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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Archives - 뉴스벨

#소속사 (49 Posts)

  • 민희진은 정말 몰랐나, 뉴진스 라이브 방송 미스터리 [이슈&톡]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25일까지 민희진을 어도어 대표로 복귀시켜 달라." 9월 11일, 걸그룹 뉴진스는 라이브 방송을 켜고 모회사 하이브에 구체적이고 노골적인 요구 사항 한 가지를 전달했다. 매니저가 인사를 받지 않았다는 등 지엽적인 에피소드를 차치하면, 이날 주요 메시지는 현 어도어 민희진 사내이사에 대한 직급(대표이사) 복귀 요구다. 그야말로 비장한 통첩이다. 멤버들의 첫 멘트도, 마지막 멘트도 민희진이다. 민희진 전 대표는 자리하지 않았지만 함께 있는 것 같은 존재감을 자랑했다. 멤버들은 라이브 방송을 켜며 “민희진 (전) 대표님이 지시해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것이 아니"라며 말문을 열었다. 점차 접속자가 몰리며 관심이 고조됐다. 그도 그럴 것이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전 대표가 치르는 전쟁의 핵심인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입장을 표명하는 첫 자리였다. 민희진 전 대표는 내내 하이브가 뉴진스에게 소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뉴진스는 복잡한 이해관계에 얽힌 당사자다. 멤버들의 입에서 구체적인 정황들과 입장이 나올 것이라고 예상됐지만, 이들이 밝힌 에피소드는 매니저가 뉴진스 멤버들의 인사를 받지 않아 불쾌했다는 감정 고백과 (하이브가) 연습생 시절 영상과 의료기록을 공개한 것은 불합리하다고 토로한 것이 전부다. 멤버들이 왜 현재의 인기를 만들어 준 연습생 시절 영상 공개에 불쾌함을 느끼는지 알 수 없다. 의료 기록 공개에 대한 우려는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멤버들의 불만에는 알맹이가 빠져있다. 의료 기록은 민희진 전 대표의 ‘멤버 강탈’ 논란에서 촉발됐다. 알려진 것처럼 뉴진스 멤버들의 태생은 쏘스뮤직이고, 데뷔도 쏘스뮤직을 통해 이뤄질 예정이었다. 이는 뉴진스 멤버들의 연습생 시절 영상과 의료 기록이 공개되면서 팩트로 확인 됐다. 굳이 이를 팩트로 체크해야 했던 이유, 민희진 전 대표가 의도적으로 뉴진스의 데뷔를 미루고 멤버들을 어도어로 이적시켜 달라고 요구한 정황이 보도되는 과정에서 비롯됐다. 민희진 전 대표의 주장이 사실인지 체크하기 위한 일종의 증거 자료였던 셈이다. 멤버들은 이 모든 시작이 민희진 전 대표의 주장에서 시작됐다는 사실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서 멤버들은 “어도어 직원들도 전혀 모를 정도로 극비리에 준비됐다”고 밝혔다. “민희진 (전) 대표님께서 시킨 거 아니냐는 그런 엉뚱한 말들이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 걱정된다”는 말과 함께 방송을 시작했다.촬영 장소 섭외나 장비 세팅 등은 믿고 신뢰하는 감독들에게 도움을 받았다고 한다. 멤버들은 연신 라이브 방송이 누구의 개입도 없이 비계획적으로로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대다수 누리꾼들은 멤버들이 자발적인 방송이었다고 강조했음에도 불구하고 ‘기획에 의해 짜여진 것 같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들이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이 기획된 것이라고 의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유튜브 라이브 방송 자체가 애초 즉흥적으로 진행할 수 없는 까닭이다. 유튜브는 계정, 채널을 개설한 후 곧바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하는 게 불가능 하다. PC건, 노트북건 모바일이건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려면 최소 하루 전에 계정을 만들어야 한다. ▶이날 뉴진스의 라이브 방송은 계정의 구독자수는 1,250명으로 표기됐다. 계정의 주인이 뉴진스라는 사실이 공개되지 않았고, 어떤 콘텐츠도 없는 계정이었음에도 천 단위의 구독자를 미리 형성하고 있던 것이다. 채널의 소유자는 누구였을까. 유튜브 라이브 방송은 노트북의 경우 구독자 수와 시청자 수 모두 제한이 없지만, 모바일의 경우엔 최소 50명의 구독자 수가 있어야 라이브 방송이 가능하다. 여기에 시청자 수 제한을 풀려면 구독자 수는 1,000명 이상이어야 한다. 1,000명을 모은다 해도 시청자층 제한을 없애려면 또 몇 주가 소요된다. 한마디로 어떤 경우든 라이브 방송을 하려면 ‘천 단위의 구독자를 모은 계정이 사전에 준비돼 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누군가 이미 만들어진 계정을 제공하지 않는 한 뉴진스 멤버들이 극비리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것은 힘들다는 합리적 의심이 가능하다. ▶계정은 방송이 끝나자 마자 폭파 됐다. 자신들의 목소리를 담은 영상을 굳이 곧바로 삭제하는 것도 의아한데 멤버들은(?) 계정 자체를 삭제해 계정의 주인이 누군지 알 수 없게 했다. 멤버들의 말한 것처럼, 뉴진스의 의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계정이 주인이 뉴진스라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 더 유리하지만 굳이 삭제 시켰다. 일각에서 계정 제공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도록 빠르게 조치를 취한 게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는 이유다. ▶그 누구에게도 알리지 않고, 극비리에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는 멤버들의 주장도 의구심을 자아낸다. 영상 곳곳에 조력자들의 흔적이 등장하기 때문이다. 이날 방송을 살펴보면 라이브가 시작되고 암전 화면이 지속되다 2분 13초께 카메라 덮개를 치우는 손이 등장한다. 덮개가 치워지자 멤버 5명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힌다. 카메라를 핸들링하는 별도 인력이 있다는 의미다. ▶이날 멤버들은 수시로 카메라 우측을 힐끗힐끗 바라봤다. 자신의 의지를 피력하는, 자발적으로 말을 하는 사람의 행동으로는 보이지 않는 제스쳐가 종종 포착됐다. 지시를 따르는 듯한 모습으로 비춰질 수 있는 행동이다. 실제로 라이브 시작 5분 52초께 카메라 옆에서 여성의 음성으로 ‘음~’하는 소리가 나자 멤버들은 물을 마시면서 방송을 시작했다. ▶‘기획’이 의심되는 부분은 또 있다. 해당 계정은 라이브 방송이 끝나자마자 곧바로 폭파됐지만, 곧바로 일본어 번역본 영상이 업로드 됐다. 번역본 영상은 사전에 준비됐다. 뉴진스는 오로지 자신들의 의도, 계획 아래 라이브 방송을 극비리에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의아하다. 멤버들은 어떻게 단시간에 천 단위의 구독자가 미리 형성된 계정을 만들었을까. 멤버들이 구독자를 직접 섭외했을 가능성은 ‘비밀리에 진행 됐다’고 밝힌 만큼 정황상 불가능하다. 멤버들은 직접 일본어 번역본 영상을 게재한 것인지도 의문스럽다. 이날 뉴진스 멤버들이 자신들이 이익 만을 최우선에 뒀다면 적어도 라이브 방송의 의도에 대한 의구심은 제기되지 않았을 것이다. 이날 멤버들이 직접적으로 요구한 건 단 한 가지 뿐이다. 25일까지 민희진을 대표직으로 복귀시켜 달라는 것. 이날 라이브로 가장 이득을 본 자, 뉴진스가 아니다. 민희진 전 대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news@tvdaily.co.kr]
  • “잘했다, 잘했어” … 하마터면 ‘미스터트롯’ 못 나갈 뻔했다는 정동원 미스터트롯의 귀여운 막내가못 나올 수도 있었다고? 어렸을 때부터 ‘전국노래자랑’, ‘영재 발굴단’, ‘인간극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끼와 재능을 뽐냈던 가수 ... Read more
  • “이게 말이 돼?” … 지인의 공격을 받아 80바늘 넘게 꿰맸다는 국민 가수 하루에 앨범을 3만 장씩 팔았지만빛도 들지 않는 지하에서 살았던 이유 판소리의 대가 조통달의 아들로 태어나 ‘늪’, ‘꽃밭에서’ 등의 노래로 사랑받으며 ... Read more
  • 배우 박상민, 세 번째 '음주운전' 적발...무겁게 입 열었다 배우 박상민, 음주 운전으로 면허 취소 처분 받아 사죄. 음주 운전은 이번이 세 번째. 활동 계획 없다.
  • “응원 보내달라” 전혜진 소속사가 새롭게 전한 '이 소식'… 관심 쏟아지고 있다 남편의 사망 이후 활동 중단한 배우 전혜진, 새 드라마 '라이딩 인생' 출연 확정. '크로스' 영화도 개봉 예정.
  • '미스트롯 2' 준우승 홍지윤이 착잡해지는 소식을 전했다 가수 홍지윤이 생각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고 밝혔다. 생각엔터테인먼트는 소속 가수 김호중의 음주 뺑소니 의혹으로 폐업 수순을 밟고 있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끝까지 공연 강행했던 이유 드러났다 가수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김호중과 소속사는 공연을 강행해야만 빚더미에 앉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소속사는 폐업을 결정하고 대표이사를 변경하며 사과했다. 이 사태가 다른 아티스트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조사를
  • “음주운전 김호중입니다... 포토라인 서지 않은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은 경찰 출석 과정에서 비공개로 진행한 점을 사과하며, 조사가 끝나면 변호사가 기자들과 답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음주운전을 시인하면서 크게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 소속 가수들은 어쩌고…조용하던 강다니엘, 연이은 악재 터졌다 가수 강다니엘이 설립한 기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가 폐업하게 되었다. 강다니엘은 소속사 대표직을 겸해왔지만 최근 송사에 휘말려 폐업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소속 가수들과 직원들은 각자의 길로 떠난다.
  • '뺑소니+음주운전' 논란 터진 김호중…공식 팬카페 반응에 눈길 확 쏠렸다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위기 속에서도 팬들은 침착하고 강한 지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김호중과 팬들은 솔직하게 소통하며 성숙한 자세로 임해야 한다.
  • 고윤정 소속사 인스타 고윤정 소속사 인스타
  • "진짜 마음이 깊다…" 박보영이 '어버이날'에 회사에서 한 일 배우 박보영, 어버이날에 소속사 직원들을 위한 꽃바구니와 건강 식품을 선물하며 선행. 또한 자필 편지에는 카네이션 그림과 함께 어버이 은혜에 감사를 표현하며 기쁜 하루를 기원했다. 박보영은 과거에도 꾸준한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건설회사 직원→가수 매니저로 전직했던 남자…방시혁과 이런사이였다 국내 주요 엔터테인먼트사를 꼽으라면 다들 SM, JYP, YG, 하이브 등 네 곳을 말할 것이다. 굴지의 아티스트와 아이돌 그룹을 매니지먼트한 회사들인데, 이들 못지않게 한자리를 꿰찬 회사가 있었으니 바로 ‘스타쉽’이다.
  • 배우 조보아, 새 소속사 계약… 뜻밖의 우려 쏟아진 이유 배우 조보아가 새 소속사와 계약을 한 가운데 새 소속사인 XYZ 스튜디오를 향한 우려의 시선이 나오고 있다. 17일 코스닥 상장사인 블레이드Ent는 “지난해 실적 상승을 견인한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확장을 위해 엑스와이지라는 별도의 매니지먼트의 자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자회사는 조보아의 새 소속사인 XYZ 스튜디오다. 블레이드 Ent의 전신은 ‘세계 1위 콘돔 제조사’로 유명했던 유니더스로, 2017년 이후 유니더스는 사업 부문을 확장시키며 경남제약 등을 인수합병했고, 여러 차례 이름이 바뀌었다. 그러던 2022년 블레이드 Ent로 사명을 바꾸고 엔터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 류준열 소속사 고소 공지 연예 뉴스 류준열 소속사 고소 공지 결국 류준열 소속사에서 고소 공지가 올라 왔다. 온갖 억측과 추측이 난무했던 터라 이 정도로 난리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해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개인적으로는 누군가의 인스스가 너무 경솔했다고 생각 한다. 퍼거슨 감독이 SNS 는 인생의 낭비라고 한 게 이해가 가기도 한다. 특히나 유명인들은 제발 소셜미디어를 본인 말고 소속사나 아니면 전문가가 관리를 했으면 한다. 사람은 감정적이기에 공인이라는 걸 잊고 자신의 말 한 마디가 얼마나 큰 파급력을 일으키는지 가끔 잊고는 한다. 이 정도면 인스스에 애매한 글을 올린 당사자가 사과라도 해야 하지 않나 싶을 정도다. 공인이자 유명인으로 쉽게.......
  • 출산 1년 만에 ‘이혼’한 女가수, 가장 먼저 한 일이… (+충격 근황) 가수 벤이 이혼 발표 후 다소 충격적인 첫 행보를 보였습니다. 벤은 지난달 29일 소속사를 통해 더블유재단 이사장 이욱과의 이혼을 인정했는데요. 이는 결혼 3년 만의 파경으로, 벤은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습니다.
  • “여자 뒤에 숨지 말고 나와서 이야기해” 현재 난리 난 류준열 인스타 상황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 사실이 인정되었지만 네티즌들의 환승연애 의혹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각각 개인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으며, 류준열은 침묵을 지켜 비난을 받고 있다. 이는 최근 연예인들의 열애 소식에 환승연애 의혹이 불
  • 작년 혜리와 결별한 뒤 사진전 연 류준열…그 자리에 한소희도 있었다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이 하와이에서 함께 여행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 양측 소속사는 사생활 존중을 당부하며 열애설에 대한 반응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과거에 두 사람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분을 드러낸 적이 있다. 류준열은 지난해 개인전을 개최하면서 한
  • “하와이 체류는 사실” 한소희♥류준열 열애설…소속사의 묘한 '공식 입장' 떴다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에 소속사가 입장을 밝히며 개인 여행이라고 주장하고 일일이 대응하지 않을 것을 강조했다. 두 사람은 하와이에서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져 열애설이 더욱 확실해지고 있다.
  • '우주총동원' 팬들 가슴 쓸어내릴 듯…정동원 부친 사건, 소속사 '공식입장' 떴다 정동원 소속사가 정동원 부친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정동원은 해당 일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으며 현재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가족사이기 때문에 더 이상의 입장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악의적인 보도로 인해 정동원에게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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