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리버스' 찬미 "쌩얼에 츄리닝 녹화, 편했어요" [인터뷰][TV리포트=성민주 기자] 버추얼 걸그룹 데뷔를 꿈꾸던 ‘소녀 리버스’ 도화의 정체는 ’12년차 아이돌’ 그룹 AOA 찬미였다. 19일 ‘소녀 리버스’ 탈락자 인터뷰를 통해 만난 찬미는 가상세계에서의 새로운 활동이 지난 10년 간의 활동에 비해 “촬영하기 너무 편했다”며 연신 함박웃음을 지었다. 전·현직 걸그룹 멤버들은 ‘소녀 리버스’에서만큼은 기존의 정체를 버리고 소녀V가 된다. 소녀V가 된 출연자들은 얼굴에 VR기기를 쓰고 몸에는 기계를 […]
'소녀 리버스' 이연 "현실 실직, 일단은 긍정적으로 살려고요" [인터뷰][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밴디트 출신 이연은 팀 해체에도, ‘소녀 리버스’ 탈락에도 의연했다. 이연은 지난 2019년 그룹 밴디트로 데뷔했다. 그러나 밴디트는 지난해 5월 활동을 마지막으로 지난 11월 해체 소식을 알렸다. 소녀V ‘유주얼’ 탈락 인터뷰에서 이연은 “현실에서도 실직자가 되고 W(버추얼)에서도 실직자가 돼 지금 어디로 돌아가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19일 ‘소녀 리버스’ 탈락자 인터뷰에서 만난 이연은 “그 답을 […]
10대 가출소녀와 이틀간 모텔서 함께 생활한 10대들…벌금 300만원10대 가출 소녀와 이틀간 모텔에서 함께 생활한 10대 2명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실종아동등의보호및지원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와 B씨에게 각각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1월 울산 남구 공업탑 인근에서 10
뉴진스-이달의 소녀, 같은 컴백 다른 시선두 걸그룹의 컴백 소식에 가요계가 들썩이고 있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컴백 소식이지만 어쩐지 대중이 보내는 시선은 온도가 다르다. 한 팀에는 더없는 기대를, 한 팀에는 안타까움 섞인 우려를 보내며 컴백을 ...
'갑질 의혹' 츄, 매니저에게 보낸 카톡서 "찌질해…마지막 경고"그룹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된 츄가 매니저 A씨와 나눈 메시지가 공개됐다. A씨는 츄의 언행으로 모욕감을 느꼈다고 당했다고 주장하는 인물이다. 디스패치는 19일 츄가 A씨한테 보낸 메시지 여러 건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츄는 지난 6월 자신의 어머니가 신곡 안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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