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송 (4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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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작품 수상 없었지만, 故 이선균은 잊지 않았다 (96th 아카데미 시상식)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제 9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한국계 감독들이 수상에 실패한 가운데, 故 이선균의 등장이 눈길을 끌었다.10일(현지시각) 오전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오스카)이 개최됐다.이날 시상식 주인공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였다.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킬리언 머피), 남우조연상(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촬영상, 편집상, 음악상상까지 7관왕을 차지했다.올해 한국 작품은 엄태화 감독의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국제장편영화 부문에 출품했으나, 후보에 오르지는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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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이 자기 아버지라는 유태오 한 편의 영화 같은 배우 유태오의 이야기 2014년 개봉한 영화 '국제시장'에는 주인공 덕수(황정민)가 동생의 대학 등록금을 벌기 위해 파독 광부로 지원해 일을 하던 중, 파독 간호사로 근무하는 영자(김윤진)와 만나 사랑에 빠지고 결혼하게 된다는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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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대부분이 한국어인 이 영화,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올랐다 한국계 캐나다인 감독 셀린 송의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가 아카데미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영화는 한국과 미국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두 남녀의 재회를 통해 인생과 인연의 의미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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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비평가가 뽑은 ‘2023년 최고의 영화’ 4위 차지한 한국 신인 감독 영화 비평가 158명이 뽑은 2023년 최고의 영화 미국의 영화 전문 사이트인 인디와이어가 연말을 맞이해 전 세계 영화 비평가 1백58명이 꼽은 2023년 최고의 영화 50편을 공개했다. 먼저 10위부터 6위까지는 웨스 앤더슨의 '애스터로이드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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