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공단, 현대차 바다숲 사업 정책 현장 간담회 개최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은 4일 울산광역시 주전동에서 현대자동차 민·관 협력 바다숲 사업 정책현장 간담회를 했다.간담회는 김동민 현대자동차 울산총무실장, 정상구 해양수산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김은주 울산광역시 해양수산과장 등이 참석했다.국내기업 최초로 현대자동차가 국가사업인 바다숲 사업에 참여해 민·관 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함에 따라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지역 어업인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했다.수산자원공단은 “최근 국제사회를 뜨겁게 달구는 주제 중 하나가 바로 기후 위기”라며 “해수온 상승은 바닷속 생태계에 더 치…
수산자원공단, 지역 내 혈액 보유량 급감 소식에 ‘단체 헌혈’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은 5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36.5℃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했다.행사는 지역 내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중증 수혈 환자 증가로 혈액 보유량 급감에 따라 기관 차원에서 원활한 혈액 수급과 헌혈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추진했다.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국내 혈액 보유량 급감 위기 상황에 공공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단 임직원 참여 헌혈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산자원공단, 지역 내 혈액 보유량 급감 소식에 ‘단체 헌혈’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은 5일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36.5℃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했다.행사는 지역 내 헌혈 가능 인구 감소와 중증 수혈 환자 증가로 혈액 보유량 급감에 따라 기관 차원에서 원활한 혈액 수급과 헌혈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기 위해 추진했다.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국내 혈액 보유량 급감 위기 상황에 공공기관으로서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공단 임직원 참여 헌혈 행사를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수산자원공단, 뉴질랜드 교육청과 수산교육 교류 협력사업 손잡아한국수산자원공단(이사장 이춘우)과 뉴질랜드 교육진흥청(ENZ)은 수산교육 교류 협력사업 공동 이행을 위해 지난 30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교육협력약정을 체결했다.교육협력약정 체결식에는 이춘우 한국수산자원공단 이사장과 던 베넷 주한 뉴질랜드 대사가 참석했다.이번 약정은 한-뉴 FTA 농림수산협력 이행약정에 따라 추진했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어촌지역 청소년 어학연수 ▲대학생·전문가 훈련연수 등을 추진한다.이춘우 이사장은“이번 협약으로 수산 분야 학생과 전문가에게 뉴질랜드를 경험하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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