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라인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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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떨친 LG, 강력한 센터라인·잠재력 앞세워 왕조시대 첫발 확실한 1∼4선발 투수로 물음표 삭제…다채로운 색깔 갖춘 타선은 최대 자랑 건물 전체에 걸린 LG 우승 축하 현수막 (서울=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건물 외벽에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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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이정후? 아직 멀었죠…언젠가 형처럼 타격왕 될래요" [스포티비뉴스=대전, 김민경 기자] "제2의 이정후요? 아직 멀었죠. 언제 할지 모르겠지만 형처럼 타격왕이 되고 싶어요."올해 프로야구에 돌풍을 일으킨 롯데 자이언츠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를 꼽자면, 단연 19살 슈퍼루키 김민석이다. 김민석은 휘문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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