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르호 (1 Posts)
-
'VNL 19연패' 한국 여자배구가 어쩌다... 크로아티아 첫 승 제물됐다, 유일 전패팀 수모 2020 도쿄올림픽 4강 신화는 옛말이 됐다. 김연경(흥국생명)과 양효진(현대건설)의 대표팀 은퇴 이후 한국 여자배구가 끝없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세사르 에르난데스 곤살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의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