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했던 극장가 180도 바꾼 두 남자, 알고 보니이태신·이순신과 함께 '극장의 봄' 온다 이태신, 이순신과 함께 극장에 봄이 오고 있다. 이태신은 지난 11월22일 개봉한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의, 이순신은 오는 12월20일 개봉하는 '노량: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의 주인공. 두 인물을 조
'서울의 봄' 1위 수성, 500만 돌파 목전 [박스오피스]서울의 봄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서울의 봄’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감독 김성수)이 지난 4일 21만437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48
공식적으로 만난다는 인물들, 현재 영화계 난리났다이정재·김한민·류승완·한준희…흥행 감독들 '서울의 봄' GV 나선 이유? 이정재 김한민 류승완 한준희… 한국영화의 톱클래스들이 한자리에 뭉쳤다. 개봉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영화 '서울의 봄'(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을 위해서다. 영화 '헌트'의 이정재
韓남자배우 집결? 60명 미친 캐스팅 가능했던 이유는...[서울의 봄] 황정민→정해인 "비중 있는 배역만 60명"…'미친 캐스팅' 어떻게 가능했나 "모든 배우가 훌륭한 연기를 보여줬다. 연기의 향연을 베풀었다." 김성수 감독이 영화 '서울의 봄'(제작 하이브미디어코프)에 대해 이같이 자부했다. '서울의 봄'
'마약왕' 황정민, 이번엔 군사반란 주동자 연기...'소름' 눈빛 ('서울의 봄')[TV리포트=김현재 기자] 극장가 최고의 화제작으로 엄청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서울의 봄'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 영화 '서울의 봄'이 긴장감 넘치는 티저
얼굴만 봐도 개안되는 두 남자가 만난다니... 역대급 소식영화 '서울의 봄'에 정해인과 이준혁이 등장한다. 정해인은 특전사령관 공수혁의 오른팔로 등장하는 특전사 오진호 소령 역을, 이준혁은 육군참모총장 정상호의 경호원을 연기한다. 티저부터 예사롭지 않은 '서울의 봄' 1979년 12월12일, 긴박했던 그날로
황정민·정우성 '서울의 봄', 11월 22일 개봉 확정김성수 감독 신작 영화 '서울의 봄'이 11월 22일 개봉을 확정했다. '서울의 봄'은 1979년 12월 12일 수도 서울에서 일어난 신군부 세력의 반란을 막기 위한 일촉즉발의 9시간을 그린다. 12.12 군사반란을 소재로 한 첫 번째 한국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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