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완전충전 김진수 선발 복귀 가능성…손흥민과 9년전 아픔 지운다9년 전 호주와 아시안컵 결승에서 패한 뒤 울어버린 김진수 [시드니=연합뉴스] (도하=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클린스만호의 '1992년생 듀오' 손흥민(토트넘)과 김진수(전북)가 9년 전 패배 설욕에 나선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
[아시안컵]김진수의 크로스가 불을 뿜는 시간→'손흥민, 조규성 모두 기다려'[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아시안컵이나 월드컵 본선 있는 해에는 거의 못 쉰다고 생각해야죠."지난해 12월 홍콩에서 키치(홍콩)와 2023-24 아시아 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를 앞두고 만났던 김진수(전북 현대)는 2023 아시안컵이
[아시안컵]대혼란 중 부상 복귀 황희찬-김진수, 희망의 등불…선발 출전 기대감↑[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대혼란의 말레이시아전 속에서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황희찬(울버햄턴), 김진수(전북 현대)의 부상 복귀였다. 축구대표팀은 25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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