를 끼친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9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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