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육상 (3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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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m35 넘은 우상혁, 세계육상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우승 아시아투데이 정재호 기자 = 우상혁(27)이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남자 높이뛰기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우상혁은 16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유진 헤이워드 필드에서 벌어진 2023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파이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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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5,000m 키프예곤·남자 3,000m 장애물 기르마, 세계新 키프예곤은 일주일 사이 1,500m와 5,000m에서 세계신기록 세워 키프예곤, 여자 5,000m에서도 세계신기록 (파리 EPA=연합뉴스) 페이스 키프예곤이 10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다이아몬드리그 여자 5,000m에서 세계기록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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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류' 하산, 마라톤 우승하고서 42일 만에 10,000m 1위 시판 하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42일 전에 생애 첫 마라톤 풀코스(42.195㎞)에 도전해 우승을 차지한 시판 하산(30·네덜란드)이 트랙으로 돌아와 2023년 여자 10,000m 1위 기록을 작성했다.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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