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21일 '지미 팰런쇼' 출격…글로벌 'Running Wild' 시작방탄소년단 진이 3년4개월만의 지미 팰런쇼 출격과 함께 첫 솔로 'Happy'의 글로벌행보를 본격화한다. 14일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 진이 오는 21일 오후 1시 35분(이하 한국시간) 방송되는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방탄소년단 진이 3년4개월만의 지미 팰런쇼 출격과 함께 첫 솔로 'Happy'의 글로벌행보를 본격화한다. 14일 빅히트뮤직 측은 방탄소년단 진이 오는 21일 오후 1시 35분(이하 한국시간) 방송되는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스태프 110명에 오징어 플렉스한 BTS 진 : 미담에 대한 생각도 찐! 확실했다최근 스태프 110명에게 울릉도 오징어를 선물한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미담이 알려지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5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의 코너 ‘살롱드립2’에는 오는 15일 첫 솔로 앨범 ‘해피’(Happy) 발매를 앞둔 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진에 대한 미담이 많다”면서 진이 최근 울릉도에서 넷플릭스 예능 ‘대환장 기안장’ 촬영 후 스태프 110명에게 울릉도 오징어를 사비로 선물한 미담을 꺼냈다. 이에 진은 “스태프들이 다 고생했는데 선물할 수 있는 게 없을까 생각했다. 매니저와
BTS 진, 19일 'Happy' 기념 팝업 오픈…'유쾌체험 진 행복'방탄소년단 진의 유쾌한 행복감을 담은 체험공간이 여의도에 마련된다. 1일 빅히트뮤직 측은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진의 솔로 앨범 'Happy' 팝업 'Jin 'Happy' POP-UP : Running Wild to Happiness'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현대백 방탄소년단 진의 유쾌한 행복감을 담은 체험공간이 여의도에 마련된다. 1일 빅히트뮤직 측은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진의 솔로 앨범 'Happy' 팝업 'Jin 'Happy' POP-UP : Running Wild to Happiness'가 오는 19일 서울 여의도 '현대백
방탄소년단 진, 11월 데뷔 첫 솔로 앨범 발표 [공식]방탄소년단 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오는 11월 드디어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솔로 음반이다. 빅히트 뮤직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와 방탄소년단 공식 SNS를 통해 “진의 솔로 앨범 ‘해피(Happy)’가 오는 11월 15일 오후 2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고 밝혔다. ‘해피’는 행복을 찾는 여정을 함께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진은 이번 음반으로 행복에 대한 생각을 솔직하게 들려주고 아미(ARMY.팬덤명)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앨범에는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의 노래 6곡이 들어간다. 진은 지난 2022년 첫 솔로 싱글 ‘The Astronaut’를 비롯해 팀 앨범에 수록된 개인곡 ‘Awake’, ‘Epiphany’, ‘Moon’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 보컬리스트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진은 15일 0시 팀 공식 SNS에 신보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티징 비디오를 깜짝 게재했다. 이번 영상은 톡톡 튀는 색감과 앨범명 ‘해피’ 그리고 진의 이름을 활용해 감각적으로 제작됐다. 화면 상단에서 쏟아지는 다채로운 도형들 사이로 풍선이 터지는 듯한 효과가 더해져 신나는 파티 같은 느낌을 준다. 진은 신보 발매 소식과 함께 여러 활동을 예고해 수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자극했다. 그는 올 7월 ‘2024 파리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서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한 데 이어, 최근에는 자체 콘텐츠 ‘달려라 석진’을 시작으로 MBC ‘푹 쉬면 다행이야’ 등의 예능에 얼굴을 비췄다. 또한 내년 공개될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출연을 확정 짓는 등 대중들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진은 내달 15일 솔로 앨범 ‘해피’ 발매에 앞서 다양한 콘텐츠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순도 100%" 이창섭이 하고 싶은 음악 '1991' [ST종합][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뮤지컬 배우 이창섭이 순도 100% 하고 싶은 것을 가득 담은 솔로 앨범으로 돌아왔다. 2일 서울시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이창섭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1991' 발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이창섭은 "오랜만에 솔로 활동을 하려니 설레고 떨린다. 새삼 솔로 가수라는 게 얼마나 무거운 역할인지 체감하는 시간들인 것 같다. 일단 기분이 좋고 첫 정규, 많은 곡들을 담을 수 있게 해준 판타지오 식구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창섭은 "계속해서 뭔가를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오늘 그런 얘기를 했었다. 9월 내내 추석 연휴 빼고는 못 쉬었다. 계속 스케줄을 소화하고 앨범에 도움이 되는 이것저것들을 많이 했다. 느낌상으로는 활동을 많이 한 것 같은데 오늘이 시작이다. 다시 한 번 '오늘이 시작이지' 하고 마음을 잡았다"고 전했다. 이창섭은 성대에 물혹이 생겨 목 상태 회복에 집중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제가 올해 초에 목 이슈로 인해서 노래를 부르는 일정들은 취소를 다 했었다. 중단했었고 음성 치료랑 회복 기간을 거쳐가면서 잘 회복하고 있다가 앨범을 무사히 잘 준비하게 됐다. 지금도 완치는 아니고 회복 중에 있다. 건강하게 회복하고 있고 나날이 회복 속도가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털어놨다. '1991'은 이창섭이 태어난 해인 1991년을 시작점으로 멈추지 않고 나아가면서 비로소 단단하고 자유로워진 마음가짐을 담아낸 앨범이다. 대중에게 익히 사랑받아온 이창섭의 전매특허 발라드부터 록, 팝, 펑크, 하우스 등 다채로운 장르로 이뤄져 그의 확장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만날 수 있다. 이창섭은 "제가 태어났던 해부터 현재까지 흘러온 모든 시간을 담으려고 했다. 그동안 쭉 음악을 해오면서 제가 좋아하고 사랑했던 음악의 취향이나 장르나 그런 모든 것들을 다 반영해서 정말 이 앨범은 순도 100% 짜리 제가 하고 싶은 것만 담은 정규 앨범"이라고 소개했다. 첫 번째 타이틀곡 '33'(삼삼)은 33살 이창섭이 과거를 돌아보며 깨달은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이창섭은 단독 작사를 맡았다. 또 다른 타이틀곡 '올드 타운(OLD TOWN)'은 이창섭만의 애틋하면서 통통 튀는 감성으로 추억 회상을 표현한 시티 팝이다. 먼저 '33'에 대해 이창섭은 "33살이 되니까 알게 된 것들, 33살에 임하는 과거, 현재, 미래의 마음가짐을 담은 곡이다. 과거의 모든 것들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내일의 추억이 된다는 내용이다. 뭐가 돼도 앞으로 계속 나아갈 수밖에 없다는 내용을 담았다. 들으시는 분들이 본인의 삶을 빗대서 음악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올드타운'에 대해선 "과거의 추억을 회상하는 가사가 담겨 있다. 그런 느낌이 들긴 바란다. 어릴 때 살던 곳을 다시 가면 다 변해있지 않나. 그런 걸 다시 볼 때 기분이 몽글몽글해진다. 그런 기억들이 떠오르길 바라는 마음에서 담은 곡"이라면서 "이 노래 들을 때 그 생각을 했다. 제가 수원 권선동에 살았는데 갑자기 옛날 어릴 때 살았던 집에 가보고 싶어서 그 동네에 갔는데 너무 많이 바뀌어서 도저히 길을 모르겠더라. 근데 딱 기억에 남는 건물 하나가 남아 있어서 그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두 타이틀곡의 차이도 언급했다. 그는 "'올드 타운'이 과거의 추억을 이야기한다면 '33'은 과거를 생각하면서 만날 또다른 나, 또다른 우리, 또다른 너. 그런 것들을 만날 날들을 떠올리면서 현재를 살아가는 곡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올드 타운'은 과거형이고 '33'은 현재진행형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고 말했다. <@1> 지난 2018년 미니 1집 '마크(Mark)'를 발매하며 솔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이창섭은 깊이 있는 음색과 가창력, 뛰어난 장르 소화력으로 탄탄한 음악성과 내공을 쌓아왔다. 이번 활동으로 보여주고 싶은 면모에 대해 이창섭은 "제가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는 크지 않다. 비투비 이창섭으로 더 크게 성장해왔다. 언제나 늘 비투비 창섭이지만 솔로 가수로서도 가능성을 가지고 있고 그런 그릇을 가지고 있다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실제로 저도 솔로 활동을 움직여보니까 솔로라는 게 얼마나 무거운지 체감하는 9월이었다. 6명이서 분담했던 걸 나눠가졌던 걸 한 명이 오롯이 짊어지고 있는 게 무겁고 그걸 하나하나 이겨나가면서 강해지는 걸 조금씩 느낀다. 이번 앨범으로는 스스로 땅에 발을 딛고 있는 솔로 가수 이창섭으로 시작하고 싶다. 그러다 나중에 날아갈 날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했다. 또한 그는 "정규앨범의 의미가 크다. '혼자 12곡 전체가 내 목소리로만 담겨 있네' 그게 지금 생각해봐도 신기하다. 굉장히 의미가 엄청나게 소중해질 것 같다. 너무 소중한 정규앨범이 될 것 같고, 대중분들이나 팬분들께 노래 잘하는 동네 형아, 동네 오빠, 솔로로서의 그릇도 가지고 있구나. 증명하고 싶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창섭은 "공연형 가수로 불리고 싶다. 공연할 때 어떤 그림을 그릴 수 있나 그걸 그리면서 앨범을 만들었다. 무대에서 라이브할 때 어떤 색깔을 골고루 보일거냐를 생각해서 공연형 가수로 기억되고 싶다. 연륜이 부족하지만 언젠가 그렇게 기억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아투★현장] 샤이니 키 "연차 높아질수록 예산도 늘어야죠"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샤이니의 키가 1년 만에 솔로 신보로 컴백했다. 이번에도 독특한 콘셉트와 아이디어로 '현재진행형' 키의 음악을 보여줄 예정이다. 키는 생일인 23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플레저 숍(Pleasure Shop)'을 발매한다. 발매에 앞서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키는 "생일날 컴백은 저도 처음이다. 팬들에게도 기념할 만한 날이 될 것 같다"며 "저번처럼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다.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잘 즐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컴백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한층 견고해진 키의 매력적인 음악 세계를 만끽할만한 음악들이 담겼다. 동명의 타이틀곡 '플레저 숍'을 포함해 '오버띵크(Overthink)' '골든(Golden)' '아이 노우(I Know)' '고잉 업(Going Up)' '노바케인(Novacaine)' 등 하우스 장르 위주의 총 6곡이 수록된다. 하우스 장르는 샤이니의 대표곡인 '뷰'의 장르이기도..
'솔로 데뷔D-day' NCT 재현 "첫 솔로 앨범 'J'황혼부터 새벽까지 듣기 좋은 앨범"[스포츠W 노이슬 기자] NCT 재현(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오늘(26일) 첫 번째 앨범 ‘J’(제이)를 발매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데뷔한다. 재현 첫 번째 앨범 ‘J’는 8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타이틀 곡 ‘Smoke’(스모크)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 ▲'솔로 데뷔D-day' NCT 재현 "첫 솔로 앨범 'J'황혼부터 새벽까지 듣기 좋은 앨범"/SM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Smoke’ 한국어 및 영어 버전을 포함한 총 8곡으로 구성, 재현의 감성과 목소리로 보여줄 수 있는 다채로운 색으로 가득 찼으며, 재현은 “노을지는 늦은 오후부터 해가 뜨기 직전의 새벽까지 듣기 좋은 앨범”이라고 전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타이틀 곡 ‘Smoke’는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 위로 그루비한 보컬과 풍성한 기타 리프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는 힙합 R&B 곡으로, 사랑하는 사람과 차 안에서의 로맨틱한 순간을 음악과 함께 붐박스 위로 피어오르는 연기에 비유한 가사가 눈길을 끌며, 위트 있으면서도 진솔한 마음이 어우러져 다양한 매력을 선사한다. 더불어 이번 뮤직비디오는 나르시시즘에 빠진 재현이 점점 극으로 치닫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그렸으며, 짙은 무드와 무게감이 느껴지는 음악, 재현의 독보적인 표현력, 긴장감을 조성하는 연출이 어우러져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재현은 오늘 11시부터 6시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첫 솔로 앨범 발매 기념 청음회 ‘Jaehyun Vol.1’(재현 볼륨.원)을 개최하며, 앨범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장소에서 전곡 감상은 물론, 앨범 콘셉트에 맞춰 재현이 직접 만든 음료도 만날 수 있는 만큼, 보다 새롭게 재현의 감성을 만끽할 수 있다. 한편, 재현 첫 번째 앨범 ‘J’는 금일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아투★현장] 아스트로 윤산하 "그리운 사람 생각하며 솔로 준비했어요"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아스트로의 막내 윤산하가 데뷔 8년 만에 솔로로 도약한다. 윤산하는 6일 오후 6시 첫 솔로 미니앨범 '더스크(DUSK)'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명은 '황혼' '개와 늑대의 시간'을 의미하는 앨범명으로, 윤산하가 아스트로 막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황혼의 시기를 지나 진정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윤산하는 이날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기다렸던 순간이다. 언젠가 솔로를 하고 싶다고 항상 생각했는데 그게 오늘이 될 줄 몰랐다. 너무 떨리고 행복하다"며 "제 목소리로 가득 담긴 앨범은 처음이어서 저도 많이 들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타이틀곡 '다이브(Dive)'는 윤산하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강렬한 사운드와 시네마틱한 분위기를 이끄는 얼터너티브 R&B 팝 장르의 곡이다. 가장 행복했던 추억을 찰나의 노을에 비유해 슬픔과 그리움을 품은 어둠이지만 그 밤에 빠져 흘러가고 싶다는 애절한 마..
방탄소년단 지민, '뮤즈' 1차 콘셉트 공개…꽃으로 채운 신비로운 분위기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방탄소년단 지민이 온화하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콘셉트 사진과 영상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지민은 23일 0시(이하 한국시간)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 솔로 2집 '뮤즈(MUSE)'의 1차 콘셉트 '블루밍(BLOOMING)' 버전의 포토와 클립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3장의 콘셉트 포토 전반에 밝고 따뜻한 기운이 감돈다. 지민을 둘러싸고 있는 푸른색 꽃과 빛이 번진 것처럼 표현한 촬영 기법으로 오묘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속 지민은 풍성한 꽃들을 배경으로 기타를 들고 정면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푸른 꽃과 기타, 지민의 그윽한 눈빛이 한데 어우러져 그가 전하는 세레나데를 한껏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푸른 꽃을 들고 있는 사진은 지민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그대로 담았다. '뮤즈'의 첫 번째 콘셉트인 '블루밍' 버전은 꽃처럼 피어날 사랑을 기다리는 순간을 표현했다. 이는 클립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은 누군가를 기다리는 지민의..
아르테미스, '이달소 세계관' 확장→'커리어 하이' 노린다'완전체' 아르테미스(ARTMS)의 발걸음이 글로벌 우리(OURII, 팬덤명)와 함께 환하게 빛나고 있다. 특히 이달의 소녀를 잇는 특별한 서사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르테미스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 첫 정규앨범 '완전체' 아르테미스(ARTMS)의 발걸음이 글로벌 우리(OURII, 팬덤명)와 함께 환하게 빛나고 있다. 특히 이달의 소녀를 잇는 특별한 서사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아르테미스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 첫 정규앨범
[ET현장] 아르테미스, 'Virtual Angel'의 찬란하고 특별한 'Birth''완전체' 아르테미스(ARTMS)가 찬란하게 깨어났다. 아르테미스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정규앨범 'Dall(달, Devine All Love & Live)' 발매에 하루 앞서 쇼케이스를 개최 '완전체' 아르테미스(ARTMS)가 찬란하게 깨어났다. 아르테미스는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첫 정규앨범 'Dall(달, Devine All Love & Live)' 발매에 하루 앞서 쇼케이스를 개최
RM, 수록곡 'Groin' MV 공개…싫어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메시지방탄소년단 RM이 솔로 앨범 수록곡 'Groin'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RM은 28일 0시(이하 한국시간)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두 번째 솔로 앨범 'Right Place, Wrong Person'의 수록곡 'Groin' 뮤직비디오를 방탄소년단 RM이 솔로 앨범 수록곡 'Groin'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RM은 28일 0시(이하 한국시간)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두 번째 솔로 앨범 'Right Place, Wrong Person'의 수록곡 'Groin' 뮤직비디오를
[★신곡소식] 방탄소년단 RM, 신보 발매…에이티즈·엑디즈도 '컴백'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의 RM, 에이티즈, 밴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가 컴백한다. ◆RM, 1년 5개월 만에 솔로 앨범 RM은 24일 오후 1시 두 번째 솔로 앨범 '라이트 플레이스, 롱 퍼슨(Right Place, Wrong Person)'을 발매한다. 이 앨범은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이방인'처럼 느껴지는 순간을 다룬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로스트!(LOST!)'를 비롯해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Right People, Wrong Place)', '넛츠(Nuts)', '아웃 오브 러브(out of love)', '도모다치(Domodachi) (feat. Little Simz)' 등 11곡이 담긴다. RM은 앨범 전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에이티즈, 신보 '골든 아워 : 파트1' 미리 듣기 공개 에이티즈는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10집 '골든 아워 : 파트 1(GOLDEN HOUR : Part.1)'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방탄소년단 RM, 美 빌보드 ‘버블링 언더 핫 100’ 3위방탄소년단 RM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RM의 선공개 곡 ‘Come back to me’가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호성적을 거두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5일 자)에 따르면 RM의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 수록곡 ‘Come back to me’가 ‘버블링 언더 핫 100’ 3위에 랭크됐다. ‘버블링 언더 핫 100’은 빌보드의 메인 송차트 ‘핫 100’에 아쉽게 진입하지 못한 곡들의 순위를 매긴다. 활동이 전혀 없는 그의 상황과 음반이 아직 발매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여전한 그의 인기를 짐작케 한다. 실제로 이 노래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에 각각 24위, 16위로 진입했는데 이는 두 차트에 이름을 올린 RM의 솔로곡 중 가장 높은 순위다. 방송 점수와 음반 판매량 등을 더하는 ‘핫 100’과 달리,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는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에서 집계된 온라인 스트리밍과 디지털 판매량을 토대로 한다. 한편 RM은 ‘아티스트 100’에 55위로 재진입했으며, 방탄소년단 멤버 다수가 솔로 활동으로 미국 빌보드 차트인 행진을 이어갔다. 정국의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과 솔로 앨범 ‘GOLDEN’의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가 ‘글로벌 200’에서 각각 77위, 146위.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41위, 80위에 올랐다. 뷔의 디지털 싱글 ‘FRI(END)S’는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158위, 지민의 첫 솔로 앨범 ‘FACE’의 타이틀곡 ‘Like Crazy’는 167위에 포진했다. 제이홉의 스페셜 앨범 ‘HOPE ON THE STREET VOL.1’는 ‘월드 앨범’(15위), ‘톱 커런트 앨범’(36위)에 자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엑소 백현·시우민·첸, 위버스 합류...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이벤트 개최[스포츠W 노이슬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시우민·첸(첸백시, CBX)이 16일 위버스에 각 멤버별 공식 커뮤니티를 연다. 그룹 엑소와 유닛 첸백시 활동 뿐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보다 상세한 활동 관련 소식과 독점 콘텐츠 등을 풍성하게 제공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엑소 백현·시우민·첸, 위버스 합류...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이벤트 개최 2012년 그룹 엑소(EXO)로 데뷔한 백현·시우민·첸은 탄탄한 보컬 실력과 비주얼, 퍼포먼스 실력을 두루 갖추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백현은 'Delight'과 'Bambi' 두 앨범을 모두 더블 밀리언 셀러에 등극시키며 감미로운 R&B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에는 단독 투어 '론스달라이트(Lonsdaleite)'를 통해 13개 도시의 팬들을 만나는 한편,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에서 애국가와 미국 국가 가창자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솔로 앨범과 드라마 OST 등으로 솔로 보컬리스트이자 퍼포머로서 매력을 발산해 온 시우민은, 연기활동도 꾸준히 병행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사랑 받고 있다. 최근에는 KBS 2TV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프로그램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의 단독 MC로 발탁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첸은 엑소의 메인보컬이자 솔로 앨범, 음악 경연 프로그램, 드라마 OST 등을 통해 '믿고 듣는 첸'으로 불리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네번째 미니앨범 '도어(DOOR)'를 공개할 예정으로, 위버스를 통해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위버스는 이번 백현·시우민·첸의 공식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멤버별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를 각 3장씩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각각의 커뮤니티에 멤버 별 해시태그 #WELCOME_BAEKHYUN, #WELCOME_XIUMIN, #WELCOME_CHEN 과 환영 인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6월 10일 위비스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엑소 백현→시우민, 커뮤니티 오픈[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그룹 엑소(EXO) 멤버 백현·시우민·첸(첸백시, CBX)이 16일 위버스에 각 멤버별 공식 커뮤니티를 연다. 그룹 엑소와 유닛 첸백시 활동 뿐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이들은 위버스 커뮤니티를 통해 보다 상세한 활동 관련 소식과 독점 콘텐츠 등을 풍성하게 제공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2012년 그룹 엑소(EXO)로 데뷔한 백현·시우민·첸은 탄탄한 보컬 실력과 비주얼, 퍼포먼스 실력을 두루 갖추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백현은 'Delight'과 'Bambi' 두 앨범을 모두 더블 밀리언 셀러에 등극시키며 감미로운 R&B 보컬리스트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에는 단독 투어 '론스달라이트(Lonsdaleite)'를 통해 13개 도시의 팬들을 만나는 한편,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2024에서 애국가와 미국 국가 가창자로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솔로 앨범과 드라마 OST 등으로 솔로 보컬리스트이자 퍼포머로서 매력을 발산해 온 시우민은, 연기활동도 꾸준히 병행하며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사랑 받고 있다. 최근에는 KBS 2TV 글로벌 아이돌 데뷔 프로젝트 프로그램 ‘메이크메이트원(MAKE MATE 1)'의 단독 MC로 발탁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첸은 엑소의 메인보컬이자 솔로 앨범, 음악 경연 프로그램, 드라마 OST 등을 통해 '믿고 듣는 첸'으로 불리며 대중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오는 28일에는 네번째 미니앨범 '도어(DOOR)'를 공개할 예정으로, 위버스를 통해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위버스는 이번 백현·시우민·첸의 공식 커뮤니티 오픈을 기념해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멤버별 친필 사인이 담긴 폴라로이드를 각 3장씩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각각의 커뮤니티에 멤버 별 해시태그 #WELCOME_BAEKHYUN, #WELCOME_XIUMIN, #WELCOME_CHEN 과 환영 인사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6월 10일 위비스 커뮤니티 공지사항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끝>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NCT 마크 솔로 앨범 향한 긴 항해 시작…싱글 '200' 예고NCT 마크가 첫 솔로 앨범을 향한 첫 발을 뗀다. 마크는 2025년 2월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에 앞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한층 확장된 자신의 음악 세계를 가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특 NCT 마크가 첫 솔로 앨범을 향한 첫 발을 뗀다. 마크는 2025년 2월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에 앞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한층 확장된 자신의 음악 세계를 가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다. 특
NCT 마크, 내년 2월 첫 앨범 발매…솔로 데뷔 향한 긴 항해 시작[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확신의 올라운더 NCT 마크가 첫 솔로 앨범을 향한 긴 항해의 첫 배를 띄운다. 마크는 2025년 2월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며, 이에 앞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한층 확장된 자신의 음악 세계를 가감없이 보여줄 계획인 만큼, 솔로 아티스트로서 펼쳐 나갈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마크는 5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싱글 ‘200’(이백)을 발표하고 솔로 앨범을 향한 항해를 시작하며, 타이틀 곡 ‘200’과 ‘200 (Minhyung’s Ver.)’의 어쿠스틱 버전 총 2곡으로 다채로운 감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오늘(10일) 0시 유튜브 NCT 채널에는 ‘200’의 어쿠스틱 라이브 클립이 깜짝 공개되었으며, 센치한 분위기 속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치며 ‘200’을 부르는 마크의 모습이 담겨 있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2016년 월드와이드 그룹 NCT 멤버로 데뷔한 마크는 독보적인 랩과 퍼포먼스, 유려한 보컬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룹 앨범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함은 물론, 솔로곡 ‘Child’(차일드)와 ‘Golden Hour’(골든 아워) 모두 자작곡으로 특출난 음악적 역량을 증명한 바, 솔로 활동으로 보여줄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마크가 속한 NCT DREAM은 5월 11~12일 쿄세라돔 오사카에서 첫 일본 돔투어 ‘2024 NCT DREAM WORLD TOUR THE DREAM SHOW 3 : DREAM( )SCAPE in JAPAN’(2024 엔시티 드림 월드 투어 더 드림 쇼 3 : 드림 이스케이프 인 재팬)을 개최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드디어 나온다…NCT 마크, 내년 2월 첫 솔로 발매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NCT의 마크가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NCT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0일 "마크가 내년 2월 발매를 목표로 첫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에 앞서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한층 확장된 자신의 음악 세계를 가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크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싱글 '200'(이백)을 발표하고 솔로 앨범을 향한 항해를 시작한다. 타이틀 곡 '200'과 '200 (Minhyung's Ver.)'의 어쿠스틱 버전 총 2곡으로 다채로운 감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10일 0시 유튜브 NCT 채널에는 '200'의 어쿠스틱 라이브 클립이 깜짝 공개되었으며, 센치한 분위기 속에서 어쿠스틱 기타를 치며 '200'을 부르는 마크의 모습이 담겨 있어 관심을 받았다. 2016년 NCT 멤버로 데뷔한 마크는 독보적인 랩과 퍼포먼스, 유려한 보컬 실력을 겸비한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