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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케이스 Archives - 뉴스벨

#쇼케이스 (104 Posts)

  • "역대급 참여도" 보이넥스트도어 컴백, '19.99'세의 끼·자신감 최대치 [ST종합]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보이넥스트도어가 '19.99' 패기로 돌아왔다. 플레이리스트에 소장하고픈 6명의 이야기가 귀를 자극한다. 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그룹 보이넥스트도어(성호, 리우, 명재현, 태산, 이한, 운학) 미니 3집 '19.99'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19.99'는 올 4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HOW?'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가장 뜨거운 나이인 스무 살이 되기 직전을 의미한다. 내년에 스무 살이 되는 운학을 비롯해 이제 막 20대에 들어선 멤버들이 19.99세의 치열한 고민과 생각을 솔직하게 노래했다. <@10> <@2> 성호는 "오랜만에 새로운 노래로 컴백할 수 있어 영광이다. 저번 '하우' 앨범과 일본 활동과 병행하면서 진행했다. 바빴지만 멤버들의 참여도는 역대급으로 높은 앨범이다. 노력이 빛을 발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한도 "작사, 작곡 참여도뿐만 아니라 진짜 저희의 이야기다. 이번 앨범에선 저희의 자전적인 경험을 녹여냈다"며 "19.99란 19살에서 20살로 넘어가기 직전의 상태를 의미한다. 느꼈을 생각과 고민을 담아냈다"고 말했다. 막내 운학은 "현재 고3으로서 19.99살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저뿐만 아니라 멤버들도 비슷한 나이대라 지금 할 수 있는 얘기를 앨범에 냈다. 20살을 생각했을 때는 빨리 철들어야 할 것 같아 부담으로 다가올 때가 있었다. 이런 고민을 멤버들과 얘기를 나누며 이 앨범에 자연스럽게 발현됐다"고 얘기했다. 태산은 "19.99살을 경험해 본 분들이라면 앨범에 공감하실 수 있을 거다. '스물'이란 곡도 막상 20살이 되니 달라진 것은 없었다는 것. '콜 미'도 보이넥스트도어의 실제 이야기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명재현은 "진짜 생활감 있는 음악을 하고 싶어 다듬어지지 않은 모습도 최대한 살리려고 하고 있다. '나이스 가이'는 멋있는 노래이지만, 19살의 귀여운 모습도 볼 수 있다. '부모님 관람불가'란 노래도 마찬가지다. 부모님에게 이 곡을 만들고 나서 들려드렸을 때 '정말 너 같다'다고 하더라"는 일화도 공개했다. <@3> <@4> <@6> 이번 신보에는 타이틀곡 '나이스 가이'(Nice Guy)를 포함해 선공개곡 '부모님 관람불가', '돌멩이' '스물' '콜 미'(Call Me) '스킷'(SKIT) '나이스 가이'(Nice Guy) 영어버전까지 총 7개 트랙이 담겼다. '나이스 가이'는 19.99세의 근거 잇는 자신감을 유쾌하게 풀어낸 곡이다. 명재현, 태산, 운학이 작사에, 태산과 운학은 작곡에도 참여했다.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리우는 타이틀 곡에 대해 "마냥 멋있어 보이고 싶은 19.99세의 근거 있는 자신감을 얘기하는 곡이다. 개인적으로 곡이 착 달라붙는다고 생각했다. 보이넥스트도어를 몰라도 이 곡을 들으면 플레이리스트에 담고 싶은, 친근감 있는 노래라 느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지 리스닝이라 듣는 데 편안할 것이다. 또 퍼포먼스에서도 자신감 있게 끼를 부리기도 하고, 의도치 않게 플러팅을 하는 보는 재미도 담았다"고 덧붙였다. <@7> <@8> <@9> 명재현은 "무대 위에서 나이스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끼와 자신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가끔씩 애드립으로 트월킹으로 보여드리기도 한다"고 웃었다. 특히 '나이스 가이'를 타이틀 곡으로 정한 이유에 대해 성호는 "이번에 '나이스 가이'를 타이틀 곡으로 정한 이유는 멤버들의 끼를 제대로 발산해보자, 제스처를 살려보자하는 데서 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명재현도 "큰 장점 중에 하나가 들을 때마다 달리 들리는 부분이 있더라. 이 노래의 다양한 부분이 들을 때마다 꽂여 타이틀 곡으로 내세웠다"며 "매 앨범이 이렇게까지 달라도 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저희의 책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항상 새로운 모습과 노래를 보여드리는 게 숙제라 생각해 매 앨범이 터닝포인트라 생각하고 작업 하고 있다"고 밝혔다. 운학은 "올해가 지나면 내년 전원 20대인 그룹이 된다. 항상 그래왔듯이 앨범적으로는 그때 그때 드는 생각을 보여드릴 것 같다. '19.99'인 이유도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보여드리고 싶어 앨범 주제로 선정된 것이기도 하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라며 "이번 활동을 하면서 국민 아이돌이란 수식어를 한 번쯤 들어보고 싶다. 열심히 해서 수식어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눈을 빛냈다. 한편, '19.99'은 오늘(9일) 저녁 6시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아투★현장] 보이넥스트도어 "'나이스 가이'로 '국민 아이돌' 되고 싶어요"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보이넥스트도어가 자신감 넘치는 신보로 컴백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9일 오후 6시 미니 3집 '19.99'를 발매하며 컴백한다. 신보는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나이인 스무 살이 되기 직전의 상태를 불완전한 숫자로 표현한 앨범이다. 멤버 명재현, 태산, 운학이 전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이날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우리의 개성이 가득 담긴 곡으로 컴백하게 됐다. 이번 활동도 즐거운 추억을 쌓기 위해 열심히 해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나이스 가이(Nice Guy)'를 비롯해 선공개곡 '부모님 관람불가'와 '돌멩이' '스물' '콜미(Call Me)' 등 총 5곡이 담긴다. '나이스 가이'는 그루비한 베이스와 경쾌한 브라스, 듣기 편하고 캐치한 후렴구를 담은 대중적인 곡이다. 세상 사람들을 다 사로잡을 수 있다고 믿는 19.99세의 '근거 있는 자신감'을 녹인 가사로 경쾌한 에너지를 전한다. 소..
  • '위치' 컴백 싸이커스, 한계 깨부수고 정면돌파 [ST종합]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싸이커스가 6개월 만에 돌아왔다. 한층 세련된 콘셉트와 강렬한 퍼포먼스를 가득 안고 정면돌파한다. 5일 서울 마포구 신한카드 SOL 페이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그룹 싸이커스(민재, 준민, 수민, 진식, 현우, 정훈, 세은, 유준, 헌터, 예찬)의 미니 4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워치 아웃'(HOUSE OF TRICKY : WATCH OUT) 발매 기념 쇼케이스 진행됐다. 이번 미니 4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워치 아웃'은 전작 이후 약 6개월 만에 내놓은 앨범이다. 10명의 소년들이 '트리키'라는 존재와 함께 미지의 좌표를 통하여 자신들의 잠재력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로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의 첫 장을 열었다. 싸이커스의 더욱 단단해진 의지와 경고를 담아냈다. 민재는 "6개월 만에 컴백이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데뷔 후 첫 팬미팅은 절대로 잊지 못할 소중한 기억이 됐다. 멤버들 모두 시너지를 받아 좋은 곡을 많이 담으려고 노력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현우도 "이전보다 성장한 싸이커스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자신했다. 세은은 "데뷔 앨범부터 이어온 시리즈의 네 번째 이야기다. 이제부터는 한층 더 단단해진 나를 믿고 정면돌파하겠다는 의지와 패기를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헌터는 "누구나 자신을 틀 안에 가두는 세상, 남들의 시선을 마주할 때가 있다. 그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고 나를 믿고 택한 방식으로 정면돌파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타이틀곡 '위치'(WITCH)를 비롯해 '워치 아웃(WATCH OUT)', '백 오프(BACK OFF)', '비터스위트(Bittersweet)', '샌드캐슬(Sandcastle)', '행 어라운드(Hang Around)' 등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앨범 콘셉트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민재는 "'트리키' '하이커' '엑스' 3가지 버전으로 발매됐다"고 설명했다. '트리키'는 미궁 속 싸이커스가 표현, 당당히 깨부시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엑스' 버전은 미궁과 빛을 따라나가는 싸이커스, '하이커' 버전은 미궁을 깨부수고 나와 존재감을 알리는 신호탄 같은 앨범이다. 이번 앨범으로 듣고 싶은 평도 얘기했다. 수민은 "정면돌파 콘셉트 맞게 정면돌파했는데?라는 평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유준도 "세련됐다는 말을 듣고 싶다. 소년미를 벗고 강한 모습을 담았다 준민은 "싸이커스만의 정체성을 가득 담았다.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왔으니, 이번 앨범에 이어 지난 앨범도 정주행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은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더 중요한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준비했다. 퍼포먼스가 이때까지 했던 것 중 가장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해 노력을 했다. 그 과정에서 저의 한계를 많이 뛰어넘었다고 생각한다. 저 스스로를 정면돌파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진식은 "'위치'는 미스터리한 무도회를 묘사한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걸맞게 미스터리한 무도회가 시작되는 느낌의 안무가 포인트라고. 리더 민재는 "이전에 보여드린 퍼포먼스를 통해 인상을 확실히 드리자였다, 이번에도 싸이커스라는 단편 영화를 봤다는 느낌을 드리고자 했다. 시작부터 끝까지 스토리의 흐름과 연기적인 면을 신경 썼다. 싸이커스 멤버들이 연기에 도전해 본 적이 없었는데, 이렇게까지 깊게 몰입할 수 있구나 싶을 만큼 노력했다. 자신감이 많이 있다. 빨리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1> 이루고 싶은 목표도 얘기했다. 헌터는 "이번 앨범을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또 더 많은 분들에게 싸이커스라는 그룹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기대했다. 세은은 "활동하면서 더 이름을 많이 알리고 싶고, 멤버들이 끈끈하게 묶여 끝까지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하고 싶다는 목표가 있다"고 밝혔다. 듣고 싶은 평에 대해서 솔직히 말한 싸이커스다. 수민은 "정면돌파 콘셉트 맞게 정면돌파했는데?라는 평을 듣고 싶다", 유준은 "세련됐다는 말을 듣고 싶다. 소년미를 벗고 강한 모습을 담았다"고 자신했다. 준민도 "싸이커스만의 정체성을 가득 담았다.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왔으니, 이번 앨범에 이어 지난 앨범도 정주행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수민은 "곡이 많아진 만큼 멋진 무대를 할 생각에 설렌다. 팬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싸이커스의 신보는 내일(6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 #피프티피프티 새롭게 출발 #르세라핌 '크레이지'하게 #제로베이스원, 청량 그 자체 [D:주간 사진관]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많은 논란 속에서 새로운 멤버들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피프티피프티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코첼라에서 라이브 실력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르세라핌이 성장통을 겪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전원 센터 비주얼 제로베이스원이 극한의 청량함으로 컴백했다.<피프티피프티 출발선>피프티피프티는…
  • 코첼라 라이브 논란 4개월 만에 르세라핌이 밝힌 속마음: 대처가 너무 아쉬웠지만 성장하는 가수가 되길 바란다 르세라핌이 컴백을 앞두고 라이브 논란에 대해 생각을 밝혔다. 29일 르세라핌 미니 4집 'CRAZY'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렸다.이날 르세라핌은 지난 4월 논란이 됐던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 라이브에 대해 언급했다.당시 르세라핌은 코첼라에 참여해 'ANTIFRAGILE', 'FEARLESS' 등 10곡의 퍼포먼스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으나, 라이브 실력이 문제가 되었다. 이에 대한 아쉬운 대처로 더욱 논란이 되어 여론의 혹평을 피해 가지 못했다.당시 김채원은 인스타그램
  • [ET현장] 르세라핌, '역대급 보깅퍼포, 좌절 딛고 세련 CRAZY'(종합) 르세라핌이 역대급 수준의 보깅 퍼포먼스를 앞세운 세련된 단단함으로 다시 돌아왔다. 2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르세라핌 미니4집 ‘CRAZY’(크레이지)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신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는 타이틀곡 ‘CRAZY’ 르세라핌이 역대급 수준의 보깅 퍼포먼스를 앞세운 세련된 단단함으로 다시 돌아왔다. 2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는 르세라핌 미니4집 ‘CRAZY’(크레이지) 발매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신아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는 타이틀곡 ‘CRAZY’
  • 윤새, 'Be Your Breeze' 리믹스 앨범 발매…데뷔 5주년 자축 싱어송라이터 윤새(Yunsae)가 리믹스 앨범을 발매했다. 윤새는 24일 정오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리믹스 앨범 'Be Your Breeze (Remixes)'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데뷔 5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팬들과 함께 싱어송라이터 윤새(Yunsae)가 리믹스 앨범을 발매했다. 윤새는 24일 정오 전 세계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리믹스 앨범 'Be Your Breeze (Remixes)'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데뷔 5주년을 맞아 전 세계 팬들과 함께
  • 신동빈 "혁신 없으면 선도 지위 잃어…강력한 실행력 필요" 아시아투데이 장지영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9일 '2024년 하반기 VCM(옛 사장단 회의)'에서 그룹 경영 목표인 '지속가능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달성하기 위해 강력한 실행력 발휘를 당부했다. 롯데 VCM은 1년에 두 번 신동빈 롯데 회장을 비롯해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 사업군 총괄대표와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모여 그룹 경영 방침 및 중장기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다. 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논의했던 이날 VCM은 시종일관 엄중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것으로 전해진다. 신 회장은 "예상하지 못한 위기가 발생 하더라도 이를 극복하면서 지속성장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임을 잊지 말아주길 바란다"며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도 경영목표 달성 및 재도약을 위해 경각심을 높여줄 것을 주문했다. 지속가능 성장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를 '가치경영'으로 강조한 후 이를 달성하기 위한 하반기 경영방침으로 △기존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 △글로벌 사업에서의 안정적..
  • ‘메이플스토리M’, 첫 오프라인 쇼케이스에서 어떤 발표있었나 올해로 8주년을 맞은 ‘메이플스토리M’의 첫 번째 오프라인 쇼케이스가 6월 23일 광명 에이벡스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이번 쇼케이스에 대해 김현승 디렉터는 “이번 행사를 찾아주신 많은 용사님들과 온라인으로 시청 중인 용사님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한 후 “이번 행사의 부제인 미드나이트는 자정이라는 시간대로 하루가 끝나고 새로운 하루가 시작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같은 의미로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메이플스토리M’이 한 페이지를 끝마치고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레벨업 하고 싶다고? 이번 기회를 놓치면 후회한다이번 2024 여름
  • '바람의나라: 연' 쇼케이스, "던파 모바일과 콜라보 및 신규캐릭터 '차사' 공개" 김동현 디렉터는 '바람의 나라: 연' 4주년 쇼케이스에서 "좋지 않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행자분들께서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하다"며 " 수행자님들의 변함없는 사랑 덕분에 4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 '바람의나라 연'만의 재미를 강화한 다양한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넥슨은 22일 과천 서울랜드 삼천리대극장에서 유저 700명을 초청한 가운데 ‘극락’을 키워드로 '바람의 나라: 연' 4주년 기념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특유의 전통적 감성을 살린 컨셉으로 꾸며진 4주년 오프라인 쇼케이스에는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존, '새타니' 캐릭터 코스프레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또한 현장에 초청된 '바람의나라: 연' 유저에게는 서울랜드 입장권과 함게 4주년 기념 특별 굿즈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벤트 체험 부스 운영이 끝나고 서울랜드 내 ‘삼천리대극장’에서 김동현 디렉터가 굵직 굵직한 4주년 기념 여름 업데이트와 하반기..
  • 아이스크림을 쐈다고? 마비노기 민경훈 디렉터가 보여준 밀레시안 사랑 무더운 날씨 속에도 현장을 찾은 밀레시안을 위해 민경훈 디렉터가 아이스크림을 제공하는 통 큰 면모를 보여줬다.넥슨은 22일 서울 올림픽 88 잔디마당에서 올해로 서비스 20주년을 맞는 '마비노기'의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 '판타지 파티'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엔 10000여명에 달하는 수많은 밀레시안이 참석해 마비노기를 향한 열정을 보여줬다.아침부터 내린 비에 제대로 된 행사 진행이 가능할지 걱정이 많았지만 저녁 시간이 되며 점차 비가 그쳤고 행사를 진행하기에 최적인 선선한 날씨가 됐다.쇼케이스 시작 30분을 앞두고 마비노기 민경훈 디렉터가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민경훈디렉터는 더운 날씨속에도 함께 해준 현장의 밀레시안을 위한 감사의 뜻으로 아이스크림을 제공했다.현장의 수많은 밀레시안은 민경훈 디렉터를 향해 엄청난 환호성을 질렀다. 세계적 팝스타의 내한 공연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반응이었다.그리고 오후 7시, 밀레시안들의 가장 큰 기대를 받은 마비노기 20주년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 '바람의나라: 연' 4주년 기념 '오프라인 쇼케이스' 열기 '후끈' '바람의나라: 연'이 4주년을 기념해 유저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넥슨은 22일 과천 서울랜드 삼천리대극장에서 유저 1400명을 초청한 가운데 ‘극락’을 키워드로 '바람의 나라: 연' 4주년 기념 오프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현장에는 이벤트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 존, '새타니' 캐릭터 코스프레 포토존 등 풍성한 볼거리로 방문객들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야외 체험존에는 ‘왈숙이’와 주령구 한판 승부를 벌이는 '희희낙락', ‘털보’와 함께하는 모래성 뺏기 놀이 '난공불락' 부스를 운영했으며, 실내 체험존에는 화랑 활터 활쏘기 '오비이락', 소망카드 작성 및 청사초롱 부착 '동고동락', 굿즈 운세 뽑기 체험 '희로애락'이 진행됐다.또한 오프라인 쇼케이스는 특유의 전통적 감성을 살린 컨셉으로 꾸며졌으며 현장에 초청된 '바람의나라: 연' 유저에게는 서울랜드 입장권과 함게 4주년 기념 특별 굿즈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오후에는 서울랜드 내 ‘삼천리대극장’에서..
  • #박세리, 보이고 싶지 않았던 눈물 #하이키 '건물 사이에 활짝 핀 장미' #라이즈, 한 단계 더 성장한다 [D:주간 사진관]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골프 전설’ 박세리가 아버지 박준철 씨의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던 중 한 기자의 질문에 눈물을 흘렸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걸 그룹 하이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SM엔터테인먼트의 남성 그룹 라이즈가 자적 장르인 ‘이모셔널 팝’의 …
  • #박세리, 보이고 싶지 않았던 눈물 #하이키 '건물 사이에 활짝 핀 장미' #라이즈, 한 단계 더 성장한다 [D:주간 사진관] 연예, 문화, 스포츠 현장에서는 늘 새로운 소식들이 대중들에게 전해집니다. <주간 사진관>은 일주일 동안 현장에서 펼쳐진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 중 특히 주목받은 사진을 한 번에 독자들에게 전달하려 마련했습니다. <편집자 주>'골프 전설’ 박세리가 아버지 박준철 씨의 사문서위조 혐의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히던 중 한 기자의 질문에 눈물을 흘렸다. '건물 사이에 피어난 장미'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걸 그룹 하이키가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왔다. SM엔터테인먼트의 남성 그룹 라이즈가 자적 장르인 ‘이모셔널 팝’의 …
  • 넥슨, ‘FC 모바일’ 4주년 쇼케이스 영상 8일 공개 넥슨이 8일 일렉트로닉 아츠(EA)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FC 모바일’의 4주년 기념 쇼케이스 영상을 공개했다.이번 ‘FC 모바일’ 쇼케이스 영상은 인기 걸그룹 엔믹스가 출연한 7편의 청춘 드라마 콘셉트로 제작됐으며, 엔믹스 멤버들이 신규 업데이트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는 다양한 상황을 연기하며 재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FC 모바일’ 서비스를 담당하는 박수용 넥슨 부실장이 화자로 등장해 업데이트의 주요 특징을 소개할 예정이다. 7편의 시리즈 영상은 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공개된다.먼저,
  • "다음 작품에서 구교환 또 만난다면 친구vs원수 중 어떤 관계를 연기하고 싶냐" 질문에 이제훈은 보기에 없는 답을 내놨고, 현장은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몇 해 전부터 구교환과 작품 같이 찍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낸 이제훈이 드디어 '탈주'에서 그를 만났다. 이제훈은 '탈주'에서 만족하지 않고 다음 작품에서도 구교환을 만나길 원했는데. 그가 다음 작품에서 구교환과 합을 맞추고 싶은 관계는 친구도 원수도 아니었다.지난 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영화 '탈주'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쇼케이스에 참석한 이제훈, 구교환은 환상의 케미를 자랑해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는데.이날 "구교환 배우와 다음 작품도 같이 할 수 있다면 만나고 싶은 극 중 관계는? 친구 vs 원수"라는 질문을
  • 29CM, 민주킴 세컨드 브랜드 '파쿠아' 입점 29CM는 디자이너 브랜드 '파쿠아'가 입점과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국내외에서 탄탄한 팬덤을 지닌 김민주 디자이너의 신규 브랜드인 파쿠아가 패션 플랫폼에 처음 입점했기 때문인 것으로 관측된다.첫 번째 브랜드인 ‘민주킴’을 통해 이름을 알린 김민주 디자이너는 한국적인 디테일을 살린 독창적인 컬렉션으로 해외에서도 주목받는 패션 디자이너다. 지난 4월 론칭한 파쿠아는 민주킴에 이은 김민주 디자이너의 세컨드 브랜드이다. 활동적이고 밝은 무드의 여성복을 전개하며 그래픽, 로고, 컬러 등의 요소를 다채롭게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 29CM, 디자이너 브랜드 '파쿠아' 입점…“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발굴 집중” 29CM는 디자이너 브랜드 ‘파쿠아’가 입점과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론칭한 파쿠아는 첫번째 브랜드 ‘민주킴’을 통해 이름을 알린 김민주 디자이너의 신규 브랜드로 이번에 처음으로 패션 플랫폼에 처음 입점했다. 활동적이고 밝은 무드의 여성복을 전 29CM는 디자이너 브랜드 ‘파쿠아’가 입점과 동시에 주목받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4월 론칭한 파쿠아는 첫번째 브랜드 ‘민주킴’을 통해 이름을 알린 김민주 디자이너의 신규 브랜드로 이번에 처음으로 패션 플랫폼에 처음 입점했다. 활동적이고 밝은 무드의 여성복을 전
  • 배드빌런, 성공적 데뷔 쇼케이스 "앞으로 더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것"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배드빌런이 성공적 데뷔 쇼케이스를 마쳤다. 남다른 각오로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3일 네이버 TV에서 걸그룹 배드빌런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이나는 "사실 저는 가수라는 꿈을 바라보고 나라를 건너왔다"고 데뷔 스토리를 알리며 감격스움을 전했다. 엠마는 "이 기분을 말로 표현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켈리는 "처음 렌즈가 저를 비췄을 때 많이 긴장이 됐다. 첫 데뷔라서 잊지 못할 거 같다"고 알렸다. 클로이 영은 "인이어로 제 목소리를 들을 때 정말 긴장이 되더라"라며 감격한 모습을 보였다. 윤서는 "제가 이렇게 멋진 무대에 설 수 있구나 깨달았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배드빌런 멤버들은 "저희 배드빌런 정말 다양한 모습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지켜봐달라"고 인사했다. 한편 첫 싱글 발매 직후부터 글로벌 K팝 팬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 낸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론칭한 신인 걸그룹이다. 그룹명은 그들이 가진 파워에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배드’(Bad)와 ‘빌런’(Villain)의 합성어로 나를 위한 최고의 선택을 한 아이들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또 무한한 가능성과 새로운 비전을 갖고 태어났음을 뜻하는 BV(Born to be Visionary)를 통해 꿈과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무대 위의 새로운 히어로란 의미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 "다 사로잡겠다"…웨이션브이 컴백, 한중 넘어 글로벌도 노린다 [ST종합]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NCT 유닛 웨이션브이가 국내 첫 컴백 쇼케이스를 마쳤다. 새로운 음악적 색깔로 7개월 만에 돌아온 웨이션브이가 에너제틱한 매력을 마음껏 펼친다. 3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선 그룹 웨이션브이(WayV, 쿤 텐 샤오쥔 양양 헨드리)의 다섯 번째 미니앨범 '기브 미 댓'(Give Me That)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신보에는 동명의 타이틀 곡 '기브 미 댓' 한국어·중국어 버전을 포함해 '쉬 어 울프' '미드나잇 에스 웰' '뉴 라이드' '돈 겟 메드' '기브 미 댓'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사랑'을 키워드로 한 웨션브이의 새로운 음악적 색깔이 담겼다. 이날 헨드리는 7개월 만에 컴백에 대해 "설레고 떨리는 것 같다. 팬분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쿤은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을 한국어와 중국어 두 가지 버전을 준비했다. 다양한 한국 활동으로 한국 팬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텐은 "이번 티저에 하트가 많이 있다. 이번 앨범 주제는 하트다. 웨이비가 어떤 사랑을 표현할지 확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 <@2> <@3> 양양은 수록곡 '쉬 어 울프'(She A Wolf)에 대해 "매력적인 상대를 늑대로 표현했고 그 상대에게 빠져드는 곡이다. 이번에 첫 한국어 수록곡이다. 많이 좋아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샤오쥔도 "타이틀곡 후보곡이었다. 그만큼 음악방송에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무대를 봐야 하는 곡"이라고 자신했다. '뉴 라이드'에 대해선 헨드리는 "청량하면서 로맨틱 무드 R&B 곡이라 여름밤에 들으면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전했다. 타이틀 곡 '기브 미 댓'은 펑키한 올드스쿨 스타일의 곡으로 웨이션브이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곡이라고. 멤버들은 "저희가 다크한 콘셉트를 많이 해왔는데 이번엔 밝고 경쾌한 곡이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텐은 타이틀 곡에 대해 "웨이비의 색다른 음악색깔이다. 저희가 평소는 밝고 웃긴 그룹인데, 이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며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이 곡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쿤은 "곡이 너무 좋아서 어떻게 살려야 할지 몰랐다. 생각보다 녹음 시간이 길었는데 다행히 켄지 작가와 좋은 결과가 나와서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고 웃었다. <@4> <@5> 글로벌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인 웨이션브이다. 쿤은 "한국어 버전과 중국어 버전이 있다. 영어 가사도 많이 섞였다. 통 영어로 하는 곡도 있었는데, 중국과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다양한 팬분들을 만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또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 라디오 등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목표도 언급했다. 웨이션브이는 "모든 사람의 마음을 잡아 웨이션브이 편으로 만들겠다"며 "글로벌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싶다. 그러기 위해 좋은 무대를 만들고 있다. 무엇보다도 재밌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재밌게 하는 것이 최고"라고 웃었다. 그러면서 "다양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팬분들의 생각은 다 똑같다. 아껴주고 조언해 주는 것이 똑같다"며 "한국에서도 팬들을 자주 만나고 싶었다. 글로벌하게 한국에서 활동하고 다른 지역에서도 활동할 것"이라고 눈을 빛냈다. 또한 웨이션브이는 "다양한 콘셉트로 활동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다음에도 어떤 것을 소화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잘해보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넘치는 웨이션브이다. 샤오쥔은 "팬분들이 웨이션브이는 대학생 같다, 재밌다더라. 유튜브 예능도 많이 찍었다. 많이 기대하셔도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양도 멤버들 간의 '티키타카' 매력에 자신감을 표현했다. 그는 "멤버들 캐릭터가 달라 함께 있을 때 시너지가 난다"고 말했다. 헨드리는 "아침부터 밤까지 힘이 계속 있다. 에너지가 굉장히 많다. 함께 에너지를 받고 낸다. 같이 있을 때 너무 행복하다"고 웃었다. 웨이션브이의 '기브 미 댓'은 오늘(3일) 저녁 6시에 발매된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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