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음악중심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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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1위 이영지…뉴진스 'ETA'→'Supernatural' 완전체 무대 [TV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쇼 음악중심' 이영지가 1위를 차지했다. 13일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라이즈의 '붐 붐 베이스', 에스파의 '아마겟돈', 이영지의 '스몰 걸'이 후보로 격돌했다. 1위 트로피는 총점 5821점을 획득한 이영지가 차지했다. 2위는 에스파가 총점 4168점으로 이름을 올렸다. 라이즈는 4048점을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날 뉴진스는 5인 완전체로 무대에 올라 'ETA' 'OMG' 'Hype Boy' 히트곡 메들리를 선보였다. 또한 더블 싱글 'How Sweet', 일본 데뷔 싱글 'Supernatural'까지 완전체로 무대를 꾸몄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는 영재, 드림캐쳐, (여자)아이들, 위클리, 엔하이픈, 뉴진스, 이채연, STAYC, 하이키, KISS OF LIFE, TWS, NCT WISH, 올아워즈, B.D.U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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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스테이씨, 하이틴 에너지→키치한 애티튜드…핫 컴백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스테이씨가 하이틴 에너지부터 발칙하고 키치한 변신까지 다양한 매력을 보였다. 6일 스테이씨는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 출연해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Metamorphic)'의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Cheeky Icy Thang)', 수록곡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 )' 무대를 선보였다. 먼저 스테이씨는 멤버들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팬송 '스테이 위드 미' 무대를 꾸몄다. 시원함이 느껴지는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오른 스테이씨는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가사를 전했고, '스윗(팬덤명)'을 뜻하는 손가락 포인트 안무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 이어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 무대를 꾸민 스테이씨는 쿨하고 발칙한 애티튜드를 장착, 앞선 '스테이 위드 미'와는 다른 매력을 보였다. 양손을 활용한 포인트 안무와 키치한 느낌의 퍼포먼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테이씨의 첫 번째 정규앨범 '메타모르픽'은 '변화'를 뜻하는 제목에 걸맞은 콘셉트의 진화와 비주얼 변신, 업그레이드된 역량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을 비롯해 여섯 멤버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인할 수 있는 총 14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치키 아이씨 땡'은 펑키한 셔플 리듬이 돋보이는 신스팝 곡으로, 얼음처럼 쿨하지만, 핫하고 발칙하기도 한 스테이씨의 애티튜드를 담아냈다. 하이업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B.E.P)과 스테이씨의 '믿고 듣는 조합'이 만들어낸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이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고 있다. 스테이씨는 음악 방송 출연 및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첫 번째 정규 앨범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 = MBC '쇼! 음악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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