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말의사랑 (1 Posts)
-
오빠가 배우인데 밝히지 못했던 사연 '살인자ㅇ난감' 노재원 웃픈 사연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망상장애를 가진 마법사 공시생 김서완을 연기하며 '서완님'이라는 별명을 얻은 배우 노재원. 작품 속 서완의 심리를 이해하기 위해 실제로 두 달간 노량진의 고시원에서 거주, 컵밥을 먹으면서 지냈다고. 덕분인지 실감 나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도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각인시킬 수 있었다. 그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