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전→ 新 역사 경신! 강상현, 세계선수권 깜짝 우승(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한국 남자 태권도 기대주 강상현(한국체대)이 처음 출전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까지 올랐다.지난 달 31일(이하 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크리스털홀에서 열린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남자 87kg급 결승에 나선 강
이대훈 잇는 진호준, 세계태권도선수권서 男68kg급 은메달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한국 태권도 남자 68㎏급 기대주인 진호준(21)이 세계선수권대회 데뷔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진호준은 29일(현지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의 크리스털홀에서 벌어진 2023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첫날 남자 68㎏급 결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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