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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Archives - 6 중 3 번째 페이지 - 뉴스벨

#쇼케이스 (111 Posts)

  • 에스파 쇠맛 충전 '아마겟돈', 밈의 시작 (ft. CD플레이어) [ST종합]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쇠맛으로 또 다른 '밈'의 시작을 알렸다. 27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에스파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에스파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참석했다. 이날 발매되는 에스파 정규 1집 '아마겟돈'은 더블 타이틀 곡 '아마겟돈'(Armageddon)과 '슈퍼노바'(Supernova)를 비롯한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에스파가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이에 독보적인 콘셉트와 정체성을 총집합한 웰메이드 작품의 탄생을 자신했다. 카리나는 "저희가 저번 쇼케이스 때 정규 앨범 낸다면 100% 만족할 앨범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말씀드렸다. 물론 아쉬움도 있겠지만, 타이틀곡 만큼은 자신있는 곡들이라 많이 사랑해주실것 같고,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엇보다 에스파의 선공개곡 '슈퍼노바'는 각종 음원차트 실시간 및 일간 모두 1위에 오르며 '퍼펙트 올킬'을 달성,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100만회 돌파,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지젤은 "저희가 선공개 곡으로 '슈퍼노바'도 보여드렸다. 그것도 많은 사랑을 받아서 저희도 너무 기뻤다. 정규로 나올 수 있어서 멤버들이 아티스트로서도 행복하다. 저희도 마음에 드는 작품들이 많이 나와서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닝닝은 "좋은 결과 나올 수 있어서 기분 좋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옆에서 도와주시는 회사 식구분들도 감사하다. 팬분들도 감사하다. 좋은 결과 생각하면서 남은 활동들 열심히 해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와 함께 윈터는 "이번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 '슈퍼노바'와 '아마겟돈'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많은 분들이 저희 곡에서 '쇠맛'이 난다고 하시더라. 수록곡에는 쇠맛 이외에도 따뜻한 감성의 발라드부터 밝고 경쾌한 댄스곡이나 리드미컬한 모던 팝 장르까지 다양한 음악 색깔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1> 현재 '아마겟돈'은 선주문 수량만 102만 장을 넘기며 전작 '걸스'(Girls), '마이 월드'(MY WORLD), '드라마'(Drama)에 이어 4연속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했다. 이번 타이틀 곡 '아마겟돈'은 무게감이 느껴지는 사운드와 거칠고 절제된 음색이 돋보이는 힙합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각기 다른 세계 속 다른 '나'를 만나 완전한 '나'로 거듭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퍼포먼스 역시 에스파만이 표현할 수 있는 그루브와 음악과 하나된 듯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카리나는 "'아마겟돈'은 세계관 시즌2를 여는 앨범이다. 올드스쿨하고 힙합적인 에스파를 만날 수 있다. 다중 우주 속 다른 나를 만나 '다른 나'로 거듭나고, '오직 나만이 정의할 수 있다'는 가사를 담았다"며 "예전에 멤버들이 '슈퍼노바'는 깡통맛이고, '아마겟돈'은 흙맛이라고 표현했다. 조금 더 퍽퍽하고, 더 딥(deep)한 느낌의 곡이다. 처음엔 어려울 수도 있지만 들을수록 중독된다. 회사 전통 표현에 적합한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지젤은 "이번에 '쇠맛'으로 돌아왔다는 말을 많이 했는데, 그렇게 받아들여주신 반응도 많더라. 저희가 원래 갖고 있던 컨셉트나 에스파만의 색깔을 가져가는데 대중이 반갑게 반겨주셔서 색다르게 계속 표현하려고 하고 있다. 에스파만의 이상한 느낌도 살짝 있다. 4차원적인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카리나는 "'슈퍼노바'가 '밈'으로 쓰이더라. '뭐 뭐 할 슈슈슈퍼노바'라고 하더라. 특히 티저가 나왔을 때 '세일러문'이라는 반응도 있었다. 그게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아마겟돈'은 어떻게 써주실지 기대된다. '밈' 많이 만들어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아마겟돈'은 한정판 CD 플레이어 버전을 발매해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전량 품절 상태다. 그러나 윈터는 "저도 빨리 품절됐다고 들었다. 물량이 많아져서 저희도 갖고, 부모님도 드리고 싶다. 많은 팬분들도 원하시는 분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웃음을 보였다. 에스파의 정규 1집 '아마겟돈'은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에스파 윈터, “빨리 품절된 CDP 버전, 저희도 갖고 싶다”(쇼케이스) 에스파가 첫 정규 ‘Armageddon’의 한정판 매진에 대한 유쾌한 투정을 드러냈다.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에스파 첫 정규 ‘Armageddon’(아마겟돈)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스파 새 앨범 ‘Armageddon’은 202 에스파가 첫 정규 ‘Armageddon’의 한정판 매진에 대한 유쾌한 투정을 드러냈다.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는 에스파 첫 정규 ‘Armageddon’(아마겟돈)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에스파 새 앨범 ‘Armageddon’은 202
  • 카리나 에스파 정규앨범 4년만에... 타이틀곡 정말 자신있어 그룹 에스파가 4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는 가운데 카리나가 소감을 전했다. 27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에스파는 첫 정규 앨범 ‘Armageddon'(아마겟돈)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했다.이날 카리나는 “저번 쇼케이스 때 정규앨범을 낸다면 100% 만족하는 앨범으로 돌아오고 싶다고 했다. 물론 아쉬움도 있겠지만 타이틀곡 만큼은 자신있는 곡들이어서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며 “많은 스태프 분들, 특히 원프로덕션 분들이 고생해주셨다. 저희도 회사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많이 사랑 받았으면 좋겠
  • 에스파 "'슈퍼노바' 많은 사랑 기뻐…첫 정규 너무 행복" 에스파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에스파(aespa)가 감격의 컴백 소감을 전했다.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첫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27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카리나는 "쇼케이스가 '스파이시(Spicy)' 이후 처음이다. 예쁘게 봐달라"라고 밝혔다. 이어 "저희가 저번 쇼케이스 때 '정규앨범이 된다면 100% 만족하는 앨범으로 돌아오고 싶다'라고 했는데, 물론 아쉬움도 있지만 타이틀만큼은 자신 있는 곡이어서 사랑해 줄 것 같고,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 스태프들이 고생해서 만들어준 앨범이다. 저희와 회사가 최선을 다한 앨범이라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에스파는 앞서 공개한 또다른 더블 타이틀 곡 '슈퍼노바(Supernova)'로 멜론 TOP100, HOT100을 비롯해 벅스, 지니, 플로, 바이브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의 실시간 및 일간 모두 1위에 오르며 '퍼펙트 올킬'을 달성했다. 또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 3100만회 돌파,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하는 등 연일 역대급 화제성과 인기를 보여주고 있어, 이번 정규 앨범으로 보여줄 활약 역시 기대가 모인다. 지젤은 "선공개곡 '슈퍼노바'가 많은 사랑을 받아서 너무 기뻤고, 이번에 정규앨범으로 나올 수 있어서 아티스트로서 너무 행복하고, 이번에 너무나 마음에 드는 작품이 많이 나왔으니 많은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닝닝은 "당연히 좋은 결과가 나와서 너무 기분 좋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옆에서 도와주는 회사 식구분들 너무 감사하고, 팬들도 너무 고맙다. 저희도 이런 좋은 결과 생각하면서 앞으로 남은 활동들 열심히 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파는 정규 1집 발매 한 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유튜브, 틱톡, 위버스 에스파 채널을 통해 '에스파 '아마겟돈' 카운트다운 라이브(aespa 'Armageddon' Countdown Live)'를 진행하고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 한강뷰에서 웨딩 쇼케이스 ‘피오레’ 개최 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예비부부를 위한 웨딩 쇼케이스 ‘피오레(Fiore)’를 6월 29일(토)부터 30일(일)까지 양일간 오전 09시부터 오후 18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8월 단일간 30명 한정으로 진행된 켄싱턴호텔 여의도 웨딩 쇼케이스는 참여 신청 조기 마감 등 높은 인기로 성료된 바 있어 올해에는 이틀간 진행된다.이번 웨딩 쇼케이스의 주제 ‘피오레’는 ‘플라워, 다수 속에서 혼자 눈에 띄는 존재’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수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신랑, 신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돋보일 수 있도록 화려한 웨
  • JYP 보이그룹 NEXZ, 성공적 데뷔 신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팬들의 응원 속 데뷔 첫 쇼케이스를 성황리 마쳤다. JYP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신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팬들의 응원 속 데뷔 첫 쇼케이스를 성황리 마쳤다. JYP가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이후 약 6년 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 'JYP 신인' 넥스지 "멋지게 나아가고파, 우리만의 바이브 보여줄 것" 넥스지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신인 보이그룹 넥스지(NEXZ)가 다부진 데뷔 소감을 밝혔다. 넥스지(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 데뷔 앨범 '라이드 더 바이브(Ride the Vibe)'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가 20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YES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넥스지는 "이름에 담은 의미처럼 앞으로 멋지게 나아갈 테니 앞으로 기대해달라"라고 입 모아 각오 다졌다. 데뷔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과 '스타라이트(Starlight)' 총 2곡이 수록됐다. 그중 타이틀곡은 감각적이면서도 실험적인 분위기 안에서 다양하게 변주되는 사운드가 리스닝 포인트로 처음이기에 느낄 수 있는 설렘, 두근거림 등 마음속 일렁이는 감정의 파동을 표현했다. 소건은 데뷔 앨범에 대해 "넥스지의 감각적인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고, 세이타는 "넥스지만이 보여줄 수 있는 고유한 분위기의 바이브를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넥스지는 이날 오후 6시 데뷔 싱글 '라이드 더 바이브'를 정식 발매한다. 오후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범죄도시4' 마동석 "4천만 돌파, 관객들이 이뤄낸 기적"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범죄도시4' 마동석이 '트리플 천만' 기록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시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4'(연출 허명행·제작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흥행 감사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배우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빌런 백창기 역을 연기한 김무열은 "저도 처음이다. 태어나서 처음이다. 저희가 무대인사를 다닐 때 극장에 와주시고, 저희 영화까지 선택해 주시고, 인사하러 온 저희 힘찬 목소리로 응원해 주시는 것에 감사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몸 둘 바를 모르겠다고 표현드렸었다"며 "제가 지금 그렇다. 몸 둘 바를 모르겠다. 하지만 제 마음만은 더 낮은 곳에다 꾸역꾸역 누르고 눌러서, 이 감사한 마음을 깊이 새기고 새겨서 배우 생활 끝나는 날까지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자 겸 주인공 마석도 역을 연기한 마동석은 "'범죄도시'는 10년 전에 제가 작은 방에서 기획했다. 1편이 나왔을 때 굉장히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행운이라 생각했다. 굉장히 감사했다"고 회상했다. 마동석은 "2편 개봉할 당시에 코로나 시절이었다. 팬데믹 기간이어서 극장이 굉장히 얼어붙어있는 상태였고, 관객들도 안 계셨다. 조금이나마 관객분들을 모시고 싶다는 마음에 조금 위험을 감수하고도 개봉을 했었다. 그때도 어떻게 될지 궁금했는데 너무나 기적적으로 1269만이라는 성적을 냈다"며 "3편 개봉할 때도 저희는 항상 스스로를 의심했던 것 같다. 극장이 또다시 얼어붙은 상태에 괜찮을까 했고, 좋은 성수기도 아니었지만 영화가 나오는 대로 보여드리자고 해서 개봉했다. 그것마저도 천만 관객을 넘어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마동석은 "이번 4편도 이렇게 빠른 시간에 천만이 돼서 4천만이 넘어가고 있다. 현재도 상영 중이긴 하지만, 영화를 만들고 난 다음에 이 모든 것들은 사실 관객분들의 것이다. 관객분들이 이뤄내신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조금 더 즐겁고, 재밌게 보실 수 있는 영화들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범죄도시4'는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천만 관객(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돌파했다. 이로써 '범죄도시' 시리즈는 누적 4000만 관객을 기록, 시리즈물 최초 3연타 천만을 달성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마동석 "가난한 시절부터 지켜준 ♥예정화에 감사해"(범죄도시4)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범죄도시4' 마동석이 아내 예정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6일 오후 서울시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영화 '범죄도시4'(연출 허명행·제작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흥행 감사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자리에는 배우 마동석, 김무열, 이동휘,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 허명행 감독이 참석했다. '범죄도시4'는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 기준 천만 관객(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돌파했다. 이로써 '범죄도시' 시리즈는 누적 4000만 관객을 기록, 시리즈물 최초 3연타 천만을 달성했다. 이날 제작자 겸 주연 배우로 참석한 마동석은 "제일 크게 감사한 사람은 관객들, 둘째는 배우들과 스태프"라며 "추운 겨울에 찍어서 액션을 촬영할 때마다 괴로워했다. 한 마음으로 열심히 해준 '범죄도시' 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마동석은 "제 아내가 저와 처음 만났을 때 제가 가난했다. 조그만 방에서 A4용지 40~50장을 붙이고 영화 기획만 했다"며 "아내가 저를 이상한 사람이라 생각했을 수도 있는데, 고생하고 몸도 다치는 걸 보면서도 옆에서 챙겨주려고 했다"고 아내 예정화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마동석은 "제가 이름이 더 알려지고 형편이 나아진 게 얼마 안 됐다. 가난한 때부터 지켜주고, 아이디어를 내주고, 챙겨준 아내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마동석은 "특별출연한 권일용 교수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 마동석 "관객분들이 만드신 결과, 감사해"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에 출연 배우들이 감사함을 전했다. 16일 '범죄도시4' 흥행 감사 쇼케이스가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허명행 감독과 배우 마동석,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이지훈, 김도건, 이주빈, 김신비, 김지훈이 참석했다. '범죄도시4'는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가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움직이는 특수부대 용병 출신의 빌런 백창기(김무열)와 IT 업계 천재 CEO 장동철(이동휘)에 맞서 다시 돌아온 장이수(박지환), 광수대&사이버팀과 함께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 영화다. 이날 등장과 동시에 마동석은 "감사의 마음담아 인사드린다"라며 출연진들과 함께 관객들에게 큰절을 올렸다. 천만 영화를 달성하게 된 소감으로 김무열은 "처음이다. 감사함을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마음만은 낮은 곳에 꾸역꾸역 누르고 눌러서 깊이 새기고 새겨서 보답하겠다"라고 감사함을 표했다. 마동석은 "'범죄도시'가 작은 방에서 10년 전 기획하고 1편이 나왔을 때 굉장히 기적이라 생각하고 행운이라 생각했다. 2편을 개봉할 당시 코로나 시기였고, 팬데믹 기간이라 극장이 많이 얼어붙은 상황이었다. 당시 관객분들을 모시고 싶다는 마음에 개봉을 했었다. 어떻게 될까 궁금했었는데, 기적적으로 좋은 성적을 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3편을 개봉할 때도 이렇게 극장이 얼어붙은 상태에 괜찮을까 싶었지만 '보여드리자'하는 마음으로 개봉해 천만이 넘었다. 이번 영화도 천만이 넘어갔다. 현재도 상영 중이긴 하지만, 영화를 만들고 나면 다 관객분들이 만들어 놓으신 결과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서 재밌고 좋은 영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주빈은 "첫 영화다. 이런 좋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얼떨떨했다. 잘 될 거라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빨리 저희를 찾아주실 줄 몰랐다. 첫 감사 쇼케이스고 너무 떨린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 '범죄도시4'는 지난달 24일 개봉되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지난 15일 오전 7시 30분 누적 관객수 천만을 돌파했다. 이는 시리즈 최단 기록이다. 또한 '범죄도시' 시리즈는 3편 연속 천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한국 영화계에 유례없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 휘브, 팬 사랑 가득했던 쇼케이스 성료 휘브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휘브(WHIB)가 여름의 문을 열었다.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가 14일 저녁 일지아트홀에서 싱글 2집 앨범 'ETERNAL YOUTH : KICK IT'(이터널 유스: 킥 잇)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쐈다. 휘브의 컴백 쇼케이스는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휘브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어 글로벌 팬들과도 함께했다. 이날 휘브는 신보 타이틀곡 ‘KICK IT’(킥 잇)의 완곡 무대로 쇼케이스의 막을 열었다. 청량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의 곡과 멤버들 간의 사랑스러운 케미스트리가 돋보인 휘브의 퍼포먼스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자아냈다. 이어 휘브는 오랜만에 만난 앤드(팬덤명:AnD)들을 향해 “오랜만에 팬분들과 쇼케이스를 진행하는데 8명 완전체로는 처음으로 무대에 서는 만큼 멋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앤드 분들의 소중한 사랑 덕분에 저희가 이만큼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애정 어린 인사를 전해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그동안 휘브의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한 코너도 잊지 않았다. 휘브는 새롭게 선보이는 스타일링과 관련된 비하인드 스토리,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밝히는가 하면 사전에 앤드가 직접 응모한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 등 팬 사랑이 돋보이는 풍성한 이벤트로 앤드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마지막으로 휘브는 “그동안 휘브를 기다려준 앤드에게 고맙고, 이번 타이틀곡 ‘KICK IT’처럼 휘브와 매일매일 놀러 다니는 기분이었으면 한다.”, “앤드 여러분들은 예쁘고, 귀엽고, 잘생긴 걸 좋아하니까 저희 휘브가 마음껏 보여드리겠다.”라고 앞으로의 포부를 담은 인사를 전하며 지난 타이틀곡이었던 ‘DIZZY’의 깜짝 무대로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휘브는 14일 두 번째 싱글 앨범 'ETERNAL YOUTH : KICK IT'(이터널 유스: 킥 잇)을 발매하고 싱글 2집 활동에 돌입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씨제스 스튜디오]
  • '5세대' 휘브가 몰고 온 청량함 [ST종합]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하이엔드 보이그룹 휘브의 청량함은 바로 지금이다. 14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그룹 휘브 두 번째 싱글 앨범 '이터널 유스: 킥 잇'(ETERNAL YOUTH : KICK IT)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이터널 유스: 킥 잇'은 케이팝(K-POP)이라는 하나의 꿈을 위해 만난 여덟 청춘들의 운명적인 여정이 펼쳐지는 시리즈의 첫 번째 여정이다. 지난해 11월 첫 앨범 '컷-아웃'(Cut-Out)에 이어 6개월 만의 컴백이다. 원준은 "지난 활동에선 조금 더 파워풀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 활동 '킥 잇'에선 조금 더 밝고, 청량하고, 즐기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진범은 "'킥 잇' 무대에선 귀여움을 많이 담아내고, 녹여내려고 노력했다. 컨셉트 자체가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이다보니 그런 것에서 이질감이 들지 않도록, 나이대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청량함을 최대한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였다"고 말했다. '영원한 청춘'(ETERNAL YOUTH)을 모티브로 삼은 이번 앨범에는 리드미컬한 멜로디로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타이틀곡 '킥 잇'(KICK IT)과 따뜻한 싱잉 랩이 돋보이는 '인 더 무드'(IN THE MOOD), '킥 잇' 영어 버전이 수록됐다. <@1> 특히 이번 앨범에선 BTS, 아이유 등의 곡을 작업한 엘 캐피탄(EL CAPITXN)과 프로듀싱 벤더스(Vendors)가 타이틀곡 '킥 잇'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킥 잇'은 댄서블한 비트와 감각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미디엄 템포의 경쾌한 멜로디와 반복적인 가사로 한 번 들으면 금세 따라 부르게 되는 매력을 가진 중독성 강한 노래다. 누구든지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지 리스닝 곡이다. '이터널 유스'의 첫 번째 이야기 타이틀곡 '킥 잇'은 멤버들 간의 우정을 담았다. 휘브의 제이더, 유건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진정한 친구인 멤버들이 곁에 있어 즐겁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에 대해 유건은 "이번 앨범은 저와 제이더 형이 작사에 참여했다. 진정한 친구들인 저희 멤버들과 함께 있어서 즐겁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중독적인 곡이니 많이 들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제이더는 "작사에 참여하게 돼서 영광이다. 친구에게 같이 놀고, 같이 시간을 보내자는 의미를 담았다. 제가 초대장을 건낼테니, 팬분들과 대중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유건은 "처음 이런 기회가 왔을 때 청춘을 어떻게 가사로 풀어낼지 막막함도 있었다. 제이더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들으시는 분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청춘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이야기했다. '킥 잇'은 멤버들 간의 돈독한 팀워크와 '케미'를 보여주는 동시에 리스너들로 하여금 이 곡을 들을 때마다 친구들과의 행복한 추억을 상상하게 하는 공감대를 자극할 예정이다. 데뷔 앨범 '컷-아웃'(Cut-Out)에서 4종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반항미, 상큼함, 카리스마를 보여준 휘브는 청량함으로 돌아온다. 특히 타이틀곡 '킥 잇' 퍼포먼스에는 멤버들의 통통 튀는 매력과 귀여움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포인트가 존재한다. 제이더는 "'킥 잇' 차별점은 각각 파트에 조금 더 표정과 개성을 살리기 위해 개인적으로 모먼트를 남겼다. 영상으로도 많이 찍으면서 연습했다. 이번 앨범에선 무대 위에서 멤버들의 개성을 조금 더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진범 역시 "휘브의 청춘에 대한 차별점이 있다. 휘브의 청춘은 '영원하다'는 점에서 특별하다. 이번 앨범 타이틀 제목처럼 휘브의 청춘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영원할 것이라고 자신한다. 저희 무대, 음악을 듣고 보시는 분들이 본인의 빛났던 청춘을 떠올리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이더는 "저희 휘브는 컨셉트에 맞게 화이트와 블랙을 담고 있다. 화이트&블랙은 청량과 다크함이라는 뜻이 있다. 극과 극의 컨셉트를 다 소화할 수 있다. 컴백을 진행하면서 멤버들 모두 다른 컨셉트를 소화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희승은 활동 목표에 대해 "저희가 구체적인 목표보단, 저희 안에서 시너지와 합이 좋으면 대중과 청자, 보시는 분들이 같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정은 "아무래도 저희 이번 앨범명이 '이터널 유스'이다보니 대중이 휘브를 돌아봤을 때 '휘브의 청춘이 이랬구나'라고 흐뭇하게 보실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리더 제이더는 "이번 활동에서 멤버들이 건강하게 무대 마무리했음 좋겠다"는 뜻을 전했다. 끝으로 진범은 "6개월 공백기 동안 내부적으로 많이 갈고 닦았다"고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휘브의 싱글 2집 앨범 '이터널 유스: 킥 잇'은 이날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 '이정 복귀 완전체' 휘브 "8명이서 첫 활동, 떨려…건강히 마무리할 것" 휘브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휘브(WHIB)가 첫 완전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휘브(제이더,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인홍, 원준)의 싱글 2집 '이터널 유스: 킥 잇(ETERNAL YOUTH : KICK I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방탄소년단(BTS), 아이유(IU) 등의 곡을 작업한 엘 캐피탄(EL CAPITXN)과 프로듀싱 벤더스(Vendors)가 프로듀싱에 참여한 타이틀곡 '킥 잇'은 댄서블한 비트와 감각적인 기타 리프가 인상적인 팝 댄스곡이다. 미디엄 템포의 경쾌한 멜로디와 반복적인 가사로 한 번 들으면 금세 따라 부르게 되는 매력을 가진 중독성 강한 노래다. 누구든지 쉽게 즐길 수 있는 이지 리스닝 곡으로 초여름의 산뜻한 감성을 극대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하승은 관전 포인트에 대해 "목소리가 지문이라고 할 정도로 각각 개성 넘치는 목소리를 갖고 있다.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보컬적인 면모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활동 각오에 대해서는 "저희가 구체적인 목표를 잡기보단 저희 안에서의 시너지와 합이 좋으면 대중분들, 청차, 보는 분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이정은 "이번 앨범명인 '영원한 청춘'과 같이 대중들이 휘브를 한번 돌아봤을 때, '휘브의 청춘은 이랬구나'라고 흐뭇하게 볼 수 있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제이더는 "8명이서 무대를 할 수 있게 돼 기대를 많이 했고 떨렸는데, 8명이서 정말 건강하게 마무리했으면 좋겠다"라고 바랐다. 휘브의 싱글 2집 앨범 '이터널 유스: 킥 잇'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오후 8시 팬 쇼케이스로 앤드(AnD, 팬덤명)를 만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 [ST포토] 제로베이스원, 청량감 가득한 무대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제로베이스원(ZB1)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 (유 해드 미 앳 헬로우)' 쇼케이스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4.05.13.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 [스투라이크] 제로베이스원, 멋짐 폭발하는 무대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제로베이스원(ZB1)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 (유 해드 미 앳 헬로우)' 쇼케이스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4.05.13. <@1> <@2> <@3> <@4> <@5> <@6> <@7> <@8> <@9> <@10> <@11> <@12>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 [TD포토] 제로베이스원 '미니 3집으로 컴백'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그룹 제로베이스원(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 등이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 [TD포토] 제로베이스원 'Feel the POP'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그룹 제로베이스원(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 등이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 [TD포토] 제로베이스원 '신나는 컴백 무대'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그룹 제로베이스원(성한빈,김지웅,장하오,석매튜,김태래,리키,김규빈,박건욱,한유진) 등이 참석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정헌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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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포토] 다시 돌아온 제로베이스원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B!)이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3집 'You had me at HELLO (유 해드 미 앳 헬로우)'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5.13. [스포츠투데이 권광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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