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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가만났습니다] 박진우 티모넷 대표 “IT로 일상부터 문화까지 혁신…이제는 글로벌 DX 개척” ‘남이 안 하는 일을 하자’ 티모넷의 캐치프레이즈다. 회사가 가진 지식과 노력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 삶을 풍요롭게 하자는 의미다. 2007년 한국스마트카드(현 티머니) 사내벤처로 출발한 티모넷은 캐치프레이즈에 걸맞은 발자취를 남겨오고 있다. 스마트폰이 존 ‘남이 안 하는 일을 하자’ 티모넷의 캐치프레이즈다. 회사가 가진 지식과 노력으로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만들어 삶을 풍요롭게 하자는 의미다. 2007년 한국스마트카드(현 티머니) 사내벤처로 출발한 티모넷은 캐치프레이즈에 걸맞은 발자취를 남겨오고 있다. 스마트폰이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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