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 셀린 디온, 희귀병 악화…"아직 치료법 못 찾아" [할리웃통신][TV리포트=이예은 기자] '3대 디바'로 손꼽히는 유명 팝가수 셀린 디온의 건강 상태가 악화돼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외신 매체 헬로우는 지난 1일(현지 시간) 셀린 디온의 여동생인 클라우데트가 그의 근황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셀린 디온은 지난해 12월 강직인간
셀린 디온 "팬 위해 콘서트 취소...희귀병에 좌절 않겠다"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전설적인 가수 셀린 디온이 희귀병으로 콘서트를 취소한 가운데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9일(현지 시간) 셀린 디온(55)의 소식통은 미국 매체 피플을 통해 콘서트 취소는 팬들을 위한 노력이었다고 전했다. 셀린 디온은 여전히 팬들을 만
‘희귀병 투병’ 셀린 디온, 건강 악화로 콘서트 취소 “꼭 다시 만나길”[TV리포트=이혜미 기자] 팝 디바 셀린 디온이 건강 악화로 콘서트를 취소했다. 27일(현지시간) 디온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을 실망시키게 돼 죄송하다. 마음 아픈 일이지만 무대에 설 준비가 될 때까지 공연을 취소하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타이타닉' 셀린 디온, 온몸 굳는 희귀병에도 '신곡' 발표 [할리웃통신][TV리포트=유비취 기자] 희귀병 투병을 고백한 가수 셀린 디온이 4달 만에 신곡으로 돌아온다. 13일(현지 시간) 셀린 디온(55) 측은 신곡을 예고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셀린 디온이 온몸이 굳은 희귀병인 '강직인간 증후군'을 고백한지 4달 만의 신곡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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