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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Archives - 뉴스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8 Posts)

  • 소상공인 대책 관련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 추진방향 논의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관련해 관계기관들이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대전 유성구에 있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의 원활한 안착을 위한 관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등 4개 중앙부처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신용보증재단, 신용보증기금, 한국자산관리공사, 서민금융진흥원,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 100명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워크숍 1부에서는 원스톱 플랫폼의 취지와 추진방향, 유관기관 협조 요청사항을 공유하고 소상공인 정책정보 디지털화를 위한 중·장기 마스터플랜에 대해 발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2부에서는 유관기관 참석자들이 모여 3개 분과별 회의를 진행했다. 1분과에서는 유관기관 정보화 담당자들이 소상공인 지..
  •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 위기 소상공인 구제 나선다 아시아투데이 이서연 기자 =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위기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와 재기지원에 나섰다. 31일 소진공은 이날 오전 대전 공단본부에서 '소상공인 의견 청취 및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조치로, 취업·재창업 지원하는 '희망리턴패키지'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리턴패키지는' 재기를 희망하는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지원 △원스톱 폐업지원(사업정리 컨설팅·점포철거·법률자문·채무조정) △재취업·재창업 교육지원 △재창업 사업화 자금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는 위기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 및 폐업 후 지속 가능한 재기 지원을 위한 주요 지원정책 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상반기 우수 사례 발표로 노하우를 공유하고 경영 상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간담회가 진행됐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위기 소상공인의 폐..
  •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열려…오영주 "지역 경제적 가치 가진 곳으로 탈바꿈시킬 것"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전주시 남부시장 내 문화공판장 작당에서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출범식·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7일까지 열린다. 중기부는 지난 4월 지역소멸 방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6월에 대상지를 선정했다.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는 상권기획 역량을 갖춘 로컬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관계인구가 찾아오는 명품 상권을 만드는 프로젝트로 선정된 상권팀을 널리 알리고 이들의 성과창출을 뒷받침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24일에 진행되는 글로컬 상권 프로젝트 출범식에서는 '지역의 미래 글로컬 소상공인의 미래 라이콘'이라는 주제 아래 글로컬·로컬브랜드 상권팀들의 청사진 발표, 토크콘서트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글로컬·로컬브랜드 선정지 소재 8개 지자체, BC카드가 힘을 합쳐 글로컬·로컬브랜드 상권 육성 업무협약도..
  • 31일부터 중·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 2천억 공급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정부가 중·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정책자금을 31일부터 2000억원 규모로 공급한다. 24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중·저신용 소상공인 자금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후속 조치로 올해 상반기에 신속 공급을 완료한 저신용 소상공인 자금의 지원대상을 중신용자까지 확대해 2000억원 추가 지원한다.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NCB 839점 이하면서 업력 90일 이상이고 신용관리 교육을 사전이수한 소상공인이면 최대 3000만원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세금체납, 연체, 휴·폐업, 융자제외업종, 부채비율·차입금 과다 등 소상공인정책자금 직접대출 제한대상은 신청이 제한된다. 중·저신용 소상공인 자금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직접대출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책자금 기준금리에 1.6%포인트를 가산한 변동금리(3분기 5.11%)로 5년간(2년 거치·3년 분할상환) 지원하고 대출 1년 경과 후 신용도가 개선된 소상공인이 신청하면 금리를 0.5%포인트 낮춰준다. 이..
  • [혼돈의 배달앱④] 위기 극복이 ‘급선무’…상생 앞세워 반전 모색 배민의 배달 중개 수수료 인상 결정을 놓고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자영자영와 소비자와 함께 상생하기 위한 배민의 고심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현재 자영업자와 배달 노동자, 소비자·시민단체 등은 배민의 수수료 인상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지난 15일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전국가맹점주협의회·공공운수노조 라이더유니온 등은 서울 송파구 우아한형제들 본사 앞에서 배민의 일방적인 수수료 인상을 규탄하고 수수료 인상 철회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같은 날 국회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김남근, 김문수, 박홍배…
  • 내일부터 연 매출 6천만원 이하 소상공인 전기요금 지원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정부가 연 매출 6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까지 전기요금 지원을 확대한다. 지원금액은 최대 20만원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영세 소상공인의 전기요금 지원대상을 늘리고 제출서류를 간소화한 제3차 전기요금 특별지원사업의 신청·접수를 8일부터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연 매출 3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에서 연 매출 6000만원 이하의 소상공인으로 확대했고 올해 상반기 1,2차 신청자 중 매출액 기준 초과로 지원받지 못한 소상공인은 이번 확대된 기준을 충족할 경우 별도 신청 없이 지원될 예정이다. 지원절차는 한국전력과 직접 계약한 직접계약자의 경우 기존방식과 같이 사업자 정보와 한국전력 고객번호 등을 입력해 신청하면 고지서의 전기요금을 차감하는 방식으로 지원한다. 한국전력과 직접 계약하지 않는 비계약사용자(관리비 등에 전기료를 포함해 납부하는 경우 등)는 월 1만2000원 이상 납부한 영수증 하나만 제출하면 전기요금 지원금을 계좌로 환급해 준다...
  • 맞춤형 지원·구조적 대책…소상공인·자영업자 부담 확 낮춘다 정부가 25조원 자금을 투입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채무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각종 비용과 스케일업, 재기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정부는 3일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맞춤형 지원과 구조적 대책을 골자로 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소상공 정부가 25조원 자금을 투입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채무부담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각종 비용과 스케일업, 재기 등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정부는 3일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맞춤형 지원과 구조적 대책을 골자로 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소상공
  • 소상공인→소기업 도약 발판 마련…추석맞이 비수도권 숙박쿠폰 20만장 더 푼다 [소상공인 대책] 정부가 소상공인 맞춤형 성장지원을 위해 스마트·디지털 기술을 접목한다. 소기업 성장 촉진을 위해 ‘마일스톤 방식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비수도권을 대상으로 숙박비 3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숙박 쿠폰 20만장도 추가 발행된다.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에 이같은 내용의 지원대책을 담았다. 상당수 대책은 지난달 30일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발표된 바 있다.먼저 중소기업에 단기 유동성을 공급하는 ‘중소기업 매출채권팩토링 사업’ 규모를 확대하고 소공인에 우선 공급한다.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물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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