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출신 마을버스 기사…쓰러진 시민 심폐소생술로 살려경북 포항에서 마을버스 기사가 길에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렸다.사연의 주인공은 코리아와이드포항 소속 버스기사 손재활씨(62)다. 경찰공무원으로 일하다 퇴직하고 올해 입사한 손씨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칠포리에서 죽천리를 오가는 마을버스를 운전한다
당신을 위한 인기글
“이건 진짜 선 넘었지” 4기통에 1억 5천 받는 벤츠 오픈카
“월 50만원에 5시리즈 오너된다!” 국산차만큼 저렴해진 수입차 근황
“코란도가 이렇게 나와야지” 아빠들 지갑 싹 털릴 터프한 SUV 공개
“전기 밴은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폭스바겐에 도전장 내민 기아 PV5, 승자는?
“일본산 지바겐 나온다!” 강력한 오프로드 성능에 하이브리드 연비까지 갖춘 렉서스 GX
“가정 교육을 어떻게 받은 거니” 17세 소년, 흡연하다 무면허 적발
“중국 택갈이라고?” 쉐보레 스파크, 10년만에 돌아와 망신 제대로
“찜질방, 골프장 있는 3층 대저택 소유주” 장동민, 1억 재규어 테러 당했다?
추천 뉴스
1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공격 유망주"…양민혁 이어 또 다른 '특급 유망주' PL 클럽 입단 보인다! 日 윙어 같은 루트로 입성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