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최전방 수비수'입니까…"토트넘 팬 지지율 1위"[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손 톱'의 가치는 득점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빛을 발한다. 올 시즌 손흥민(31, 토트넘 홋스퍼)은 5대 리그 최전방 공격수 가운데 가장 많은 전방 압박을 시도했다. 아울러 이 부문 톱 10에 이름을 올린 선수 중 유일하게
'해리 케인 고마워'…노하우 전수 받은 손흥민, PK 성공한 이유[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결정력이 돋보였다.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4-1로 제압했다.손흥민은
손흥민이 트리피어에게 악몽 선사…"그에게 잊고 싶은 날이 될 것"[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손흥민(토트넘)의 측면 침투에 뉴캐슬이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토트넘은 1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홈경기에서 4-1로 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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