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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55억짜리 이태원 집의 치명적인 단점을 들려주었고, 주택 살아본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할 문제다(나혼산) 박나래가 주택살이의 치명적인 단점을 공개했다. 21년 55억원짜리 이태원 단독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았던 박나래는 22년 처음으로 이 집에서 겨울을 지내본 결과, "너무 힘들었다"라고 10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고백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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