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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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리올림픽서 한국팀 볼 수 있는 단체구기종목은 '이것' 하나뿐이다 한국 축구, 2024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로 선수 수 200명 아래로 감소. 한국 국가대표팀 추락세 현실화. 여자 핸드볼만 본선행 티켓 따냄. 나머지 종목은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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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는 韓 최초 메달리스트, 손자는 韓 최초 하이다이버... 최병화의 도전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계속 더 힘든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거칠고 척박한 땅만 골라서 그곳에서 향기나는 작은 들꽃을 피우겠습니다" 한국 최초의 기록을 써냈다. 순위는 23명 중 23위, 최하위지만 순위를 떠나 그의 도전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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