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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여전이라더니...똑닮은 딸 낳은 섹시 스타 [룩@차이나] [TV리포트=안수현 기자] 1990년대 홍콩의 '섹시 심벌'로 유명한 이려진(57)의 딸 어니스 후이(26)가 엄마의 젊은 시절과 똑닮은 사진을 공유했다. 지난 13일, 어니스 후이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수영복을 입고 멋진 경치 앞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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