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배상청구소송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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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이니까 감내”…여전히 솜방망이라는 사람 잡는 악성 댓글 배우 김새론(25)이 16일 숨진 채 발견되면서 그의 사망 이후 온라인에서 올라온 악성 댓글들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죽든 말든 알 게 뭐야. 음주 운전 한 X 죽은 게 뭐 난리라고"라는 식의 댓글이 그가 세상을 떠난 후에도 계속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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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현재 상황… 오늘(19일) 전해진 피프피 피프티 소식, 진짜 큰일 났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 3명 100억 원 손해배상 소송 / 전속계약 위반으로 소송 제기 / 손해배상액 수백억 원 예상 / 키나만 그룹 활동 중 / 미국 빌보드 어워드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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