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F 배드민턴] 강민혁-서승재 '왕중왕전' 남복 우승…세계 1위 중국 격파[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6위 강민혁-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세계 최강' 중국을 꺾고 왕중왕전 정상에 올랐다. 강민혁-서승재는 17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짐나지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
조코비치, 연말 세계 랭킹 1위 확정…통산 400주간 1위 기록노바크 조코비치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가 올해 연말 세계 랭킹 1위를 확정하며 사상 최초로 세계 1위에 400주간 머무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조코비치는 13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세계 1위 쑨잉사와 대결 앞둔 신유빈 "행복하게, 후회 없이"WTT 챔피언스 탁구 8강 격돌…상대 전적 5전 전패 활짝 웃는 신유빈 [WTT 영상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 탁구 세계 1위 쑨잉사(중국)와 대결을 앞둔 신유빈(대한항공)은 "최대한 행복하게, 후회 없는
고진영,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163주째 유지'고진영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고진영이 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기간을 163주로 늘렸다. 고진영은 25일자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2019년 4월 처음 세계 1위에 올랐던 고진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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