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번천, 재력가인 전남편 친구와 불륜 의혹..."나도 돈 많아"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모델 지젤 번천(42)이 전 남편 톰 브레이디(45)의 친구이자 억만장자인 제프리 소퍼(55)와 바람피웠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22일(현지 시간) 외신 말카에 따르면, 지젤 번천은 지난 12일(현지 시간) 베니티 페어 오스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 젠데이아에 애정 고백..."우린 찐사랑이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할리우드 유명 스타일리스트 로 로치가 은퇴를 선언하면서도 젠데이아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1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버즈피드 뉴스는 로 로치가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의 팟캐스트 '하이로우'에 출연해 젠데이아와의 특별한 유대관계
플로렌스 퓨, 20살 많은 전 남친과 여전히 각별...재회각?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할리우드 인기 배우 플로렌스 퓨가 3년간 만난 전 남자친구 잭 브라프와 여전히 각별한 사이로 남아있다. 20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식스(Page Six)에 따르면 배우 겸 감독 잭 브라프는 전 여자친구인 플로렌스 퓨의 가족들과 주
할리 베일리 덕에 '흑인 인어공주' 바비 인형까지 탄생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겸 가수 할리 베일리 덕에 ‘흑인 인어공주’ 바비인형이 출시됐다. 할리 베일리는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흑인 인어공주 바비인형이 출시된 기쁨을 전했다. 할리 베일리는 “이게 꿈이야, 생시야! 내 모습을 닮은 에리엘 바비인형이 나왔어. 눈물이 나올 지경이야”라며 행복해 보이는 자신의 생생한 반응이 담긴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바비 인형은 할리 베일리의 모습을 쏙 빼닮았다. […]
조아람, 영화 '빅토리'로 스크린 첫 데뷔...혜리와 호흡[TV리포트=이예은 기자] 배우 조아람이 국내 최초 치어리딩 영화 ‘빅토리’의 주연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한다. ‘빅토리’는 1999년 남쪽 끝 거제도의 한 학교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교내 댄스 콤비인 필선(이혜리 분)과 미나(박세완 분)가 결성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에서 춤과 음악으로 무장한 청춘들의 뜨거운 응원전을 그려나갈 예정이다. 조아람은 서울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다 거제로 전학을 온 후, 밀레니엄 걸즈의 새 멤버로 합류하게 […]
이제훈 "9살 연하도 좋아...너무 외로우니 누구든 빨리 와주길"[TV리포트=이수연 기자] 1984년생 배우 이제훈이 외롭다고 호소, ‘누구든 괜찮다’며 공개구혼을 했다. 최근 SBS 공식 소셜네트워크 채널에는 금요일 밤을 책임지고 있는 ‘모범택시 2’의 주역이자 무지개 운수팀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 배유람의 모습이 올라왔다. ‘돌아온 모범 택시기사’라며 자신을 소개한 이제훈은 ‘잔망미’ 넘치는 포즈로 애교를 부리며 ‘모범택시’ 운행 재개에 대한 기쁨을 몸소 표했다. 김의성은 이제훈에게 “2년 만에 돌아온 […]
"마돈나 열애설? 홍보하려고 쇼하는 것"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는 아직 연애할 시간이 없다. 2일(현지 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Page Six)에 따르면 최근 불거진 마돈나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며 그저 ‘쇼맨스(show+romance)’이다. 지난 1일 현지 외신들은 마돈나가 35세의 연하 29세의 복싱 코치 조쉬 포퍼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마돈나와 조쉬 포퍼는 각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다정하게 찍은 투 샷을 올린 바 있어, 두 사람의 열애설은 […]
64살 마돈나, 29살 복서와 열애...또 아들뻘 남자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톱스타 마돈나가 새로운 사랑을 찾았다. 1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마돈나(64)가 복싱 코치 조쉬 포퍼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조쉬 포퍼의 나이는 29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35세다. 이는 41세 연하인 23세 모델 앤드류 다넬과 결별한지 약 1주일 만이다. 마돈나와 조쉬 포퍼의 측근에 따르면 조쉬 포퍼는 뉴욕에 있는 체육관에서 마돈나의 여섯 자녀 중 […]
헤일리 비버, 12년 전 '저스틴 비버♥셀레나 고메즈' 응원했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헤일리 비버가 현 남편의 전 연애를 응원했던 과거가 드러났다. 25일 한 누리꾼은 12년 전 헤일리 비버가 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의 연애를 응원했던 글을 발견했다. 현 남편의 전 연애사를 응원했던 과거가 밝혀진 것이다. 2011년 5월 헤일리 비버가 공유한 글에는 “난 ‘젤레나'(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 커플)을 지지한다”, “누가 뭐라든 상관하지 않지만 저스틴 비버와 […]
마돈나, 남편은 없지만 자식은 6명..."엄마 역할, 너무 힘들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엄마로서의 힘든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달 마돈나는 미국 연예정보 월간지 ‘배니티 페어(Vanity Fair)’와의 인터뷰를 통해 “모성애는 지금껏 내 경력 중 가장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은 ‘예술 작품’이다. 또한 아무도 설명서를 주지 않는다”라며 “실수부터 배워야 한다. 그리고 결코 쉴 수 없기 때문에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라며 베테랑 […]
'연하 킬러' 64세 마돈나, 32살 조지와 키스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외모 논란’에 휩싸인 마돈나가 ‘그래미 어워드’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마돈나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제65회 그래미 어워드를 빛낸 주역들과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카디비, 샘 스미스, DJ 허니 디종, 래퍼 에이브소울, 작곡가 조지 등과 함께 그래미 어워드를 즐기는 마돈나의 모습이 담겼다. 마돈나는 후배 가수와 함께 진한 스킨십을 하며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마돈나는 […]
마돈나, 필러 잔뜩 넣은 이유..."전성기 시절 그리워"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수연 기자] 팝의 여왕 마돈나가 확 변한 얼굴로 팬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지난 5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테나에서 제65회 그래미 어워즈가 개최됐다. 샘 스미스와 킴 페트라스를 소개하기 위해 참석한 마돈나는 다소 달라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슈트를 입은 마돈나는 두꺼워진 입술과 볼이 부은 상태로 등장했다. 그래미 어워즈가 진행되는 동안 소셜 미디어에는 64세의 마돈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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