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장수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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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하고 일찍 자라던' 세계 최고령 할아버지, 114세 나이로 별세 세계 최고령 남성, 베네수엘라의 농부 후안 비센테 페레스 모라가 11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일(현지시간)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 GWR)은 1909년 5월 27일생인 후안이 114세 나이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확인했다고 밝혔 세계 최고령 남성, 베네수엘라의 농부 후안 비센테 페레스 모라가 11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2일(현지시간) 기네스 세계 기록(Guinness World Records; GWR)은 1909년 5월 27일생인 후안이 114세 나이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확인했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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