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 있어서" 女후배 집 몰카 설치한 대학병원 의사혼자 사는 여성의 집 앞에 카메라를 몰래 설치하고 염탐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의 정체는 여성의 선배인 대학병원 의사로 드러났다. 24일 전북 익산경찰서는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주거침입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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