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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Archives - 뉴스벨

#수시모집 (19 Posts)

  • 한국외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7.69대 1 마감 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총 2086명 모집에 3만6902명이 지원했다고 19일 밝혔다. 최종 경쟁률은 17.69대 1로 마감했다. 올해 수시모집에서 한국외대를 선택한 수험생 수는 최근 10년간 최대 규모로 나타났다. 한국외대는 유사학과(부) 통폐합 및 첨단융합학부 신설 등 선제적 혁신을 통해 개편된 학사구조를 기반으로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무전공 선발을 확대·개편한 결과 이같이 수시모집 인원 규모가 커진 것으로 보고 있다. 캠퍼스별 최종 경쟁률은 서울캠퍼스 22.01대 1, 글로벌캠퍼스 13.12대 1을 기록했다. 전형별 최종 경쟁률은 △논술전형 45.46대 1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11.43대 1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9.26대 1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8.99대 1 △학교장추천전형 8.32대 1 △기회균형전형 8.7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수시모집 중 최고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 한양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31.94대 1 아시아투데이 반영윤 기자 = 한양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841명 모집에 5만8798명이 지원해 최종 경쟁률 31.94대 1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양대에 따르면 올해 경쟁률은 전년도 경쟁률 26.52대 1에서 크게 상승한 수치로 최근 10년간 한양대학교를 포함한 주요 대학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시 경쟁률이다. .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학생부교과(추천형) 전형이 주목을 받았다. 학교장추천제로 운영된 전형은 수능 최저학력 기준이 새로 도입됐다. 333명 모집에 5165명이 지원해 15.51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학생부교과(지역균형발전) 전형의 경쟁률에 비해 두 배 이상 상승했다. 이번 한양대 수시에서 학생부종합전형도 개편됐다. 학생부종합(일반) 전형을 학생부종합(추천형), 학생부종합(서류형), 학생부종합(면접형)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눴다. 이 중 △학생부종합(추천형)은 182명 모집에 5753명이 지원해 31.61대 1 △학생부종합(서류형)은 684명 모집에..
  • 세종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3만여명 지원…'경쟁률 19.58:1' 아시아투데이 반영윤 기자 = 세종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만1663명이 지원해 19.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대학 수시모집 지원자는 지난해 지원자(3만554명)에 비해 1109명이 증가했다. 세부적으로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전년도 7.37대 1에서 증가한 13.07대 1로 마감했다. 올해 신설한 자유전공학부는 223명 모집에 3472명이 지원해 15.57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행정학과 28대 1, 경영학부 25.67대 1로 전년 대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학생부종합 세종창의인재전형(면접형)은 13.92대 1로 전년도 12.64대 1에 비해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학과는 호텔관광외식경영학부로 28.6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세종창의인재전형(서류형)은 13.18대 1로 전년도 11.28대 1에 비해 경쟁률이 올랐으며, 생명시스템학부가 23.7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논술우수자 전형..
  • 중앙대, 수시모집 경쟁률 26.71대 1…수험생 몰려 아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중앙대학교는 지난 13일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793명 모집에 7만4611명이 지원해 26.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26.71대 1의 경쟁률은 서울캠퍼스와 다빈치캠퍼스를 통합한 수치다. 서울캠퍼스만 놓고 보면 2105명 모집에 6만6267명이 지원해 31.48대 1로 서울 주요대학 중에서도 손꼽히는 최상위권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478명 모집에 3만668명이 지원해 76.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논술전형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실기전형이 23.73대 1, 학생부종합전형이 19.95대 1로 뒤를 이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논술전형에서 모집한 의학부로 157.7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같은 전형의 약학부가 153.73대 1을 기록하며, 의약학 계열에 대한 높은 선호도를 입증했다. 다음으로 전자전기공학부 122.72대 1,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122.3대 1, 소프..
  • 상명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14.1대 1 마감 아시아투데이 정민훈 기자 = 상명대학교가 올해 신입생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 결과, 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상명대에 따르면 상명대는 지난 13일 오후 6시까지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진행, 총 1904명 모집에 2만6838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캠퍼스별 경쟁률을 보면 서울캠퍼스는 948명 모집에 1만7642명이 지원해 18.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10.45대 1의 경쟁률보다 증가세를 보였다. 천안캠퍼스는 956명 모집에 9196명이 지원해 9.6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지난해 8.84대 1의 경쟁률보다 소폭 상승했다. 천안·안산권 주요 9개 대학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을 보면 서울캠퍼스는 △학생부종합(상명인재전형) 17.59대 1 △실기·실적(실기전형) 23.26대 1 △학생부교과(기회균등전형) 15.97대 1 △논술(논술전형) 71.61대 1 △학생부교과(고교추천전형)..
  • 동국대, 2025 수시모집 최종 경쟁률 22.56대 1 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12일 오후 5시 마감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의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최종 경쟁률이 22.56대 1로 집계됐다. 동국대는 총 1863명을 선발하는 수시모집에 4만2038명이 지원해 최종 22.5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종합 17.19대 1, 학생부교과 12.31대 1, 논술 48.84대 1, 실기 35.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모집단위 광역화(무전공)에 따른 열린전공학부(인문·자연)는 100명 모집에 1605명이 지원해 무전공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또 약학과는 학교장추천인재, 논술 등 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별로는 학생부위주전형의 경우 △Do Dream 바이오환경과학과(42.6대 1) 학교장추천인재 약학과(39.5대 1) △불교추천인재 국제통상학과(16.5대 1) △기회균형통합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21.50대 1) △특성화고등을졸업한재직자(서류형) 융합보안학과(8.95대 1) △특성화고..
  • 한국외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2086명 선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08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교장추천전형 375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88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25명, 기회균형전형 191명, 논술전형 473명을 선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086명을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교장추천전형 375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88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25명, 기회균형전형 191명, 논술전형 473명을 선발
  • 단국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3219명 선발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5035명)의 63.9%인 3219명(죽전 1648명, 천안 1571명)을 선발한다. 단국대는 2025학년도 광역 모집단위 유형I(무전공 광역선발)에서 440명, 유형II(계열별 광역선발)에서 601명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5035명)의 63.9%인 3219명(죽전 1648명, 천안 1571명)을 선발한다. 단국대는 2025학년도 광역 모집단위 유형I(무전공 광역선발)에서 440명, 유형II(계열별 광역선발)에서 601명
  • 한양대, 2025학년도 수시모집 1841명 선발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2025년 수시에서 정원 내 1655명, 정원 외 186명 등 총 184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추천형) 333명, 학생부종합(추천형) 182명, 학생부종합(서류형) 684명, 학생부종합(면접형) 29명, 고른기회 118명, 특성화고졸 재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2025년 수시에서 정원 내 1655명, 정원 외 186명 등 총 1841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추천형) 333명, 학생부종합(추천형) 182명, 학생부종합(서류형) 684명, 학생부종합(면접형) 29명, 고른기회 118명, 특성화고졸 재
  • [2025 수시특집] 단국대, 수시 3219명 모집…의예과 40명 선발 아시아투데이 김남형 기자 = 단국대학교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3219명(죽전 1648명, 천안 1571명)을 선발한다.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다. 광역 모집단위 유형II(계열별 광역선발)에서 601명을 모집한다. 죽전캠퍼스는 총 328명(인문계열 38명, 사회계열 148명, 공학계열 108명, SW융합계열 34명), 천안캠퍼스는 총 273명(인문사회계열 107명, 자연공학계열 16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DKU인재(서류형) 693명, DKU인재(면접형) 191명, SW인재 64명, 창업인재 15명, 기회균형선발 144명, 사회적배려대상자 103명, 취업자 6명, 교육기회배려자 148명, 농어촌학생 102명, 특수교육대상자 27명, 특성화고졸재직자 130명 등 11개 전형에서 총 1623명을 선발한다. DKU인재(면접형)은 1단계 학생부 100%,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를 반영한다. DKU인재(면접형) 의예과는 40명을 선..
  • [2025 수시특집] 동국대, 1917명 수시모집…전체 59.9% 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동국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59.9%에 해당하는 1917명을 선발한다. 올해 수시모집의 주요 변화는 모집단위 광역화(무전공) 선발, 첨단분야 정원 증원, 논술전형 탐구영역 제한 폐지에 따른 수능최저학력기준 완화 등이다. 무전공 모집단위는 열린전공학부(인문·자연)와 바이오시스템대학(단과대학모집)으로 구분된다. 열린전공학부로 입학한 학생은 불교대·바이오대·사범대·예술대·약대·미래융합대를 제외한 학내 모든 학과에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바이오시스템대학에 입학한 학생은 해당 대학의 4개 학과 중에서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광역화모집은 수시모집 학교장추천인재전형에서 109명, 정시모집(다군)에서 154명 등 총 263명을 선발한다. 첨단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하는 동국대는 올해 시스템반도체학부의 정원을 14명 증원해 총 54명을 선발한다. 학과 명칭도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는 컴퓨터·AI학부로 변경되는 등 첨단 융합 분야의 교육 강화..
  • [2025 수시특집] 한국외대, 수시 2086명 모집…무전공 835명 선발 아시아투데이 김남형 기자 = 한국외국어대학교가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086명을 선발한다. 학교장추천전형 375명, 학생부종합전형(면접형) 488명, 학생부종합전형(SW인재) 34명, 학생부종합전형(서류형) 525명, 기회균형전형 191명, 논술전형 473명 등이다. 모든 전형은 중복지원 가능하나, 기회균형전형은 별도의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원서접수 기간은 9월 10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며, 서류제출은 19일 오후 5시까지다. 무전공 선발에서 유형1, 유형2 로 총 835명을 선발한다. 유형1에 해당하는 모집단위로 서울캠퍼스 자유전공학부(서울)가 신설돼 100명을 선발한다. 글로벌캠퍼스 자유전공학부(글로벌)는 224명을 뽑는다. 유형2에서는 511명을 대학·계열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 SW인재는 면접 없이 서류평가 100%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면접형 SW인재와 서류형 기회균형전형의 차이는 서류평가의 평가요소 별 반영비율이다. 면접형 SW인재는 학업역량 30..
  • [2025 수시특집] 중앙대, 수시 2793명 선발…CAU융합형인재 면접 폐지 아시아투데이 김남형 기자 = 중앙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을 통해 총 2793명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500명(18%), 학생부종합전형 1413명(51%), 논술전형 478명(17%), 실기전형 402명(14%) 등이다. 원서접수는 9월 10일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다. 전년도까지 학생부종합전형 CAU융합형인재에서 실시됐던 2단계 면접이 폐지돼 서류 100% 전형으로 바뀌었다. 기존 서류 100%로 진행했던 CAU탐구형인재는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한다. 학생부 100%로 선발하는 학생부교과 지역균형전형은 고교별로 최대 20명까지 추천 가능하며, 서울캠퍼스 모집단위는 계열별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학생부종합 CAU융합형인재, CAU어울림, 기회균형전형은 서류 100%로 선발한다. CAU탐구형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3.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 서류 70%, 면접 30%를 적용해 최종 합격생을 선발한다. 서류평가는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3개의 평..
  • [2025 수시특집] 성균관대 수시모집 총 2410명…의대 110명 선발 아시아투데이 박지숙 기자 = 성균관대학교는 2025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2410명을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 1498명, 학생부교과전형 415명, 논술위주전형 391명%), 실기/실적(예체능) 106명을 뽑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모집인원은 융합형 1498명, 탐구형 604명, 과학인재 150명, 기회균형 24명, 특별전형(정원 외) 394명이다. 융합형, 탐구형, 기회균형 전형은 수능최저학력 기준 없이 학생부평가 100%로 선발한다. 단, 의예, 자유전공계열, 사범대학(교육학, 한문교육, 수학교육, 컴퓨터교육), 스포츠과학 모집단위와 과학인재 전형은 2단계에 면접 30%가 포함된다. 학생부교과전형(학교장추천)은 정량평가 80%, 정성평가 20%를 반영하며 정성평가는 학업수월성 10점, 학업충실성 10점이다.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모집단위에 따라 3개 과목의 등급 합 7등급 혹은 6등급 이내이다. 논술위주전형은 논술 100%이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3개 과목의 등급 합 6등급 혹은..
  • 건국대, KU자유전공학부 신설…"무전공·자유전공학부 수시서 610명 선발" 아시아투데이 반영윤 기자 = 건국대학교가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에서 수시모집으로 1975명을 선발한다고 21일 밝혔다. 건국대는 이번 수시 모집에서 올해 신설된 무전공과 단과대별 자유전공학부에서 총 61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KU자유전공학부(무전공)를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에서 179명, 논술(KU논술우수자)에서 69명을 선발한다. 단과대 자유전공학부의 경우는 학생부교과(KU지역균형)로 257명을, 논술(KU논술우수자)로 105명을 선발한다. 건국대 관계자는 "KU자유전공학부와 단과대 자유전공학부로 입학한 학생들은 2학기 수료 이후 학부 및 과, 전공 등을 선택하거나 학생이 직접 설계하는 자기설계전공 교육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면서 "학생이 선택한 전공으로 소속이 변경되거나 KU자유전공학부 소속 자기설계교육과정으로 졸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건국대학교는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학생부종합(KU자기추천)에서 1단계 학교생활기록부 서류 100%로 3배수 인원을 선발하고,..
  • 명지대학교, 전국 수험생·학부모·교사 대상 ‘MJ대입공감’ 2차 행사 개최 아시아투데이 박주연 기자 = 명지대학교가 지난 17일 서울 서대문구 바비엥2교육센터 그랜드볼룸에서 'MJ 대입공감' 2차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대입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에게 서울과 경기·인천권 주요대학의 수시모집 지원전략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명지대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무전공(자율전공) 선발과 수시모집 면접에 대한 핵심 정보를 제공했다. 현장 강의와 더불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어 전국의 많은 수험생, 학부모, 교사들의 주목을 받았다. 행사는 이정환 명지대 입학처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울권 주요대학 수시모집 파이널 지원전략 △2025학년도 명지대학교 전형 안내 및 지원전략 △무전공 선발 및 경기·인천권 주요대학 수시모집 파이널 지원전략 △수시모집 파이널 면접 순으로 진행됐다. 이정환 명지대 입학처장은 "이번 행사는 혼란을 겪고 있을 전국의 수험생들과 학부모, 교사들의 부담을..
  • 교대·지방대의 몰락…수시 정원 40%도 못 채운 대학 속출했다(종합) 서울교대 미충원율 80%…경북 한 대학은 90% 미충원 수시모집 14% 미충원…'서울 3% vs 비수도권 19%' 양극화 정시 지원전략 기록하는 학부모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학령인구 절벽' 등의 영향으로 올
  • ‘교권침해’에 교사 인기 하락세…전국 교대 수시 30.9% 미등록 【투데이신문 박효령 기자】 줄어든 학령인구로 인해 신규 교사 선발 규모가 감소한 것에 이어 교권침해의 심각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교대 기피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3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올해 전국 10개 교대 및 3개 초등교육과의 수시 이월 인원은 총 750명으로, 지난해(507명) 대비 약 48%(243명) 증가했다.수시모집 대비 미등록 비율은 30.9%로 집계돼 지난해(20.6%)와 비교해 약 10.3%p 늘은 것으로 파악됐다.수시 이월은 수시에서 선발하지 못한 인원을 정시 전형으로 넘겨 뽑는 것으로, 이월 인
  • 의대에 밀린 'SKY'…수시 등록포기 57% 올해 서울대·연세대·고려대 이른바 스카이(SKY) 대학의 대입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 포기자가 모집 규모의 절반을 넘었다. 3923명이 스카이에 합격하고도 등록을 하지 않았다. 29일 종로학원이 전날 오후 종료된 서울대·고려대·연세대 2024학년도 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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