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에게 소금밥 먹이고 머리채 잡아 욕조에 담근 계모초등학생 의붓딸을 학대한 계모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되었다. A씨는 의붓딸에게 소금을 넣은 밥을 강제로 먹이고, 폭행하며 학대를 가했다. 법원은 피고인이 행한 훈육행위도 허용되지 않는 폭행으로 판단하여 유죄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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